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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ECMO와 CRRT 연계 활용 웨비나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박스터 코리아(대표 임광혁)는 최근 체외막산소공급장치(Extra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 ECMO)와 지속적신대체요법(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CRRT)의 연계 치료의 적용 실제와 실질적 치료 정보 공유를 위해 CRRT 전문가 업데이트 미팅(CRRT Specialist Update Meeting)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웨비나에서는 코로나 이후 중환자 치료에서 수요가 급증했던 ECMO와 연계된 CRRT의 운영 방법과 급성신손상(Acute Kidney Injury; AKI) 환자 치료 및 모니터링을 위한 통합시스템 프리즈맥스(PrisMax)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또한 패널토의를 통해 CRRT 전문간호사팀의 실제 치료 사례를 논의했다. 이번 웨비나는 대한신장학회 중환자신장학 연구회 회장을 역임중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첫번째 세션인 ECMO와 연계된 CRRT 운영 방법(CRRT With ECMO)을 담당한 한림대 성심병원 이순희 ECMO센터 간호팀장은 ▲ECMO의 정의와 적응증 ▲심장보조, 폐보조를 위한 ECMO 사용 시 가이드라인 ▲ECMO 관리 시 고려사항 등 병원에서 ECMO와 CRRT 치료를 적용하는 의료진에게 꼭 필요한 실무와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했다.이순희 ECMO센터 간호팀장은 "ECMO와 CRRT를 연계해 사용할 경우 CRRT 장비의 알람 및 공기 유입 등 다양한 위험 요소들이 존재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며 "이는 환자의 치료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어 특히 주의 깊은 관리 및 관찰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CRRT 치료를 위한 ECMO와 CRRT 장비의 다양한 연결방법 및 주의 사항, ECMO로 인해 CRRT 장비에서 발생 가능한 여러 알람 등의 원인을 설명하고 이를 대처·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전했다. 아울러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실제 적용하는 다양한 ECMO와 사례별 CRRT 연결방법 등을 소개함으로써, ECMO와 CRRT의 연계 치료에 대한 의료진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서는 박스터에서 최근 출시한 CRRT 시스템인 프리즈맥스(PrisMax)의 장점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세션을 담당한 박스터 코리아 클리니컬(Clinical)팀 원종임 부장은 프리즈맥스는 기존 CRRT 시스템과 달리 간단한 설치와 진행 과정을 통해 편의성을 개선하고 기계와 상호작용을 줄여 의료진의 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고 소개했다. 또한 원 부장은 치료 설정과 관리를 단순화해 의도치 않은 실수나 처방 변경을 예방할 수 있고, 맞춤형 처방 설정을 저장해 치료의 일관성을 높이고 세팅 속도를 높인 것이 프리즈맥스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원 부장은 프리즈맥스의 장점으로 개선된 가온 시스템을 통한 정확한 치료 온도 제공 기능과 직관적인 데이터 전달, 자동 배액 시스템을 통한 치료 목표 도달율 상승 및 의료진 부담 감소로 꼽았다.원 부장은 "연구에 따르면 44%의 환자가 CRRT 치료 중 저체온증(hypothermia)을 경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CRRT 치료와 저체온증 간 명확한 인과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프리즈맥스는 써맥스(TherMax) 혈액 가온 장치(Blood Warmer)를 통해 고효율의 체온 유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CRRT 치료에서 고품질의 치료 제공이 새로운 치료 지표로 자리잡은 가운데 처방된 CRRT 용량이 실제로 환자에게 잘 전달되고 있는지 모니터링 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면서 프리즈맥스는 처방 용량과 실제 환자에게 전달된 용량을 의료진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해 고품질의 CRRT 치료를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이에 더해 원 부장은 프리즈맥스는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의료진이 배액백을 직접 교체하는 등 작업 시간을 줄여 치료 목표 도달율을 높이고 환자당 1일 간호 시간 및 치료 중단시간을 30분가량 줄이는 등 효율적인 의료자원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프리즈맥스는 장비 이동이 용이하고 자동으로 유액 수위를 조정할 수 있으며 CRRT 사용 중 발생하는 알람에 우선순위가 부여돼 보다 효율적인 의료진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패널 토론에서는 CRRT 전문 간호사의 역할과 ECMO와 CRRT의 연계, 프리즈맥스 사용을 주제로 CRRT 전문 간호사 제도를 운영중인 삼성서울병원의 최희정 CRRT 전문간호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최 전문 간호사는 병원에서의 CRRT 전문간호사의 실제 업무 및 사례를 소개하면서 CRRT 전문 간호사 운영의 장점, ECMO 와 CRRT 연계에서 유입·반환 압력 관련 알람 대응 방법, 신생아 대상 ECMO와 CRRT 연계 사용 시 주의 사항을 설명했다.박스터 코리아 임광혁 대표는 "코로나19로 CRRT 치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가운데 중환자 치료에 있어 ECMO와 CRRT의 연계와 프리즈맥스의 활용 가치를 공유한 이번 웨비나가 CRRT 전문가에게 실익이 되는 유용한 시간이 됐 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협력하며 CRRT치료 옵션을 다양화하고 종합적인 교육과 기술 서비스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23 15:10:12치료

갈더마, 글로벌 심포지엄 GAIN Korea 2022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김연희)는 최근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에스테틱으로의 여정(Aesthetic Journey)을 주제로 열린 글로벌 에스테틱 네트워크 심포지엄 GAIN Korea 2022(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개최된 GAIN Korea 2022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국내 에스테틱 전문가 300명이 대면으로 한 자리에 모여 활발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연자로는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을 포함한 19명의 갈더마 멘토 트레이너들이 참석해 에스테틱 트렌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이번 GAIN Korea 2022는 에스테틱으로의 여정(Aesthetic Journey)을 주제로 개최됐다. 갈더마코리아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각자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에스테틱으로의 여정의 의미를 담아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구체적으로 갈더마코리아는 환자 개개인에 대한 맞춤 시술을 위해 AART(Assessment, Anatomy, Range, Treatment)’와 ‘HIT(Holistic Individualized Treatment)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했다. AART는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라인을 개별적으로 진단해 그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 시술하는 체계화된 치료 접근법. HIT는 레스틸렌, 스컬트라 등 갈더마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환자들의 다양한 개성과 세분화된 니즈를 부위별로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 시술 노하우를 의미한다.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각 세션별로 환자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정의와 고민이 담긴 인터뷰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자들의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술법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동영상 강의를 포함해 전문 의료진들이 직접 라이브 시술 시연을 진행하며 최신 시술법을 교류했다.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이재혁 전무는 "GAIN Korea는 대규모 글로벌 에스테틱 네트워크 심포지엄으로 국내외 에스테틱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갈더마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로 구현할 수 있는 우수한 시술 결과를 환자와 의료진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과 학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3 15:02:30치료

루트로닉, 의학레이저학회에서 자체 심포지엄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오는 12월 1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제39차 정기학술대회에서  LIKE(Lutronic Invites Key Expert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IKE는 루트로닉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체 행사의 별칭이다.루트로닉 LIKE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국내에 출시된 울트라(제품명: 라셈드 울트라)와 아큐커브에 대해 깊이 있게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임상실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의 직접적인 대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루트로닉은 더마브이, 할리우드 스펙트라, 클라리티II, 피코플러스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해 의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할 예정이다.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정기학술대회에 등록하면 루트로닉 LIKE 심포지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대한의학레이저학회 홈페이지에서 12월 4일까지 사전 등록이 진행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루트로닉 관계자는 "국내 대표 의료기기 제조사의 최신 기술을 전문가들과 깊게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대한의학레이저학회와 함께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했다"며 "학회에서 정기학술대회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업 학술 심포지엄을 포함해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전했다.대한의학레이저학회 박재우 학술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학회 중심으로 운영하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전문가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1-23 14:50:22치료

수면다원검사+양압기 근거 불충분 결론…파장 불가피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수면 무호흡증에 대한 표준 검사와 치료로 정립돼 있는 수면다원검사와 양압기 치료가 아직까지 의학적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결론이 나오면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현재 국내에서도 이에 대한 급여가 적용되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미국질병예방서비스태스크포스(USPSTF)는 아직까지 권고와 반대 의견을 내기 불충분하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모습이다.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스크리닝과 치료가 아직까지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결론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미국질병예방서비스태스크포스(USPSTF)는 현지시각으로 17일 수면후호흡증에 대한 검사와 치료에 대한 체계적 검토를 마치고 아직까지 이를 권고할만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결론내렸다.현재 수면무호흡증은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트리는 것은 물론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치료 수요가 늘고 있는 질환 중 하나다.특히 심혈관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 당뇨병과 인지 장애 등의 원인이 된다는 보고가 이어지면서 더욱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상황. 또한 이로 인한 졸음 등으로 인한 자동차 추돌이나 추락사 등 사회적 문제도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로 인해 세계 각국의 보건당국은 물론 의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상태다. 실제로 환자의 건강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체계적 검토가 아직까지 부족하기 때문이다.USPSTF가 이에 대한 검토에 나선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미국에서조차 유병률과 치료 효과가 정리돼 있지 않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보험 적용의 타당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USPSTF는 수면무호흡증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다양한 검사와 치료법에 대해 문헌적 고찰을 통해 타당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미국 내에서 수면무호흡증의 유병률은 남성의 경우 14%, 여성은 5%로 집계됐다. 또한 이 중에서 중증 수면무호흡증까지 볼 수 있는 비율은 남성이 13%, 여성이 6%였다.또한 USPSTF는 이러한 중증 수면무호흡증이 심뇌혈관 질환은 물론 제2형 당뇨병과 인지장애, 삶의 질 저하, 사망에 이르는 등 건강에 유해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그러나 이에 대한 검사 및 치료법에 대한 USPSTF의 결론은 달랐다. 현재 표준 검사 및 치료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최종 결론이다.일단 USPSTF는 수면다원검사를 포함해 임상 예측 도구와 스크리닝 설문지 등을 통한 수면무호흡증 검사 및 조기 진단이 실제로 임상적 예후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특히 일선 의료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베를린 설문지(Berlin Questionnaire)의 경우 민감도는 87~94%로 좋았지만 특이도가 0~38%로 지나치게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양압기 등을 통한 치료에 대해서도 USPSTF는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다.총 4건의 체계적 문헌을 통해 근거를 검토한 결과 양압기 치료군과 대조군간의 차이가 부정확하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지 않다는 것.그나마 일부 무작위 대조 임상 시험(RCT)에서 사망률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고 삶의 질에 대한 약간의 개선이 관찰되기는 했지만 연구 기간이 대부분 관찰 기간이 짧은데다 그나마의 효과도 매우 미비해 임상적으로 의미를 가지기 힘들다고 결론내렸다.이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결론을 내렸다. 일부에서 부작용이 발견되기는 했지만 이 또한 상관관계를 특정하기 힘들거나 유의미하지 않다는 결론이다.USPSTF는 "체계적 검토 결과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다양한 검사와 스크리닝의 효과를 증명할 수 있는 근거를 찾지 못했다"며 "하지만 이러한 결론이 스크리닝과 검사에 대한 반대 의견은 아니며 다만 아직까지 근거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이어 "결론적으로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조기 검사와 스크리닝, 치료에 대해 아직까지 권고도, 반대도 할 수 없다는 뜻"이라며 "임상 현장에서는 과연 이러한 검사와 치료가 환자에게 적절한지에 대해 임상적 판단과 연구를 지속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2022-11-18 05:30:00치료

메리트메디칼코리아, 클라리베인 시술 심포지엄 개최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메리트메디칼코리아는 지난 11일 하지정맥류 클라리베인 시술 10000례를 기념해 더 플라자 호텔에서 국내 하지정맥류 전문 의료진을 초빙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Build up(빌드 업) 클라리베인 10000Cases 심포지엄 행사 모습이다.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 조진현 교수와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국내 전문 의료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uild up(빌드 업) 클라리베인 10000Cases 심포지엄'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메리트메디칼코리아 김태완 지사장은 "클라리베인이 출시 이후 4년만에 10000례를 달성했다"며 "이는 클라리베인이 전문 의료진이나 하지정맥류 환자들에게 안전성과 효과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클라리베인의 경험을 공유하고 아직 경험이 없는 의료진에게 클라리베인의 장단점 및 주의 사항 등에 소개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첫 순서로 발표를 진행한 참하지외과의원 박인수 원장은 'SAFE'라는 주제로 한국에서의 도입부터 현재까지의 사용 경험 및 클라리베인의 안전성에 대해 발표했다. 두번째 연자로 발표한 KCS구미수흉부외과의원 정영균 원장은 'FAST'라는 주제로 본인의 시술 경험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경피적기계화학 치료법인 클라리베인은 2008년 3월 미 FDA 승인 및 2010년 5월 유럽의 CE인증을 받았다. 2018년 6월 신의료기술 평가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클라리베인이 국내에 도입됐다. 국내 출시 이후 10000명의 하지정맥류 환자의 치료에 사용돼 환자의 고통 경감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2-11-17 10:32:26치료

큐렉소, 미국 AAHKS 2022 학회 참가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큐렉소(대표이사 이재준)는 관계 기업 THINK SURGICAL INC.(이하 TSI)와 함께 미국 AAHKS 2022 학회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1991년에 설립된 미국 고관절 및 슬관절 외과 의사 협회(American Association of Hip and Knee Surgeons, AAHKS)는 미국 일리노이주 로즈몬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및 기타 37개 국에 4000명 이상의 고관절 및 슬관절 정형외과 의사가 참여하는 국제 학회다.이 자리에서 큐렉소는 TSI와 함께 FDA 인허가를 준비하고 있는 큐비스-조인트 150 모델을 비롯해 자체 개발중인 TMini 제품을 전시하고 정형외과 의료진을 비롯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특장점 설명 및 데모를 시연했다.현재 큐렉소는 큐비스-조인트 150의 미국 FDA 인허가를 준비하기 위해 제품을 TSI에 공급해 엔지니어링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이번 AAHKS 전시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미국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인허가 정보를 획득하고 있다.큐렉소 관계자는 "AAHKS 2022 학회에서 다수의 정형외과 의료진을 비롯한 참가자들로부터 큐비스-조인트 150에 대한 매우 긍정적 의견을 확인했다"며 "TSI와 FDA 인허가를 위한 준비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는 만큼 곧 좋은 성과를 얻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17 09:45:59치료

바디텍메드, 갑상선 기능 측정 키트 수출허가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갑상선 기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ichroma Free T4와 AFIAS Free T4 진단키트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제품은 갑상선의 정상적 기능 여부 판단에 가장 이상적이라고 알려진 Free T4 농도를 측정하는 제품으로 검사 현장에서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진단 방식이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12분이다.Free T4는 갑상선이 생성하는 호르몬인 T4의 한 형태로, 총 T4 농도의 0.1%가 Free T4 형태로 방출된다. Free T4는 단백질과 결합하지 않고 체내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갑상선 기능과 관련된 정확한 수치를 제공한다.Free T4를 제외한 T4의 99% 이상은 혈중에서 갑상선호르몬의 운반을 담당하는 단백질인 TBG(thyroxine binding globulin) 또는 체액 내 넓게 분포되어 있는 단순 단백질인 알부민(albumin)과 결합된 형태를 보인다. 이 경우 단백질 결합으로 인해 갑상선 호르몬 수치 측정 시 부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다. Free T4는 이 같은 검사오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갑상선 기능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물질로 평가 받는다.시장조사 전문업체 스카이퀘스트 테크놀로지 컨설팅(SkyQuest Technology Consulting)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갑상선 진단 시장 규모는 약 2조 2500억원으로 인구 고령화와 갑상선암 등 관련 질환에 대한 조기 진단 인식 확대 등의 요인으로 연 평균 6% 이상 성장해 2028년에 3조 4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바디텍메드는 갑상선 기능 진단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현재 국내외에서 판매 중인 TSH 측정 진단키트와 이번에 수출허가를 받은 Free T4 진단키트를 한 세트로 구성해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4년 ichroma TSH와 AFIAS TSH는 국내 사용 승인 및 수출 허가를 받은 바 있다.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허가 획득으로 글로벌 의료현장에 환자의 갑상선 기능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의료진이 ichroma Free T4와 AFIAS Free T4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처 확보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15 08:23:38치료

원텍, 3분기 매출 204억원…영업이익 79억원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올해 6월 코스닥에 입성한 원텍(Wontech)의 흑자 기조가 가속화되고 있다.원텍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204억원, 영업이익 79.8억원, 당기순이익 89.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누적(2022년 1-9월)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572.5억원, 영업이익 172.4억원, 당기순이익 8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1.9%, 211.6%, 78.5% 증가한 수치다.원텍 관계자에 따르면 통상 계절성에 따른 매출 변동이 있으나, 올해의 경우 3분기에 대표제품인 올리지오(Oligio) 및 관련 소모품의 매출 증가와 함께 2분기 대비 적정 광고비 지출 등이 3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한편, 당기순이익은 2분기 스팩 합병과정에서 발생한 회계상의 비용 반영으로 인한 것으로, 실제 현금흐름 상으로는 100억원 이상의 신규자금이 유입됐다.주요재무상태도 전기말(2021년 12월) 대비 자산총계 708.7억원(232.7억 증가)으로 결손(△27.1억)에서 이익 잉여금(56.7억)으로 완전 전환됐다. 이로 인해 부채비율도 40% 미만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2022년 하반기 올리지오(Oligio) 미국 FDA 인증획득, 신제품 타이탄(HIFU)과의 효과적인 병합 시술(올리고탄탄 : OligoTanTan) 확대, Pico-second 기반의 신제품 출시(PICOALEX. PICOANDY) 등을 기반으로 2023년 이후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된 효과도 얻었다.한편, 원텍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여의도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3분기 실적 및 경영현황 설명을 위해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11-15 08:18:02치료

루트로닉, 3분기 매출 643억…전년 대비 56%↑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4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411억원) 대비 56.5% 증가한 규모로 전체 분기를 통틀어 역대 최고액이다.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전년 동기(56억원) 대비 67.5%가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4억원으로 전년 동기(95억원) 대비 62%가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4.7%, 순이익률은 23.9%다.올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1,836억원, 영업이익 351억원, 당기순이익 40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4.8%, 67.9%, 73.3% 증가했다. 2021년도 전체 매출인 1,736억원을 이미 넘긴 수치다.루트로닉의 해외 매출 증가는 이번 분기에도 이어졌다. 특히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133억) 대비 130.5%가 성장한 305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3분기 전체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47.5%를 소화해냈다. 유럽 및 중동 지역의 성장세도 이어져, 3분기 전체 해외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74.1%로 집계됐다.루트로닉이 현재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클라리티II, 울트라, 할리우드 스펙트라, 루트로닉 지니어스, 피코플러스 등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레이저 의료기기 더마브이도 매출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루트로닉 관계자는 "3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지만 고가, 고마진의 제품군을 편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진행 중으로 여기에 환율 효과가 반영돼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며 "미국 매출 비중과 판가 상승, 달러 강세 등으로 평균판매단가(ASP)도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회사 성장세에 따라 글로벌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과 영업 인프라 확대를 위한 투자가 증가했다"며 "판관비 상승은 장기적 사세 확장을 위한 긍정적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2022-11-15 08:13:00치료

한미사이언스, 수술용 치료재료 등 의료기기 경쟁력 강화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수술용 치료재료 등 의료기기 부문 비즈니스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한미사이언스가 한미헬스케어 합병으로 확보하게 된 수술용 치료재료 중 매출 상위 제품들(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유착방지제 '가딕스',수술 후 피부봉합 치료재료 '리퀴밴드', 유착방지제 '하이빅셀', 기존 가딕스의 성능을 높인 '가딕스-SP Plus'.한미사이언스는 최근 합병한 한미헬스케어의 주력 사업인 의료기기 파트의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현재 300억원대 매출을 기록 중인 의료기기 부문 비즈니스를 500억원대 이상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구 한미헬스케어 전체 매출의 3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의료기기 사업 부문은 수술시 장기나 신경이 서로 달라붙는 현상을 막아주는 유착방지제 '가딕스'를 비롯해 수술용 지혈제 '써지가드', 수술 후 봉합 목적으로 쓰는 '리퀴밴드' 등 대표 제품들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최근 3년간 약 31%대 성장율을 나타내고 있다.특히 가딕스의 경우 국내 급여 유착방지제 시장의 40%대 점유율을 확보한 가운데 연간 200억원대 매출을 기록중이며, 최근에는 척추 수술용 유착방지제인 '하이빅셀'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보강했다.한미사이언스는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현재 33종에 이르는 의료기기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 상태다.한미사이언스는 파트너십 기반의 외연 확장 기조를 이어나가면서, 그룹사와의 시너지를 높여 나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기존 한미헬스케어의 대표를 맡았던 임종훈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사장으로서 헬스케어 사업부문을 총괄하며 사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의료기기 분야는 회사의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할 미래 성장동력의 중요한 축"이라며 "기존 한미헬스케어가 주력해 온 수술용 치료재료 분야에서의 성과를 뛰어넘어 의료기기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14 18:08:20치료
Interview

"정맥류에 올인한 20년…림프 치료법이 마지막 숙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모두가 안된다던 정맥류 치료에 20년간 매달려 결국 길을 열었어요. 하지만 늘 림프 부종은 해결할 수 없는 난제 중 하나였죠. 이제 이 부분에 대한 길을 여는데 남은 의사 인생을 쓰고 싶어요."국내 정맥류의 선구자로 대한정맥학회를 창립하며 정맥류 치료의 길을 열었던 심영기 연세에스의원 원장 겸 리젠테크 대표이사가 이제는 림프부종으로 눈을 돌렸다.심영기 연세에스의원 원장 겸 리젠테크 대표가 림프부종 치료법을 찾아 나섰다.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형외과 전문의로 국립의료원 등에서 재건 성형에 매진하던 그가 20여년전 불연듯 정맥류로 눈을 돌려 새로운 길을 열었듯 림프부종에서 마지막 숙제를 끝내겠다는 다짐이다.심영기 원장은 "정맥류 치료를 시작하면서 늘 숙제로 남아있었던 것이 바로 림프부종이었다"며 "새롭게 정맥류 치료는 어느 순간 기틀이 잡혔지만 림프부종은 언제나 풀리지 않는 숙제처럼 남아있었다"고 회고했다.그는 이어 "성형외과를 접고 종합병원을 설립했던 이유도 바로 림프부종 치료에 뜻이 있는 의사들을 모아 힘을 합치기 위한 시도였다"며 "하지만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진해도 도저히 길이 보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실제로 그의 인생은 늘 도전의 연속이었다. 재건 성형 분야에서 이름을 얻으며 모교는 물론 국립의료원 등 다수의 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교수로 활동하다 그는 불연듯 개원을 선택했다.개원 이후 자리를 잡아가던 찰나 그는 독일에서 정맥류 혈관경화요법을 본 뒤 불현듯 연세에스병원을 설립했다. 바로 정맥류와 림프부종 분야에 매진하기 위해서다.심영기 원장은 "개원 이후 미용성형을 지속하는 것에 전혀 보람을 느끼지 못했다"며 "그러던 중 독일에서 정맥류 시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맞았고 그 이후 사실상 완전히 전공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그렇게 2008년 연세에스병원을 설립하고 뜻이 있는 의사들을 모아 3년간 국내에 해외에서 연구중인 정맥류 시술을 알리기 시작했고 더 체계적인 학문 교류를 위해 2011년 대한정맥학회를 창립했다"며 "하지만 정맥류와 달리 림프부종에 대해서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이를 위해 그는 실제로 2014년 연세에스병원에 림프부종 전문센터를 설립하고 미세수술 등을 국내에 들여오는 등 다양한 시도를 지속했다.하지만 10년이 넘는 노력동안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이제 칠순이 넘는 그가 또 다시 림프부종 분야를 꺼내 든 이유다.심영기 원장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다양한 시도를 하고 팔로업을 해봤지만 대부분이 안되는 일이더라"며 "효과를 보이는 듯 해도 8개월에서 10개월 반짝하는 것이 전부였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그는 림프부종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붕대요법부터 미세전류치료법까지 고안해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서고 있다.이를 위해 그는 의료기기 기업인 리젠테크도 설립했다. 본인이 원하는 기능을 하는 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이 없는 만큼 직접 기기를 고안하고 특허를 받아 상용화를 준비중에 있다.심영기 원장은 "사실 나 또한 누구보다 림프부종을 연구했지만 현재 시도되는 수술과 시술, 다양한 요법으로도 이에 대한 완치는 아직까지 불가능하다"며 "결국 환자의 통증을 줄여주면서 악화를 막는 것이 최선의 치료"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현재 매년 4천명 정도의 림프부종 환자를 치료하며 다양한 시도를 해본 결과 미세전류를 통해 모세림프를 자극하며 말 그대로 하수구를 열어주는 방식이 상당한 효과를 보였다"며 "이에 착안해 의료기기를 개발했고 이에 대한 특허도 받아놓은 상태"라고 전했다.이에 따라 그는 리젠테크를 통해 기기를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미세전류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붕대 교육을 통해 이를 유지하는 것이 그가 생각하는 이상적 치료법.심영기 원장은 "리젠테크를 통해 이미 기기를 상용화하고 식약처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며 "이르면 내년 1월 정도 허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20년간 노력으로 정맥류의 길을 열었듯 남은 의사 인생은 림프부종에 대한 자그마한 단서라도 남기는데 쓰고 싶다"며 "어떤 방향으로든 내가 실마리만 만들어 놓는다면 후학들이 정맥류와 같이 프로토콜을 만들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2022-11-14 05:34:00치료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공급 부족…진료 차질 우려"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의 수급 불안정으로 암환자 등의 진료에 큰 차질이 우려된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이에 따라 원활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국내에도 생산 시설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대한핵의학회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하고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핵의학회는 "필수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인 테크네슘(Tc-99m)과 방사성요오드(I-131) 공급 부족으로 핵의학 검사 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환자 진료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현재 우리나라는 테크네슘의 원료 물질인 몰리브덴(Mo-99)과 방사성요오드를 전량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이를 생산하는 해외의 생산 시설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고장과 보수 지연이 이어지면서 국내 공급량도 매우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테크네슘은 암환자의 뼈 전이 진단을 위한 뼈 스캔 등 핵의학 검사에 반드시 필요하며 방사성요오드는 갑상선암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다.핵의학회는 "이번 공급 중단 사태에 따라 핵의학 검사가 중단되면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면서 특히 암환자의 진료에 큰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따라서 핵의학회는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국내 생산 시설을 확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핵의학회 강건욱 회장(서울대병원)은 "현재 부산 기장에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를 생산할 수 있는 원자로가 2027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인 상황"이라며 "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의 공급이 안정될 수 있도록 완공과 허가 절차가 조속히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1-11 14:46:44치료

멀츠, 울쎄라 '보이는 리프팅' 시리즈 신규 광고 캠페인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가 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에 대한 3편의 시리즈 신규 광고 캠페인을 런칭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소비자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11월 새롭게 런칭한 신규 광고 캠페인은 울쎄라만의 특장점인 피부 층을 직접 보고 맞춤형 시술 계획을 세워 정교하게 시술하는 보이는 리프팅 메시지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울쎄라는 보이는 DeepSee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 피부의 두께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시술할 수 있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테니스, 양궁 세 가지 컨셉의 시리즈 광고로 구성된다.1편인 백문불여일견 편은 광고 속 주인공이 문 틈을 통해 또 다른 자신을 만나게 되고 자신도 미처 몰랐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보이는 리프팅 울쎄라를 통해 자신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는다는 의미를 감각적인 화면과 음악으로 표현했다.2, 3편인 테니스, 양궁 편은 눈을 안대로 가린 채 경기를 하는 플레이어와 안대를 풀고 정확하게 보고 경기를 하는 플레이어의 모습을 대비시켜 '피부 속을 보면서 하니 한 샷의 낭비없이 안전하고 정확하게'라는 카피를 강조하며 울쎄라의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풀어냈다.또한 울쎄라는 신규 광고 캠페인 온에어를 기념해 8일부터 멀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가지의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는 영상 리그램 이벤트로 멀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3가지 버전의 신규 광고 캠페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을 골라 리그램하면 총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일상 속의 울쎄라 찾기 이벤트로 일상 속에서 울쎄라를 상징하는 노란색 아이템을 찾아 인증샷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총 100명을 추첨해 울쎄라 스포츠 굿즈 패키지를 증정한다.멀츠 에스테틱스 유수연 대표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울쎄라의 특징인 보이는 리프팅에 대해 소비자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특히 감각적이고 통통 튀는 콘셉트로 최근 페이스 리프팅 시장에서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MZ 세대를 타겟팅했다"고 말했다.
2022-11-09 10:48:15치료

루트로닉, 중견기업인의 날 '중견기업 성장탑' 수상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최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기업 성장탑'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중견기업인의 날은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중견기업계 최대 공식 행사다. 루트로닉이 이번에 수상한 중견기업 성장탑은 지속적인 혁신으로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우수 기업에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기업가 정신 확산, 기술 혁신 외에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쓴 중견기업에 초점이 맞춰졌다.1997년 설립된 루트로닉은 최근 몇 년 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4월 중견기업으로 승격했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36억원, 영업이익 298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바 있다.또한 미국, 독일, 일본, 중국법인과 함께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전년도 매출의 83%은 해외에서 나와 수출이 강한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주력 제품은 레이저 의료기기로 RF(Radio Frequency), LED(Light Emitting Diode)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더마브이, 할리우드 스펙트라, 클라리티II, 울트라 등이 있다. 루트로닉 황해령 대표는 "루트로닉은 국내 레이저 의료기기 시장의 개척자였고 지금은 해외 기업들과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적극적인 경쟁을 펼치며 업계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기술 발전을 통해 사회 전반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0:37:56치료

심인성 쇼크 환자 조기 에크모 사용 "큰 의미 없다"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심인성 쇼크 환자의 예후를 위해 광범위하게 시행되는 조기 에크모(ECMO) 사용이 단순히 약물을 투여하는 것과 비교해 크게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망률이나 이상반응 등에서 차이가 없다는 것. 이에 따라 현재 임상에서 활용중인 에크모 사용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미국심장협회 연례회의 과학세션에서 에크모 조기 사용의 임상적 이점에 대한 연구가 공개됐다현지시각으로 7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중인 미국심장협회(AHA) 연례회의 과학세션에서는 에크모 조기 사용의 이점에 대한 첫 비교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현재 심인성 쇼크 환자의 경우 생존율 개선 등을 위해 입원 즉시 에크모 장치를 부착하는 방법이 널리 활용되고 있다.심인성 쇼크의 경우 급작스러운 심정지 등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환자의 혈역학적 상태를 안정화하기 위해 빠르게 에크모를 부착하는 것이 일반적인 프로토콜로 여겨지고 있는 것.하지만 이러한 에크모의 조기 사용이 실제로 환자의 건강에 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체코 나홀몰체 의과대학 오스타달(Petr Ostadal)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이에 대한 비교 연구를 진행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에크모 조기 사용이 약물 요법 등과 비교해 환자의 예후에 도움이 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연구진은 총 11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ECMO-CS'로 명명된 연구를 통해 혈압강하제 등 약물을 투여한 환자와 조기에 에크모를 단 환자로 나눠 예후를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조기에 에크모를 단 환자와 단순히 혈압 강하제를 투여한 환자간의 차이는 미비했다.실제로 30일 사망률을 비교하자 조기에 에크모를 단 환자는 50%, 약물 요법을 받은 환자는 48%로 통계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출혈이나 허혈, 뇌졸중, 폐렴 등과 같은 심각한 이상 반응도 에크모 환자군은 60%, 약물 요법을 받은 환자는 61%로 역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오스타달 교수는 "현재 모든 심장 전문의들은 조기에 에크모를 사용하는 것이 심인성 쇼크 환자의 예후에 도움이 된다고 빋고 있지만 실제 연구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났다"며 "에크모의 즉각적 사용이 약물 요법보다 우수하지 않다는 놀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현재 전 세계 모든 의료기관에서 에크모의 조기 사용을 표준화된 프로토콜로 여기고 있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2022-11-08 12:01:56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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