[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액제 생산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지난 10일 경기도 향남 안국약품 공장부지내에 내용액제 전용공장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국약품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시공사인 범일건설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안국약품 신공장은 연면적 14,901m2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액제 전용공장은 액제 의약품 생산을 위한 전문 생산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며, 생산 환경과 제조 효율성을 고려한 시설 및 설비를 도입해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과 생산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신 자동화 시스템과 정밀한 환경 제어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제조 환경을 갖춘 차세대 생산시설로 설계됐다.
박인철 안국약품 대표는 "액제 전용공장 신축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성공적인 공장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액제 전용공장 신축공사를 계기로 안국약품은 생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품질과 생산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과 환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제약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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