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Interview

"손톱만한 초소형 심박동기 부정맥 새 패러다임 열었다"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인구 고령화에 따라 서맥성 부정맥 환자가 급증하면서 이에 대한 대표적인 치료법인 이식형 심박동기 기술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1952년 최초로 경피 이식형 심박동기가 개발된 이래 단실에서 양실로 확대되고 조율 반응이 추가된 것은 물론 MVP(managed ventricular pacing), MR(magnetic resonance)까지 적용되며 기술 발전을 이뤄내고 있는 것.또 하나 눈에 띄는 추세는 역시 소형화다. 말 그대로 '이식형' 기기인 만큼 얼마나 작게 만드는지가 삶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이다.서울아산병원 차명진 교수가 부정맥학회에서 초소형 심박동기에 대한 국내 첫 사례 보고를 진행했다.지난 2016년 2cm가 조금 넘는 크기의 손톱만한 심박동기가 나왔을때 의료진의 시선이 쏠린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특히 이 심박동기는 혈관속으로 넣어야 하는 전극선을 모두 없애는 파격적 기술로 더욱 이목을 끌었다.경피 이식형 심박동기의 가장 큰 문제가 이식을 위한 피부 절개로 인한 감염과 전극선으로 인한 혈관 합병증이었다는 점에서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실제로 19개 국가에서 진행된 MARVEL 연구를 보면 이 기기는 이식 성공률 99.2%를 기록했고 과거 이식형 심박동기와 비교해 주요 합병증 비율은 63%(HR 0.37)나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이 기기가 마침내 국내에 지난해 2월 임상 현장에 들어왔다. 그렇다면 과연 이 혁신 기기는 국내 의료진과 환자의 마음도 사로잡는데 성공했을까.대한부정맥학회 춘계학술대회를 맞아 국내에서 초소형 심박동기 이식 건수로 손꼽히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차명진 교수를 만나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때 마침 그는 이번 학회에서 이 기기에 대한 사용 경험을 공유했다.Q. 먼저 서맥성 부정맥 질환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실제 우리나라 현황은 어떤가?일단 서맥은 심장 박동이 너무 느리게 뛰는 것을 의미하는데 보통 60회 미만인 상태를 서맥으로 진단한다. 노령 질환의 하나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인 서맥성 부정맥인 동기능 부전의 경우 2017년 9439명에서 2021년 1만 2959명으로 늘었고 완전방실차단 환자도 2017년 8825명에서 2021년에는 1만 1884명으로 급증하는 추세다.이에 맞춰 서맥성 부정맥의 대표적 치료법인 이식형 심박동기 삽입 건수도 분명하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자료를 보면 이식형 심박동기 삽입술을 받은 환자는 2017년 3781명에서 2020년 4954명으로 30%가 넘게 증가했다. 심장내과 의료진들이 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다.Q. 이번 학회에서 이식형 심박동기 사용 경험을 공유했는데 눈에 띄는 변화가 있다면?이식형 심박동기를 얘기하기 위해서는 서맥성 부정맥의 원인을 살펴봐야 한다. 서맥성 부정맥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이 심장을 뛰게하는 생체 전기 자극 시스템이 손상된 경우이기 때문이다. 현대 의학으로는 이를 되살릴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외부 전기 자극이 필요하다. 쉽게 말해 핸드폰 전원이 나갔을 경우 보조 배터리를 끼워주는 개념으로 보면 될듯 하다. 이 보조 배터리를 이식형 심박동기라고 보면 된다.그만큼 사실 심박동기의 구조는 단순하다. 필요할때 전기 자극을 줄 수 있는 장치와 배터리만 있으면 된다. 남은 것은 이제 얼마나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느냐. 얼마나 필요한 기능을 작게 만드느냐가 기술력이다. 지금까지 하드웨어 본체와 전극선, 배터리에 대한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현재 가장 최신화된 기술은 전극선을 없애고 크기를 손톱크기만큼 까지 줄인 초소형 미니 심박동기다. 이에 대한 임상 적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관련 연구와 리얼월드데이터 구축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Q. 초소형 미니 심박동기에 대한 세부 정보가 궁금하다.사실 의료진들도 초소형 미니 심박동기라는 표현을 쓰지만 정확한 명칭은 무전극선 심박동기로 현재 임상에 적용 가능한 기기는 메드트로닉의 '마이크라(Micra)'가 유일하다. 이번 학회에서 진행된 세션도 국내에서 이뤄진 첫번째 적용 사례 공유다.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 가장 중요한 특징은 크기가 2cm내외로 초소형화 됐다는 것. 또한 기기와 심장을 잇는 전극선을 없앴다는 것 두가지다.지금까지 이식형 심박동기는 말 그대로 '경피적' 이식을 필요로 했다. 피부를 절개해 피하 지방과 뼈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심박동기를 이식한 뒤 혈관으로 전극선을 이동시켜 심장에 연결하는 방식이다.그렇기에 아무리 기기와 전극선이 좋아져도 하드웨어 시스템 자체로 인한 문제점들을 피할 수 없었다. 일단 피부를 절개해 기기를 십입해야 하는 만큼 감염과 협착 문제를 피할 방법이 없고 혈관에 전극선을 넣는 만큼 이에 대한 합병증도 따라왔다. 이를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 끝에 나온 제품이 바로 전극선을 없애고 경피적 이식 방법을 탈피한 기기가 마이크라로 볼 수 있다.차 교수는 마이크라가 서맥성 부정맥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고 강조했다. Q. 그렇다면 이식형 심박동기가 마이크라로 대체되는 추세로 봐도 되나?결론적으로 아니다. 분명 기존 기기 대비 크기를 90% 이상 줄이고 전극선을 없앤 것은 획기적 기술이지만 아직까지 한계는 존재한다. 일단 개발된지 얼마 되지 않아 적응증이 한정적이며 비용 문제가 존재한다.일단 마이크라는 단방 조율 기기다. 심장의 전기 시스템은 위치에 따라 역할이 다르다. 기존의 기기들이 위에 하나 아래에 하나 전극선 두개를 가지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마이크라는 아직까지 위, 아래 두개 모두에 삽입할 수는 없다. 양방 조율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 예를 들어 심방세동 등에 적합하다.또한 초소형 기기로 제작된 만큼 배터리 효율이 다소 떨어지는 측면도 있다. 이에 맞춰 배터리 소모가 크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매우, 자주 전기 자극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미. 결론적으로 배터리 소모가 많이 소요되지 않으면서 양방 조율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가 최적의 적응증이라고 볼 수 있다.현재 선별 급여 치료 항목에 지정돼 있어 본인 부담금이 보험 상한가의 50%에 달한다는 것도 허들 중 하나다. 의료진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안타까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최적의 적응증에 해당한다 해도 환자들이 비용에 부담을 느끼면 의료진 입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설득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Q. 급여 문제는 혁신 의료기기라면 다 안고 있는 문제인데.사실 심장내과 의사로서 너무나 안타까운 부분이라 강조했다. 사실 마이크라가 처음 임상에 적용됐을 때만 해도 아까 설명했던 딱 그 적응증에 한해 유용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해외 사례들도 그렇고 직접 이 시술을 하다보니 환자에게 이득되는 부분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합병증 문제도 더 이상 강조할 필요조차 없는 부분이다. 과거 기기들도 기술 발전으로 합병증 비율이 줄고 있지만 피부 절개로 인한 감염 가능성과 전극선으로 인한 혈관 합병증은 아무리해도 피할수도, 예측할 수도 없는 문제중의 하나다. 하지만 마이크라는 이러한 하드웨어 시스템으로 인한 합병증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이미 비교할 수 없게 차이가 나고 있다.순응도도 마찬가지다. 과거 경피 이식형 심박동기의 경우 하드웨어 크기가 크다 보니 마른 환자의 경우 피부 위로 튀어 나와 심미적으로 안좋을 뿐더러 피부 합병증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또한 환자 대부분이 고령인 만큼 수술적 요소가 들어가는데 대한 부담감도 매우 심했던 것이 사실이다.가장 큰 문제는 기능 저하다. 어쨋건 심장 근처 흉부 근육과 팔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모션(움직임)이 일어나면 기계적 손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굳이 입원하지 않은 환자들도 완전히 기기가 세팅될때까지 왼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이유다. 하지만 환자들 중에 왼손잡이도 많고 생업과 연결돼 있는 사람도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비용 차이를 설명하는 것이 의사로서는 안타까울 수 밖에 없지 않겠나.Q. 국내에도 기기가 도입된지 1년이 지났다. 리얼월드데이터는 어떤가.작년 2월에 국내에 들어왔고 기기가 들어오면서부터 다기관 연구를 시작해 진행하고 있다. 아무래도 내가 속한 서울아산병원이 가장 규모가 큰 만큼 개략적 데이터를 보면 글로벌에서 진행된 연구들과 거의 유사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MARVEL 연구 기준 이식 성공률 99.2%, 6개월간 합병증 비율 4%).우리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데 일본과 중국의 연구들을 봐도 대부분 성공률과 합병증 비율이 매우 유사하다. 현재 순조롭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조만간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눈에 띄는 부분은 적응증이 크게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임상 적용이 시작된 미국과 유럽 등을 보면 이미 고령 환자를 넘어 젊은 환자들로 연령 적응증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양방조율이 필요하다고 해도 배터리 소모량이 많지 않은 환자들도 안정적이게 이식했다는 보고도 이어지고 있다. 분명하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는 시그널로 보고 있다.
2022-06-27 05:00:00치료

시지바이오, 새 골대체제 '노보시스 퍼티' 유효성·안전성 입증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골대체제 노보시스 퍼티(NOVOSIS Putty)의 연구 결과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타카시 카이토(Takashi Kaito) 교수, 세이지 오카다(Seiji Okada) 교수시지바이오는 일본 오사카 의대 타카시 카이토(Takashi Kaito), 세이지 오카다(Seiji Okada) 교수진의 노보시스 퍼티 전임상연구가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아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었다고 22일 밝혔다.노보시스 퍼티(NOVOSIS Putty)는 대장균 유래의 인간 재조합 골형성 단백질(rhBMP-2)을 주성분으로 하는 골대체제로, 뼈가 손상됐을 때 인체 내 줄기세포를 골세포로 분화시켜 새로운 뼈 생성을 도와준다.연구팀은 쥐의 꼬리뼈 마디 사이 공간에 rhBMP-2를 함유한 노보시스 퍼티의 전달체와 콜라겐 스폰지에 각각 적용하고 골유도 효과와 이상 반응 발생 정도를 비교했다.연구는 총 5개의 실험군(동종골 이식군(대조군), rhBMP-2 저용량(3μg) 콜라겐 스폰지 적용군, rhBMP-2 고용량(10μg) 콜라겐 스폰지 적용군, rhBMP-2 저용량(3μg) 노보시스 퍼티 적용군, rhBMP-2 고용량(10μg) 노보시스 퍼티 적용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수술을 통해 쥐의 꼬리뼈 마디 사이 공간에 적용하고 6주까지 컴퓨터 단층 촬영(CT)을 통한 유합 정도와 수술부위의 이상 반응 발생을 평가했다.연구 결과, 관찰 6주 시점에서 콜라겐 스폰지 저용량군은 신생골 형성량 10.1%, 유합율 62.5%에 불과했으나 노보시스 퍼티 저용량군의 신생골 형성량은 28.4%, 유합율은 87.5%로 나타나 노보시스 퍼티 는 저용량의 rhBMP-2만으로도 높은 골형성 유도 성능이 발현됨을 확인했다.이상 반응 발생률에서도 노보시스 퍼티의 우수성이 나타났다. 콜라겐 스펀지의 경우 고용량의 rhBMP-2를 적용하자 외부 뼈 형성 외에도 연조직 부종, 상처치유 지연 등의 발생이 많았으나 노보시스-퍼티의 경우 고용량에서도 이상 반응 발생률이 동종 골이식과 유사한 정도로 확인된 것이다.rhBMP-2의 척추 적용 시 가장 위험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외부 뼈 형성(Ectopic bone formation, 이식 영역 밖에서 뼈가 생성되는 현상)은 콜라겐 스폰지의 경우 농도와 무관하게 발생하는 반면, 노보시스 퍼티는 이식 부위에서만 뼈가 생성돼 rBMP-2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척추 유합술에 노보시스 퍼티를 적용한 모습더불어 새로 형성된 뼈 조직을 조직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콜라겐 스펀지를 적용한 군에서는 주로 지방조직 성분으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노보시스 퍼티 적용군에서는 두꺼운 해면골로 구성되어 더 우수한 질의 뼈가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진은 "콜라겐 스펀지와 달리 노보시스 퍼티의 전달체는 추체간 압력에 의해 rhBMP-2가 단기에 빠르게 방출되지 않도록 조절해 외부 뼈 형성을 방지하고, 장기간 골형성을 유도할 수 있다"며 "원치 않는 곳에서 뼈가 자랄 확률이나 주변 연조직 부종 등의 이상 반응 발생 위험은 낮추고 고밀도의 신생골 형성이 가능하다. 또한 더 적은 용량의 rhBMP-2만으로도 충분한 신생골 형성이 가능하며, 고용량을 사용할 때에도 이상 반응 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유현승 대표는 "새로운 전달체를 적용해 더욱 우수한 골형성 유도 성능을 갖춘 노보시스 퍼티를 기반으로 미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임상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 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환자들에게도 수준 높은 치료재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2 10:41:44치료

쿠퍼비전, '마이사이트 원데이' 심포지엄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쿠퍼비전 코리아(대표 최의경)은 최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쿠퍼비전 마이사이트 원데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과 롯데호텔부산에서 열린 마이사이트 원데이 심포지엄은 국내 안질환 전문가들을 초청해 소아 근시 관리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소아 시력 교정과 근시 진행 완화를 위한 마이사이트 원데이의 매커니즘과 실전 치료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과 부산 심포지엄은 각각 바른눈서울안과 임현택 원장과 부산대병원 최희영 교수의 소아근시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환영사로 시작했다.이후 마이사이트 원데이소아 근시 관리를 위한 새로운 매커니즘이라는 주제로 서울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신선영 교수가, 부산에서는 고대 구로병원 하석규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코로나 이후 근시 발병률도 증가하고 있어 근시 진행 억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마이사이트 원데이의 광학과 임상 결과를 통한 효과와 안전성을 소개했다.이어서는 마이사이트 원데이 실전 치료 사례라는 주제로 서울 드림서울안과 이경욱 원장과 부산 센텀밝은빛안과 박영민 원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마이사이트원데이의 실제 임상 경험과 검사 시 주의할 점을 공유하며 근시 진행을 염려하는 부모들과 아이들과의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쿠퍼비전 코리아 최의경 사장은 "소아 근시 관리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다양한 실전 치료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소아 근시 아이들이 업그레이드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소아 근시 관리의 임상 경험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는데 유익한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21 10:06:48치료

에스엠디솔루션, 국가유공자 위한 구강건강증진 활동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에스엠디솔루션은 국가보훈처와 구강건강검진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에스엠디솔루션 김현정 대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에스엠디솔루션은 지난 14일 국가보훈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유공자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에스엠디솔루션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독보적인 자체 연구기술로 개발한 신개념 구강세정기 '코모랄'(COMORAL)을 전국 8개 보훈요양원과 생존 애국지사 및 중상이국가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후원한다.코모랄은 마우스피스 형태의 '워터렛'(WATERET)을 입안에 물고 있으면, 60개 물줄기가 네 방향으로 동시에 분사되어 편안하게 구강을 세정하고, 입안에 고인 물도 자동으로 배출하는 구강세정기로, 거동이 어려운 침상 환자나 신체취약자도 손쉽게 구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에스엠디솔루션 김현정 대표는 "중환자실이나 요양시설에서 구강관리에 불편을 겪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껴, 스스로 양치를 하기 어려운 분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강관리 기기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으로 2017년부터 코모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한편, 에스엠디솔루션은 서울대치과병원 치과마취과 김현정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창업한 메디컬 서비스디자인 벤처기업으로, 2016년 설립된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다. 융복합 신개념 의료기기 기획 및 개발부터 임상시험, 인허가 등의 유수한 연구개발 인력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2022-06-16 10:15:52치료

헥톤프로젝트, 실버케어 플랫폼 '또 하나의 가족' 앱 출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가 실버케어 플랫폼 또 하나의 가족의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신규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또하나의가족은 지역 별 요양시설의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요양시설과의 상담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번에 출시한 앱은 △전국 카테고리 별 요양시설 정보 △상담 정보 △후기 정보 △요양 정보 및 이슈 등을 웹 페이지와 동일하게 제공하며 시설 검색 및 상담 기능을 비회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관심 있는 시설 찜하기, 찜한 시설과 최근 본 시설, 나의 상담, 나의 후기를 마이 페이지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헥톤프로젝트는 향후 개인별 시설 추천 기능을 활용해 노인들의 상태에 따른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또 하나의 가족을 검색 후 다운로드 해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다.이동대 헥톤프로젝트 부대표는 "입소 대기, 결제 기능 등 보호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헥톤프로젝트는 또 하나의 가족 앱 신규 런칭을 기념해 앱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앱 접속 후 경품 받기를 클릭하면 모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06-09 16:29:43치료

스트라이커, 시화병원에 수술로봇 '마코' 공급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는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 이하 마코 로봇)를 시화병원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시화병원 관절센터는 5명의 전문의가 정밀진단 후 상태에 따라 최소절개, 최소상처, 최단시간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역 거점병원이다. 시화병원은 인공관절 수술 로봇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무릎 관절 치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스트라이커(Stryker)사의 마코 로봇은 슬관절 부분치환술, 전치환술과 고관절 전치환술에 대해 모두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인공관절 수술 로봇으로 환자의 무릎 정보를 3D로 구현해 절삭 부위, 삽입할 인공관절의 크기와 각도, 위치 등을 정확하게 계산하여 집도의에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시화병원 관절센터 집도의가 마코를 통해 환자의 무릎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로봇 팔로 수술을 시행하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수술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화병원 정형외과 장병근 부장은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의료진의 전문성과 마코 로봇의 정확성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자들이 인공관절 수술을 위해 서울이나 타지역으로 전원 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이사는 "마코 로봇의 긍정적인 수술 예후는 국내외 다양한 연구결과와 임상사례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마코 로봇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병원과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6-09 16:21:04치료

바텍-연세대, 글로벌 의료기기 연구 산학협력센터 개소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바텍(대표이사 현정훈, 김선범)이 연세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의료기기 선도 기술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연세대-바텍 Accurax Imaging 연구센터(이하 AI 센터)'를 설립해 공동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연세대 이진우 부총장과 한건희 산학연협력단 단장, AI센터장 백종덕 교수, 바텍 현정훈 부회장, 김선범 대표 등 양측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바텍과 연세대는 이미 2010년부터 엑스레이 영상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재구성 알고리즘 연구 협력기관인 VYSION센터(미래 캠퍼스)에 이어 국제캠퍼스에 AI 센터를 개설하기로 결정했다.AI센터는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연구주체들이 협업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연구 거점이다. 바텍의 치과, 의료용 엑스레이 진단장비에 사용될 다양한 기술 요소를 융합 개발하는 것이 골자로 재구성 알고리즘을 토대로 기구 기술 상용화에 필요한 HW 기술, 임상자문 등 다양한 기술 접목을 도모한다.참여 주체도 다각적이다. 연세대에서는 글로벌융합공학부 심현정 교수가 부센터장을 맡으며 계산과학공학과 서진근 교수, 의대 영상의학과 최병욱 교수, 치대 영상치의학과 한상선 교수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와 더불어 타 대학 연구소, 요소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도 함께 참여해 완성도 높은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AI 센터 운영을 위해 바텍과 연세대는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수행, 기술 자문과 교육, 연구, 기술 분야 정보를 교류하는 등 포괄적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의료기술 분야 인력양성에도 협업하는 등 대표적인 의료 IT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연세대 이진우 국제캠퍼스부총장은 "연세대 국제캠퍼스는 기존 학부 교육 중심의 발전 방향에 더해 산학협력을 새로운 발전 축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오늘 바텍과의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이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바텍 김선범 대표는 "바텍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최신 기술을 수용하며 엑스레이 영상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 혁신을 이뤄왔다"며 "AI센터는 대학과 기업간의 연구 협력을 넘어 다각적인 요소 기술과 참여자들이 만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09 16:17:03치료

"노인 구강관리 사각지대…치과 복지용구 도입 시급"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급격한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 속에서 노인들의 구강위생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이 가운데 최근 노인들의 구강 위생관리 해법으로 복지용구 품목 지정 방안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0년 12월 말 기준 의료보장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은 848만명으로 이중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는 118만명, 인정자는 86만명으로 나타났다.장기요양보험 신청자 및 인정자 증가율이 노인인구 증가율보다 높을 정도로 65세 이상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있어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자료 사진특히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건강관리에 있어 복지용구 활용은 절대적이다.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는 복지부에 지정하는 복지용구는 제품가격의 일정부분을 급여로 지원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복지부는 '복지용구 급여범위 및 급여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통해 주요 복지용구 급여 품목을 선정하고 있다.복지용구는 구입품목과 대여품목으로 나뉘는데 구입품목은 성인용 보행기, 대여품목은 전동침대 등이 대표적이다.하지만 이 같은 복지용구의 경우 현재 노인구강관리에 대한 품목은 전무한 실정.요양병원이나 시설 노인들은 구강건조뿐만 아니라 인지기능 및 손 관절의 움직임, 자세 변화나 보행 등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저하돼 스스로 구강관리를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복지용구에 관련 품목이 빠지면서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실제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장기요양 보험 급여를 신청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을 매칭한 장기요양 미신청자 대조군과 비교해 장기요양급여 신청자 가운데 치과이용률은 2008년 26.4%에서 2015년 23.8%로 감소한 반면, 미신청자는 같은 기간 29.5%에서 39%로 증가했다. 사실상 요양시설 노인들의 구강관리에 허점이 있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임상현장에서는 장기요양보험 상의 복지용구에 구강관리 품목을 추가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익명을 요구한 서울대 치과병원 A교수는 "적절한 구강관리의 기본인 매일 시행되는 올바른 양치질은 노인들의 구강기능의 유지, 회복과 증진을 위한 기본 요양서비스"라며 "노인들의 구강위생이 치매를 비롯해 폐렴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며, 간병인들에게 노인들을 위한 양치질법을 교육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노인들의 적절한 구강위생관리를 위한 복지용구 품목 지정이 시급하다"며 "복지부는 요양시설 노인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치과의사 촉탁의 제도를 시작했지만 현재 전국적으로 소수 치과의사만 활동하고 있다"고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2022-06-09 11:59:05치료

유비케어, 연구개발 직군 'One Week 채용' 실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연구개발(R&D) 전 직군을 대상으로 원위크(One Week)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One Week 채용은 48시간 이내 서류 검토를 마치고 지원자가 시간 부담 없이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원데이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유비케어는 서류 접수부터 코딩 테스트, 1~2차 면접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7일 이내로 단축했다.이번 채용은 이달 6일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하며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윈도우, DB 등 총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유비케어 이상경 대표이사는 "최고 수준의 다양한 개발자 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지원자의 부담을 최소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를 만들어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채용과 관련 보다 상세한 내용은 유비케어 홈페이지(https://www.ubcare.co.kr)와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6-03 11:50:55치료

한국알콘, 클라레온 출시 기념 전국 로드쇼 진행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한국알콘(대표이사 최준호)은 새로운 인공수정체 플랫폼 클라레온 (Clareon)을 출시해 전국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클라레온은 전 세계 1억 2000만 안 이상에 삽입된 아크리소프(AcrySof)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클라레온 인공수정체는 엣지(Edge) 디자인으로 야간 빛 번짐을 줄이고 비구면 디자인 및 청색광 필터링 기술로 야간 시기능을 높이며 높은 굴절안정성 및 소절개 등의 특징을 갖는다.지난 17일 서울에서 진행된 첫 번째 오프라인 로드쇼에는 안과 전문의 약 80명이 참여해  세브란스병원 서경률 교수, 삼성서울병원 정태영 교수 및 리뉴서울안과 김명준 원장이 각각 의장 및 연자로 참여해 클라레온과 클라레온 팬옵틱스에 대한 임상 결과와 사용 경험을 공유했다.정태영 교수는 클라레온 단초점 인공수정체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클라레온의 더욱 개선된 렌즈 재질에 주목했다. 기존 아크리소프 플랫폼의 장점을 유지하기 때문에 안과 의료진으로서 수술 시 익숙한 방식으로 수술을 이어갈 수 있으며, 렌즈 표면이 한층 매끄러워지고 재질의 장기적인 안정성이 확인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했다.김명준 원장은 다초점 인공수정체인 클라레온 팬옵틱스에 대한 초기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 시 중요한 ‘ㄱ,ㄴ,ㄷ(각막, 난시, 도수)’ 을 잘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한국알콘 관계자는 "알콘의 진보된 인공수정체인 클라레온을 국내 신규 출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 안과 의료진들에게 백내장에 대한 더 많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선명한 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클라레온 출시 기념 전국 로드쇼는 서울(5월 17일), 부산(5월 24일)에 이어 광주(5월 30일), 대구(6월 7일), 대전(6월 9일) 등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더 많은 도시들로 확대해 운영될 계획이다. 
2022-05-30 12:14:53치료

솔타메디칼, '써마지-TTT' 학술 행사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바슈헬스코리아 솔타메디칼 (대표이사 김형준)은 써마지 FLX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행사 '써마지-TTT(Thermage-TTT)'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써마지-TTT는 피부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써마지 FLX 학술 행사로 최신 지견을 나누는 학술강연과 가이드에 따른 시술을 공유하는 핸즈 온(Hands-on)코스 등 두 세션으로 구성된다.최근 창피부과에서 진행된 써마지-TTT에서는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이 써마지 FLX 연구논문에 대한 강연을 통해 참석한 8인의 피부과 전문의들과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핸즈 온(Hands-on) 시술로 다양한 임상경험을 공유했다.또한 6월에는 웰스피부과 압구정본점에서 최원우 원장이 써마지 FLX 가이드에 따른 임상경험 및 노하우를 10인의 피부과 전문의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한편, 써마지 FLX는 열이 전달되는 동안에도 표피를 쿨링시켜 표피를 보호하고 통증을 줄여주는 역열증감률 원리를 통해 피부 속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촉진함으로써 피부의 주름 개선에 효과를 나타내는 비침습적 시술이다.
2022-05-30 12:06:24치료

큐렉소, 하모닉 바이오닉스와 전략적 투자계약 체결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큐렉소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재준)는 미국 재활로봇 기업 하모닉 바이오닉스와 큐렉소의 재활로봇 모닝 워크 및 척추 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의 미국시장 진출 사업 협력과 동시에 3백만 달러에 대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하모닉 바이오닉스(HARMONIC BIONICS, Inc.)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상지 재활 로봇 스타트업으로 신경 및 근골격 장애에 대한 데이터 기반 치료를 용이하게 하는 지능형 기술을 기반으로 신경 과학 연구, 운동 장애 평가 및 재활의 세 영역을 충족하는 상지 외골격 로봇 하모니 에스에치알(Harmony SHR)을 개발하고 있다.큐렉소는 척추 수술 로봇 기업 마조 로보틱스사와 메드트로닉사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CEO와 마케팅 및 임상 파트의 체계적인 솔루션으로 사용자 네트워크 확보하며 단기간에 하모니 에스에치알(Harmony SHR)을 시장에 알리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큐렉소의 큐비스-스파인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이러한 경험이 매주 중요하다는 판단이다.큐렉소 이재준 대표는 "큐렉소는 모닝워크와 큐비스-스파인의 FDA 인허가 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 하모닉 바이오닉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큐렉소의 재활 및 척추로봇의 미국 시장 진출의 사업협력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하모니 에스에치알(Harmony SHR)은 가장 넓은 범위의 움직임과 역동적인 인체의 상호작용을 반영할 수 있는 양쪽 상지 외골격 재활로"이라며 "짧은 설정 시간, 간편한 UI 제공 및 작은 설치 공간 등 상지 재활과 연구 분야에서 상업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경영층이 가진 자본 시장 진출 계획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돼 투자를 결정했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큐렉소의 투자와 함께 자금 조달이 완료되면 하모닉 바이오닉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제품의 FDA 인증 및 제품 생산을 가속화 하여 2023년 출시할 예정이다.
2022-05-30 11:40:19치료

사이넥스, 정도감 원장 국내 의학 자문위원 위촉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BIB™ System 공식 수입사 사이넥스는 다웰메디의원 건강검진센터 정도감 원장을 위풍선 BIB™ System (이하 BIB 위풍선)의 국내 의학 자문 위원(Advisory Board Member) 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BIB 위풍선은 최근 식이 조절이 어려운 비만 환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2021년 5월 신의료기술평가로 등재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았다. 정도감 원장은 수년간 진행해온 비만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사 Apollo Endosurgery 와 공급사 사이넥스로부터 의학 자문 위원으로 위촉됐다.사이넥스의 정구완 상임고문은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위내 풍선 삽입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및 자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정도감 원장은 "위풍선 시술을 통한 비만 치료 진행 시 당뇨 등의 합병증에도 개선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합병증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서도 BIB™ System 시술이 효과적이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의학 자문 위원으로 위촉된 정도감 원장은 대한 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 대한 소화기내시경 세부 전문의로 대한내과학회, 대한위내시경학회, 대한노인내과학회, 대한당뇨병학회에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다. 
2022-05-30 11:24:59치료

칼로스메디칼, 시지바이오와 고혈압 치료 기기 총판 계약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칼로스메디칼이 시지바이오와 지난 25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국내 최초 고혈압 치료 의료기기 디넥스의 국내 사업 총판 및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칼로스메디칼 협약식 (좌)칼로스메디칼 김철준 대표 (우)시지 바이오 유현승 대표 이번 계약을 통해 칼로스메디칼은 조기에 안정적인 국내 유통 채널을 구축함과 동시에 2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하게 된다.디넥스는 국내 최초 신장신경차단술을 적용한 고혈압 치료용 의료기기로 전극이 부착된 가는 관(카테터)을 신장 동맥에 삽입해 고주파 에너지로 신장 동맥의 교감신경을 차단해 혈압을 낮춘다. 신장 교감신경차단술은 안전하고 혈압 강하 효과가 우수하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약물요법 중심의 고혈압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혁신 기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칼로스메디칼 김철준 대표는 "관상동맥 스텐트를 비롯한 중재시술용 치료재료 제품의 기술 역량과 유통 채널을 갖고 있는 시지바이오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2023년 하반기에 디넥스 제품이 국내 판매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국내 고혈압 환자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시지바이오의 유현승 대표는 "신장신경차단술 카테터를 통한 고혈압 치료는 가장 진보된 의료기술 중 하나로, 시장 확대를 위해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다"며 "신장신경차단술 카테터의 개발과 제조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칼로스메디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수한 제품의 국내 독점 유통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자사의 심혈관 스텐트 디스톰(D+Storm)과의 영업 마케팅 시너지를 발휘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6 11:57:21치료

멀츠, 에스테틱 트렌드 교류 위한 학술 세미나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는 국내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인 멕스 웨비나(MEX Merz Experts Webinar)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멕스 웨비나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의 차별화된 과학적, 기술적 특징을 강의하는 한편 2부에서는 순수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과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술법에 대해 네트워크 의료 전문가들이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특히 1부의 첫번째 세션 발표자는 멀츠 글로벌의 울쎄라 테크놀로지 본부장인 스테판 슈(Stephen Hsu) 박사가 온라인을 통해 직접 연자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울쎄라가 전 세계 HIFU(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기 중 유일하게 실시간 영상장치 기술(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을 보유하고 있어 기술적으로 환자의 피부 두께 및 상태에 최적화된 환자 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1부 두번째 세션에서는 세계적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권위자인 사브리나 파비(Sabrina Fabi) 의학박사가 강연을 맡아 최근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울쎄라로 우수한 스킨 리프팅 효과와 스킨 타이트닝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국내 피부미용 분야 의료 전문가들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서 톡스앤필, 리엔장의원 등 주요네트워크의 연자들이 'Clinical pearls and tips'를 주제로 각각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의 선택 기준과 각각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인 시술법에 대해 공유했다.2부 첫번째 강연은 톡스앤필 홍대신촌점 김현옥 원장이 복합 단백질을 제거한 순수 보툴리눔 톡신의 국내 사용현황과 트렌드를 요약하는 한편, 히알루론산 필러와의 새로운 활용법을 제시했다.다음 강연은 리엔장의원 잠실점 김세진 원장이 이어받았다. 김 원장은 HA필러 제품 마다 서로 다른 물성학적 특성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필러의 응집성에 따른 피부 밀착력 차이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2부 마지막 강연은 리엔장의원 명동점의 김재우 원장의 발표로 진행됐다. 그는 멀츠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시술 만족도를 개선하는 부분에 남다른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특히 모양 유지 및 지속력을 높일 수 있는 볼류마이징 시술법에 대해 설명했다.멀츠 유수연 대표는 "이번 멕스 웨비나를 통해 국내 의료 전문가들과 더 나은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엔데믹 시대를 맞이해 에스테틱 분야가 또 한 번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건강한 에스테틱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2-05-25 14:18:25치료
  • 1
  • 2
  • 3
  • 4
  • 5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