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유비케어, 병·의원용 '의사랑 건강검진V2' 출시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유비케어가 ‘의사랑 건강검진V2’를 20일 출시했다. '의사랑 건강검진'은 병·의원에서 '국가건강검진' 환자 접수, 진료, 검사, 청구를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이다.새롭게 출시한 '의사랑 건강검진V2'는 기존 버전 대비 검진 솔루션 사용 속도를 3배 이상 높였고, 검사결과 입력·판정을 자동화해 병·의원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화면도 가독성을 높여 입력 오류나 누락을 최소화 할 수 있게 했다.세부적으로는 ▲모바일 사전 문진 작성 및 자동 등록 기능 ▲접수실∙진료실 검진 유형별 검사 오더 자동화 ▲바이탈사인, 신체계측, 시력·청력 연동 ▲검사 장비 및 결과 연동 ▲건강검진 결과 모바일 및 이메일 전송 기능 ▲검진 통계 및 전자서명 기능을 갖췄다. 의사랑 EMR을 사용하고 있는 병·의원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기존 의사랑과의 연동성도 강화했다. 병·의원은 환자 진료 시 별도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행할 필요가 없으며, 수검자도 내원 즉시 검사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및 사전 문진 작성이 가능해졌다.또한, 의사랑 건강검진V2를 통해 검진기관은 결과를 바로 이메일 전송할 수 있어 수검자들의 검진 대기 및 결과 수령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이외에도 유비케어는 병·의원의 요구 및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청취해 ▲검사 결과에 대한 기준치∙세부항목 설정 ▲특정 검사항목 제외 ▲과거 검진결과 확인 및 문진 가져오기 ▲검진 참고치 관리 ▲검진 자동소견 문구 관리 ▲분별잠혈 자동 판정 및 소견 ▲검사결과 기록지 출력 및 전자서명 기능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결과 통보서 서식 제공 기능 ▲눈 피로도 감소를 위한 다크모드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제품 사용자의 건전한 비판에서부터 건설적 제안까지 모든 목소리에 귀 기울여 발전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혁신 기술과 솔루션으로 사용자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비케어가 출시한 '의사랑 건강검진V2'의 자세한 내용은 의사랑닷컴과 고객센터(02-2105-5001) 및 전국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9-20 11:37:12진단

웰스바이오, 인유두종바이러스 진단시약 국내 허가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웰스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인유두종바이러스 분자진단키트인 'careGENE™ HPV detection kit-M'이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제품사진.careGENE™ HPV detection kit-M(체외 제허 22-613호)은 여성의 자궁경부 액상세포 검체에서 추출한 DNA를 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l-time PCR)으로 검출해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 진단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의료기기이다.인유두종바이러스는 인체에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이며, 현재까지 밝혀진 종류는 약 100여 가지로 알려져 있다. 이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유형의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여러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향후 웰스바이오는 HPV 분자진단시약의 수요가 높은 중남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현재 다양한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참여를 통해 제품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중남미는 매년 6만여명의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으며, 이 중 3만여명이 사망하는 대표적인 검진률 증가 추세의 지역이다.웰스바이오 관계자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60만명 이상의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그 중 30만명 이상이 사망할만큼, 우수한 진단시약을 통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국내 허가 획득을 통해 성공적인 국내 런칭 뿐만 아니라, 미국에 본사를 둔 모기업 엑세스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중남미 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웰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가 최대 지분을 인수한 코스닥 상장 미국법인인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로, 차세대 진단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2013년에 설립된 진단제품 전문 개발/생산 회사이다. 
2022-09-20 11:32:29진단

라벨링 작업 없는 AI 등장…X레이만 보고 자습 가능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인공지능(AI)에 라벨링 작업없이 데이터를 그대로 입력해 학습시키는 차세대 모델이 나와 주목된다.현재 AI 개발에 가장 큰 걸림돌이자 부담이었던 라벨링 작업을 완전히 건너뛰고도 우수한 성능을 입증한 것. 연구진은 더이상 라벨링 데이터 세트에 따라 AI 성능이 좌우되던 시대가 끝났다고 선언했다.데이터 라벨링 작업없이 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이 나와 주목된다.현지시각으로 15일 네이쳐 자매지인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에는 스탠포드 의과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AI 시스템이 소개됐다(10.1038/s41551-022-00936-9).이번에 공개된 차세대 AI는 스탠포드의대 에킨(Ekin Tiu)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이 개발한 것으로 라벨링없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춘 시스템이다.현재 AI 시스템을 개발, 발전시키는데는 데이터에 일일히 사람이 라벨을 달아 학습용 데이터 세트를 만드는 일명 라벨링 작업이 필수적이다. 문제는 이 라벨링이  결국 사람이 직접 하나씩 주석을 달아가며 진행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노동력과 시간이 들어간다는 것. AI가 전문의 등과 같이 문서나 사진을 그대로 식별할 수 없는 만큼 학습이 가능한 형태로 하나씩 다 라벨을 붙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사람의 얼굴 사진에 눈썹과 눈, 코 등을 하나씩 다 설명하는 라벨이 필요하다는 뜻이다.또한 결국 이렇게 구성된 데이터 세트가 AI의 성능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얼마나 숙련된 인력이 이를 진행하는가에도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결과적으로 지금까지 AI는 얼마나 숙련된 전문가가 수십만개의 훈련용 데이터를 얼마나 꼼꼼하게 정리해 데이터 세트로 만드는지, 나아가 이를 어떻게 미세 조정하는지에 따라 성능 차이가 났다는 의미다.하지만 연구진이 개발한 CheXzero는 이러한 과정을 완전히 없앴다는데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러한 라벨링 작업없이 단순히 X레이를 찍으면 나오는 사진과 보고서에 적힌 메모만으로 독립적으로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 결국 X레이를 찍은 그대로 이를 AI에게 주면 알아서 학습을 한다는 의미다.현재 37만개의 흉부 X레이와 22만개의 임상 기록을 아무런 라벨없이 학습시킨 결과 CheXzero는 이미 전문의 수준의 정확성을 갖춘 것으로 파악됐다.실제로 연구 결과 이렇게 라벨링 없는 데이터 세트와 일일이 라벨링을 마친 데이터 세트로 동시에 AI를 가동하고 결과를 살펴본 결과 성능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또한 CheXzero 단독으로 진행한 임상에서도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 3명의 판독과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라벨링없는 데이터 세트로 학습한 AI가 전문가와 동일한 수준의 판독을 한다는 의미가 된다.에킨 박사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AI 모델은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최소 10만개 이상의 이미지에 수동으로 라벨링 작업을 진행해 학습을 시켜왔다"며 "하지만 CheXzero는 그 과정없이 동일한 성능을 내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이는 더 이상 AI 개발과 고도화 작업이 수동으로 라벨이 지정된 대규모 데이터 세트에 좌우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준다"며 "머신러닝의 새 지평을 연 것으로 앞으로 X레이를 넘어 CT와 MRI 분야 등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혔다. 
2022-09-16 11:54:16진단

뷰노, AOCR&KCR 2022서 영상 분야 의료 AI 솔루션 전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뷰노(대표 이예하)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78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orean Congress of Radiology, KCR 2022)에서 의료 인공 지능 솔루션 5종을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KCR 2022는 제2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 학술대회(Asian Oceanian Congress of Radiology, AOCR 2022)와 함께 동시 개최된다. 뷰노는 부스 전시를 통해 영상의학 분야 뷰노메드 솔루션 5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항목에는 ▲뷰노메드 본에이지™ ▲뷰노메드 흉부CT AI™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딥ASR™이 포함된다. 각 제품은 영상의학 의료진에게 최적화된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판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의료 인공 지능 솔루션이다. 전시 현장에서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 뷰노메드 본에이지™의 버전 업데이트 내역과 함께 지난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3차원(3D) MRI 촬영 및 판독 행위로 요양급여 대상임을 인정받은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사례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포함한 해외 잠재 고객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유효성을 입증해 온 각 제품의 장점을 전달하며 사업 성과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런천 심포지엄에서 퇴행성 뇌질환 진단에 활용되는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임상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이 심포지엄은 9월 2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지난 6월 의료 AI 얼라이언스를 구성한 SK㈜ C&C, 딥노이드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의료 영상 학술대회가 동시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의미 있는 행사에서 뷰노메드 솔루션의 장점과 임상적 유효성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공들여 준비했다"며 "뷰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국내외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높여 비즈니스 성과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AOCR & KCR 2022는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이번 행사에는 60개국에서 약 5000명의 영상의학 전문의 및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2022-09-15 14:33:19진단

메디컬아이피, 엔비디아 인셉션 프리미어 파트너십 체결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가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프로그램의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엔비디아 인셉션은 미국 엔비디아사에서 AI, 데이터 사이언스, 옴니버스(Omniverese) 등 분야에서 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제도로 기업의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쳐 성장을 위한 전문 지식과 기술, 협력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이 가운데 메디컬아이피는 의료 메타버스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해부학 구조물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고 인체 정보를 메타버스 상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의료 메타버스 산업계에서는 최초로 엔비디아 인셉션의 프리미어 멤버로 선정됐다.특히, 실시간 3D 협업을 위한 멀티 GPU 확장 컴퓨팅 플랫폼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메디컬아이피가 개발 중인 의료 메타버스 기술의 개발 속도와 완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데이터 분할, 처리, 관리 등의 과정에 옴니버스 서버 및 플랫폼 등을 활용해 개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메디컬아이피의 설명.메디컬아이피 관계자는 "향후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이 프리미어 멤버에게 제공하는 모든 지원과 함께 CloudXR의 Multi-user Interaction 지원, 전담 인력 배치 등을 통해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게 됐다"며 "보다 효율적인 서버 구축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메디컬아이피는 이미 지난 6월 진행된 엔비디아 피칭데이에 참여해 AI 의료영상 분할 기술과 개별 환자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및 피지컬 트윈(Physical Twin)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의료 메타버스 기술에 대해 공유하는 등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엔비디아가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프리미어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구현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해 업계를 선도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2-09-15 14:26:16진단

뉴로핏,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인공지능 연구 협약 체결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뉴로핏이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뉴로핏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산학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산학 연계 교육과정 개발, 현장 실습, 취업 연계형 인턴십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뉴로핏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뇌 질환의 진단, 치료 가이드, 치료 등 전주기에 걸친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뇌 영상을 초고속으로 분할하고 사람마다 각기 다른 뇌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뉴로핏 세그엔진(Neurophet SegEngine)을 활용해 다수의 뇌질환 솔루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한림대는 지난해 최양희 총장 취임 이후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의료바이오 융합(Medical-Bio Convergence) 등 첨단 미래 유망 분야 특성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의료바이오 융합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한림대 뇌혈관질환 선도연구센터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플랫폼 개발을 추진 중에 있는 상황이다.강일준 한림대 산학협력단장은 "본교의 빅데이터 및 AI헬스케어 기업협업센터(ICC)와 뇌혈관질환 선도연구센터(RLRC)가 뉴로핏과의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특성화를 진행 중인 한림대와 산학 공동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향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뇌혈관 질환 전주기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의료 플랫폼 구축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9-15 14:22:16진단

GE헬스케어 '유갭 솔루션' 신의료기술 인정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GE 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김은미)는 B-mode 초음파 감쇠 계수를 이용한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의 간지방증(Steatosis) 정량검사 기능인 유갭(UGAPUltrasound-Guided Attenuation Parameter) 솔루션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고 15일 밝혔다.유갭(UGAP)은 지방간 환자의 초음파 진단 시 특징적인 소견인 음파 감쇠를 측정하는 원리를 이용한 비침습적 지방간 정량분석 기능으로 진단 결과를 시각화 및 수치화해 지방간 정도를 등급화해 정보를 제공한다. GE 헬스케어의 유갭(UGAP)은 2020 년 국내에 소개됐으며 로직 E10 시리즈 (LOGIQ E10 series), 로직 포티스(LOGIQ Fortis), 로직 P10 (LOGIQ P10) 등 다양한 초음파 장비에 적용된다. 특히, 로직 E10 시리즈와 로직 포티스는 업계 유일하게 소아용 프로브를 적용해 소아에게도 확대되고 있는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지방 간염 및 알코올성 지방 간염 환자의 조기 식별 및 모니터링에 용이하다. 또한 유갭(UGAP) 기능은 일반적인 간초음파 검사 중 적용가능한 비침습적 검사방법으로 의료진과 환자의 치료 효율 증진을 도모하며 비침습적 간 섬유화 검사인 횡파 탄성 초음파와 더불어 간질환의 초기 진단, 모니터링 및 치료까지 검사 워크플로우 전반에 이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로직 E10 시리즈 (LOGIQ E10 series), 로직 포티스(LOGIQ Fortis), 로직 P10 (LOGIQ P10) 초음파 장비는 유갭(UGAP)과 횡파탄성 초음파 검사를 동시에 한 화면에서 진행하는 자동화 시퀀스 기능인 헤파틱 어시스턴트(Hepatic Assistant)로 검사에 효율성을 높인다.GE 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대표는 "GE 헬스케어 초음파 장비의 유갭(UGAP) 솔루션이 국내에서 신의료기술 판정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GE 헬스케어는 앞으로도 더 나은 기술을 통해 정밀의학 실현과 의료진과 환자의 진단 결과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갭(UGAP) 기능이 적용된 로직 E10 시리즈 등의 초음파 장비는 오는 29 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2 K-HOSPITAL FAIR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2022-09-15 14:13:43진단

라이프시맨틱스, 공단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사업 참여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라이프시맨틱스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사업의 컨설팅 보고를 끝마쳤다고 15일 밝혔다.라이프시맨틱스는 개인건강기록 상용화 플랫폼인 라이프레코드의 디지털헬스 서비스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플랫폼 구축에 합류하게 됐다. 삼성생명, KB헬스케어, 한화생명 등 국내 대형 보험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개인건강기록 서비스를 구축한 것과 더불어 최고 수준의 보안기준을 적용해 안정적인 B2G 사업의 파트너로 활약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사업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연구분석 시스템 기능 개선, △국민건강정보 DB 시스템 고도화, △개인건강기록(PHR)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등 크게 3가지 부문으로 나뉜다.라이프시맨틱스는 이 중 개인건강기록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을 맡아 하드웨어를 제외한 소프트웨어 영역 개발을 담당했다.라이프시맨틱스는 라이프로그 표준화, 건강나이 알아보기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건강예측 및 인공지능 기술도 도입해 플랫폼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라이프시맨틱스는 이번 사업 외에도 다양한 실증사업을 수행하면서 공공의료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닥터앤서 개발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닥터앤서 1.0을 통한 전립선암 예측 알고리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으며 작년부터는 고혈압 및 뇌심혈관 관련 합병증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최근에는 전국 54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체력측정 시스템 에필코치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보라매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공무원연금공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사각지대 문제 해결 및 경인지역 연금수령자를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도 지원하고 있다.라이프시맨틱스 안시훈 이사는 "공공 의료 정보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편익을 도모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앞으로 높은 시장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라이프레코드를 기반으로 공공기관에 산재된 개인건강기록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의료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새로운 산업 창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15 14:08:21진단
Interview

"의사가 의사를 위해 만든 AI 솔루션…뭐가 달라도 달라야죠"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인공지능(AI)이 가야할 방향은 명확합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대체하거나 보조하는 역할로는 절대로 사업 모델을 만들 수가 없어요. 의료 AI도 마찬가지죠. 의사가 하기 힘든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싸게 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사지 않겠어요?"4차 산업 혁명을 타고 디지털헬스케어가 차세대 신수종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 대유행이 촉발한 수요로 인해 그야말로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디지털헬스케어에서도 역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AI다. 자고 나면 관련 기업이 수십개씩 늘어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제 AI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됐다.하지만 그만큼 난립에 대한 우려와 지적도 여전하다. 특히 의료 AI를 통해 사업 모델을 갖춘 기업이 흔치 않다는 점에서 거품론도 만만치 않다.이러한 가운데 과거 많은 기업들이 집중하던 영상 진단 분야를 넘어 생체신호 모니터링 분야로 AI를 확장한 기업이 나왔다.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는 AI '바이탈케어'를 내놓은 에이아이트릭스(AITRIC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에이아이트릭스 김광준 대표는 의사가 의사를 위해 만든 AI라고 바이탈케어를 소개했다.에이아이트릭스를 이끌고 있는 김광준 대표는 바이탈케어를 '의사가 의사를 위해 만든 AI'라고 정의했다. 실제로 그는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에이아이트릭스를 창업해 첫 성과물인 '바이탈케어'를 들고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그렇다면 그가 강조하는 '의사가 의사를 위해 만든 AI'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 껍데기만 AI인 제품을 만들 것이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수차례 강조한 그는 종착역으로 '버츄얼 AI 닥터'를 꺼낸 놓았다.Q. 바이탈케어를 통해 AI 시장에 발을 딛었다. 에이아이트릭스 과연 어떠한 기업인가한 마디로 정의하면 에이아이트릭스는 '버츄얼 AI 닥터'를 만드는 기업이다. AI를 어떻게 의료에 결합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의사들과 기술자들이 만났고 결국 가야할 방향은 '버츄얼 닥터'라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다.버츄얼 AI 닥터는 하나의 기술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단 인텔리전스, 즉 AI 기능뿐 아니라 말투와 목소리, 소통 능력 등 외형적인 측면(Appearance)에서도 의사의 특성을 표현해야 한다. 흔히 말하는 아바타, 메타버스 등의 키워드들도 결국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 중의 하나다.바이탈케어는 버츄얼 AI 닥터를 구성하는 두가지 줄기 중 하나 즉 AI 분야에서의 첫 성과물이다. 일단 의사는 환자의 다양한 생체 신호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진료의 기본이다. 이 기본을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진행하기 위한 기술, 바로 그것이 바이탈케어의 골자다.Q. 최근 AI 기업이 '범람'이라고 불릴 정도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차별성이 있는가?일단 시작점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현재 AI를 표방하는 기업 대부분은 영상 진단 보조 등에 집중하고 있다. 한눈에 딱 보이고 기술적 구현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기술을 어떻게 의료에 적용할까에서 고민을 시작한 셈이다.하지만 우리는 반대로 시작했다. 의료에 도움이 되는 기술은 무엇일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한 것이다. 영상 등과 달리 매우 다루기 힘든 연속형 비정형 시계열 데이터 중 하나인 생체 신호부터 시작한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다.기술에 의료를 끼워 맞춘 것이 아니라 실제 임상 현장에 너무나 필요하지만 기술이 따라오지 못했던 부분부터 시작한 것, 그것이 가장 큰 차별성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만큼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시간도 오래 걸렸지만 의료진과 환자에게 분명 도움이 되는 AI를 내놨다고 믿는다.Q. 그렇다면 바이탈케어는 과연 어떠한 제품인가?앞서 말했듯 임상 현장에 너무나 필요했지만 기술이 없었던 말 그대로 미충족 수요(Unmet-needs)를 충족하기 위해 만든 제품이다. '병원내 응급상황 발생 예측 솔루션'으로 요약이 가능한데 쉽게 말해 특정한 응급 상황이 발생하기 몇 시간 전에 위험을 미리 예측해 사전 조치를 유도하거나 의료진이 상황에 대응할 준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는 소프트웨어다.별도의 하드웨어 없이 입원환자에게서 얻어지는 EMR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해 알람을 주는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된다. 현재 혈액학적 검사와 행체 신호 등 19종의 수치를 기반으로 응급 상황 발행 위험도를 0점부터 100점까지 제공하는데 지금까지 3건의 임상시험 결과 사망과 중환자실 전실, 심정지, 24시간 이내 패혈증 발생 위험 등에서 모두 의료진이 직접 시행하는 메디컬 스코어에 비해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현재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연구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실제 임상 의사들이 간절히 원했던 미충족 수요에서 시작했고 이를 풀어가기 위해 의사와 기술자가 머리를 맞대 지금까지 왔다는 점에서 의료진이 믿고 쓸 수 있는 의료기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Q. 생체신호에 AI를 접목한 사례가 처음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후발주자일 수도 있는데 경쟁력이 있을까?결국 AI의 경쟁력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통해 어떠한 '가치'를 만들어 내는가에 달려있다. 이게 AI의 시작과 끝이다. 이미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통해 환자의 데이터가 넘어오는 수단들은 수없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의미있게 활용하는 기업은 매우 드문 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말해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임상적인 '부가가치'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특히 생체신호에 대해서는 그 간극이 훨씬 큰데 이유는 간단하다. 개발자가 그 데이터를 봐도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어떻게 가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도 세우기가 쉽지 않다.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기술과 실제 병원에서 필요한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의 간극은 정말 크다. 쉽고 범용화된 기술로는 절대로 병원과 의료진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우리가 시작점을 임상 현장에서 잡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의료진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에서 시작해서 이 데이터를 얻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모아진 데이터 중에 무엇을 버리고 취해야 하는가를 모두 임상 현장에서 확인한 뒤 의사들이 사용자이자 개발자로서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여기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했다. 지금 시점에서 의료진에게 필요한 이러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업은 에이아이트릭스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김광준 대표는 에이아이트릭스를 '버츄얼 AI 닥터'를 개발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Q. 바이탈케어가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그 다음 스텝이 궁금하다.일단 첫 번째는 지금 현재 바이탈케어 자체에 들어가 있는 AI 기술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의료기관들은 데이터의 종류나 수집 항목,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데이터 규모가 커지면 분명하게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고도화는 필수적 과제다. 둘째로 확산인데 말 그대로 같은 중환자실이라 하더라도 내과계 중환자실과 외과계 중환자실, 신장내과 중환자실에서 데이터는 물론 수요가 각각 다르다. 실증 과정을 통해 확산 가능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야 한다.세번째로는 질환군과 예측 가능한 범위의 확장이 될 것 같다. 현재 바이탈케어는 중환자실 모델로 개발이 돼 있는데 앞서 말했든 신경과에서는 색전증 위험 예측이 필요할 것이고 심장내과는 부정맥을 수요로 할 것이다. 이미 2년전부터 이에 대한 확장을 준비하고 있고 조만간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역시 글로벌 진출이다. 일단 내년에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중에 있다.Q. 현재 AI 기업 중 상당수가 비지니스 모델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전략이 궁금하다.지금까지 AI가 비지니스 모델 창출에 어려움을 겪은 것은 단순한 이유다. 의료진과 병원에 이득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도 결국 비용 절감이라는 키워드를 각인시키지 못하면 절대 생존할 수 없다. 의료진의 행위를 '보조' 한다던지 의료진을 투입하는 것과 비용차이가 나지 않는 기술은 모두 사장될 것이다.결국 비용효과성인데 그러한 면에서 바이탈케어는 분명하게 비용효과성이 있는 제품이다. 소정의 설치와 유지비만으로 의료진 여러명이 24시간 동안 환자를 살피고 생체신호를 점검하고 분석해야 하는 일을 단숨에 줄여준다. 그것도 더 정확하고 신속하게. 그 시간에 그 의료진들은 사람이 해야만 하는 다른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고 이는 설치비와 유지비를 상쇄하는 또 하나의 도구가 된다.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이제 병원과 의료진이 이러한 '가치'를 알아보는가에 대한 문제다. 병원이 알아서 소비해 주기를 기다릴 수는 없다. 최대한 빠르게 이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병원을 찾고 실제 얼마나 업무 효율이 올라가고 비용이 절감되는지를 보여줘야 한다.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다.Q. 앞서 '버츄얼 AI 닥터'를 만드는 기업이라고 에이아이트릭스를 소개했다. 이후 로드맵은 어떻게 되나.결국 '버츄얼 AI 닥터'의 핵심은 완성도다. AI를 통해 충분한 의학적 판단과 결정이 나와야 하고 환자와 대화할 수 있는 기술 즉 버츄얼 휴먼 기술이 더해져야 한다. 사실 2015년 기획했을때보다 이러한 기술들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이 사실이다. 사실 약간의 보완과 고도화만 거친다면 이미 현존하는 기술로도 구성은 가능한 수준에 왔다.남아있는 과제는 역시 수요다. 비지니스적으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고민만 남은 셈이다. 이 부분은 결국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환자들이, 국민들이 이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야 하고 정부가 이를 인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동안 착실히 이에 대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준비하려 하고 있다. '타이밍'이 온다면 당장 이를 내놓을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2022-09-13 05:00:00진단

라이프시맨틱스, 비대면 업계 최초 ISMS-P 인증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가 비대면 진료 업계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발급된다. 해당 인증 취득을 위해서는 80개의 정보보호 관련 항목과 22개의 개인정보보호 항목을 포함해 총 102개 영역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ISMS-P 인증 범위는 의료 마이데이터(개인건강기록, PHR)용 B2B 클라우드 서비스 라이프레코드(LifeRecord)를 기반으로 구축한 닥터콜, 오하, 하이, 에필케어 등 라이프시맨틱스의 주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가 모두 해당되며,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라이프시맨틱스는 개인건강기록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민감정보로 분류될 만큼 보안성이 중요한 의료 데이터의 보호관리체계 수준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ISMS-P 인증 취득을 추진했다.이번 인증 획득으로 라이프시맨틱스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국내 대형 금융사들의 건강관리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보건의료 데이터 사업을 비롯한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라이프시맨틱스는 현재 ISMS-P 인증 외에도 국제 표준인 ISO27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27017(클라우드서비스정보보호), ISO27799(의료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27701(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HIPAA 적합성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라이프시맨틱스 김광훈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개인 건강 데이터를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안 기술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ISMS-P 인증을 통해 라이프시맨틱스의 보안 기술력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말했다.
2022-09-07 16:01:47진단

"심초음파 한번도 안해본 인턴도 30분만에 전문가 수준 가능"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심장 초음파 기술이 미숙한 의료진이라도 인공지능(AI)이 탐촉자의 위치와 각도, 나아가 영상과 사진을 찍어야 하는 순간까지 알려주는 기술이 새롭게 나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초음파 분야에서도 심초음파는 상당한 숙련도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 이에 따라 유럽에 먼저 풀리는 이 기술이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주목된다.다비디 보트만 울트라사이트 CEO가 1일 방한해 AI 기술을 소개했다.이스라엘 의료기기 기업인 울트라사이트 다비디 보트만((Davidi Vortman) CEO는 1일 내한해 올해 유럽심장학회 연례회의(ESC 2022)를 통해 베일을 벗은 심초음파 AI 기술을 소개했다.이 기술은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초음파 기기에 결합하는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머신러닝된 AI가 초음파 검사에 미숙한 의료진에게 이미지 캡쳐를 실시간으로 지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초음파 비디오 스트리밍에 기반해 의료진이 들고 있는 초음파 탐촉자의 위치를 계산해 진단이 가능한 이미지 품질을 얻기 위한 조종법을 이미지로 설명하는 것이 핵심.다비디 보트만 CEO는 "필립스와 GE 나아가 삼성메디슨 등에서 상당한 수준의 초음파 기기를 개발하고 있지만 모두가 좋은 영상을 찍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결국 의료진의 수준에 따라 품질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갭을 메울 수 있게 설계된 것이 울트라사이트의 기술"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이 기술을 이용하면 의료진이 탐촉자를 환자의 심장 근처에 갖다대는 즉시 왼쪽과 오른쪽 등으로의 이동을 유도하며 적정 위치에 가게 되면 탐촉자의 각도를 조정하는 가이던스 기능이 시작된다.이렇게 각도까지 조정해 진단에 필요한 요건이 되면 곧바로 녹화와 사진 촬영이 시작되는 구조. 특히 이러한 모든 과정이 이미지 형태로 직관적으로 보여진다는 점에서 손쉽게 적용이 가능하다.다비드 보트만 CEO는 "현재 심초음파는 의사들이 오랜 경험에 의해 스스로 빠른 길을 택해 운전을 하는 방식"이라며 "울트라사이트의 기술은 이러한 경험이 없는 초보 의료진을 위해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와 같은 네비게이션을 제공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일반 초음파 화면에 부가적으로 제공되는 이미지 가이던스를 통해 탐촉자의 위치와 각도, 나아가 최적의 이미지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상태바까지 제공된다"며 "의사의 수준과 관계없이 그 가이드를 따라가는 것만으로 최적의 심초음파 검사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이러한 기술은 이미 미국과 이스라엘에서의 확증 임상 시험을 통해 충분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상태다.심초음파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채 울트라사이트의 이 가이던스 기술만 트레이닝 받은 의사와 심초음파 전문가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 임상은 유의미한 영상 및 이미지를 얻는데 초점을 뒀다.경험이 없는 그룹은 울트라사이트의 기술을 활용해 심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고 전문가 그룹은 경험에 맞춰 검사를 진행한 뒤 이 영상을 교수급 숙련 의료진이 블라인드로 평가한 것.울트라사이트 초음파 화면 일부. 사진 오른쪽과 같이 이미지 가이던스가 의료진의 검사를 돕는다.그 결과 열등성을 확인하기 위한 1차 종료점에서 두 그룹 모두 100% 진단에 필요한 이미지를 얻는데 성공했다. 다른 모든 요인들을 고려해도 미숙련자와 전문가 간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다비디 보트만 CEO는 "이미 수차례 진행된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울트라사이트의 기술만으로 충분히 적합한 심초음파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CE 인증을 획득한 상태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오는 10월 FDA의 심사가 시작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승인 절차도 돌입할 계획"이라며 "이미 필립스 등 글로벌 대기업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GE 등과도 협의중에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울트라사이트는 이 기술이 심초음파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선진국은 물론 영상 장비 보급이 충분하지 않은 국가에서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초음파 자체가 작고 가벼운데다 비용이 저렴해 다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한데다 이 기술이 소프트웨어 형태로 어느 기기든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비단 의료기관 뿐만 아니라 구급대원, 원격의료 등에서도 충분히 활용가능하다는 것이다.다비디 보트만 CEO는 "이미 나사(NASA) 등과 우주선에 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갈 만큼 울트라사이트의 이 기술은 심초음파의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심장 전문의가 자리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고품질의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그는 "응급의학과 의사는 물론 인턴과 레지던트 등도 불과 30분만 교육을 받으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심초음파를 진행할 수 있고 이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09-02 05:30:00진단

연속혈당측정검사 급여 한 달…'빛 좋은 개살구' 되나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당뇨병 관리를 위해 임상 현장에서 꾸준하게 급여화 필요성을 제기했던 연속혈당측정검사.의료계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계의 큰 기대 속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지만 한 달이 지난 현재 현장에서의 평가는 '냉담' 그 자체다.수가가 너무 낮아 개원가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에서도 활용할 이유가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것.본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주요 업체별 연속혈당측정기들이다.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관련 의료단체와 협의한 끝에 '연속혈당측정기 급여 적용방안'을 마련하고 8월부터 적용을 시작했다.급여 적용 방안을 살펴보면, 의사가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초기 부착하고 교육하는 행위는 물론 일정 기간 내원해 판독하는 경우에 대해 수가를 부여한다.연속혈당측정검사도 기기 종류와 검사 목적에 따라 전문가용과 개인용으로 구분한다. 의료기관에 보유한 전문가용 측정기를 사용해 당뇨병 환자를 최소 72시간 이상 실시하고 판독소견서를 작성하는 경우 수가는 4만 1470원.여기에 활용도가 가장 높은 개인용 기기는 제1형 당뇨병을 대상으로 하며 수가는 정밀인 경우 3만 900원, 일반은 1만 7850원(상급종합병원·2022년 기준)으로 책정됐으며 환자 본인부담금은 1만 710원~1만 8540원(상급종합병원 외래 60% 적용 시)수준이다.정밀의 경우 전극 부착과 사용법 설명 및 교육 등을 포함한 것으로 초기 적용 시 최소 1회에 한해 수가를 적용한다. 또 일반의 경우 연간 최대 6회 이내로 횟수를 제한하며 최소 14일간 지속적으로 적용한 이후에 의사가 판독하고 소견서를 작성하도록 하며 환자에게 교육을 시행해야 수가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하지만 급여 적용 한 달이 지난 현재 임상현장에서는 활용할 이유가 없다고 단언했다.특히 당뇨병 관리를 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내과계 의원급 의료기관도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진단했다. 기존 연속혈당측정검사를 실시하는 의료기관이 아닌 이상 급여 적용을 계기로 새롭게 하려는 의료기관이 많지 않다는 뜻이다.익명을 요구한 한 내과 원장은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하게 되면 투입되는 재료대가 있다. 많이 양보한다고 봤을 때 이해 가능한 수준이 30~50% 수준"이라며 "여기에 환자 교육과 이에 따른 책임 등을 고려했을 때 연속혈당측정검사를 할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복지부는 8월부터 연속혈당측정검사를 급여로 전환했다.실제로 급여 적용 초기부터 이를 안내했던 대한내과의사회 등도 냉정하게 평가했다. 대한내과의사회 곽경근 총무부회장(서울내과)은 "당뇨병에 특화된 개원의는 급여 적용으로 할 의지가 있다고 본다. 다만 일반 개원의로 본다면 수가 뒷받침이 부족하다"며 "자체적으로 분석할 때 보면 개원가에서 돌아오는 이익이 크게 없다"고 분석했다.그는 "당 조절이 안 되는 환자들에게 적응증을 갖고 있지만 적용 범위에 제한을 두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급여 적용에 따른 유입 효과는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아울러 관련 학회와 대학병원에서도 설정된 수가 수준을 판단했을 때 이 같은 현상은 미리 예견됐었다고 전망했다. 미국당뇨병학회뿐만 아니라 국내 당뇨병학회도 연속혈당측정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수가를 이유로 임상현장 적용에 한계가 발생하는 형국이다. 대한당뇨병학회 임원인 서울의 A대학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개인용 기기를 환자에게 달아주고 교육하는 것이 3만원인데, 유사한 개념인 심전도 검사와 비교해도 너무 낮게 책정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고 말했다.그는 "심전도 하루 추적 검사한 것과 비교한다고 해도 아쉽다. 2주 동안 연속혈당측정기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의사가 확인하는 과정인데 책정된 수가가 최대 3만원 수준"이라며 "학회 차원에서도 확정된 수가에 대한 의견이 많다. 벌써부터 일부 의료진 사이에서는 환자를 교육하는 것은 제외하고 검사를 하겠다는 의견마저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현재 연속혈당측정기 시장의 경우 '덱스콤G6'(국내 공급사 휴온스)와 '프리스타일 리브레'(애보트, 국내 공급사 대웅제약), '가디언커넥트 시스템'(메드트로닉) 등이 경쟁하고 있다. 
2022-09-01 05:30:00진단

뷰노, 심부전 탐지 AI 연구 글로벌 학술지 게재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뷰노(대표 이예하)는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을 탐지하는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연구 결과가 네이처(Nature)가 출간하는 SCI급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실제 심부전 환자들의 심전도 데이터를 활용해 딥러닝 알고리즘이 심부전의 유형 중 하나인 박출률 감소 심부전(Heart Failure with reduced Ejection Fraction, HFrEF)을 탐지할 수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 이해영 교수팀과 함께 진행한 것으로 서울대병원의 급성심부전 환자 레지스트리(Korean Acute Heart Failure Registry, KorAHF)에 등록된 유증상 심부전 환자들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급성심부전 환자 레지스트리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10개 대학병원에서 심부전 환자를 등록해 추적 관찰하는 연구 사업을 의미한다.연구 결과 뷰노의 인공지능 모델은 심부전 환자들의 데이터 중 박출률 감소 심부전 환자를 유의미한 성능으로 탐지했다. 또한 환자의 생존율에 대한 분석에서는 인공지능 모델이 분류한 박출률 감소 심부전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5년 생존율이 유의미하게 낮다는 것을 입증했다.이는 딥러닝 모델이 심전도 데이터에서 심부전의 주요 유형인 박출률 감소 심부전을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나아가 심부전 환자의 생존과 관련된 예후 분석에도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뷰노는 이번 연구 결과를 향후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에 적용할 계획이다. 뷰노메드 딥ECG™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증, 심근경색증, 부정맥을 검출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로 지난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16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바 있다.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연구는 환자들의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를 토대로 인공지능이 심전도를 분석해 효과적으로 심부전을 탐지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심부전뿐 아니라 다양한 심장 질환을 탐지하는 가정용 AI 의료기기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일상에서의 건강관리 및 만성질환 조기 진단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8-31 09:46:30진단

디지털치료기기 임상 증가 대응…식약처-관련 학회 맞손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디지털 치료기기 제품 개발이 증가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디지털치료학회가 안전기준 마련에 머리를 맞댄다.30일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치료기기 제품 개발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고 선제적으로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대한디지털치료학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디지털치료기기의 정의는 치료효과가 입증된 디지털 기술로 환자의 질병이나 장애를 예방, 관리 또는 치료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뜻한다.소아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 치료용 비디오 게임이나 불면증 환자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수면일기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면 습관 교육, 수면 제한, 인지 방법 등의 훈련 프로그램 제공하는 등의 기기들이 최근 개발되고 있다.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치료기기 심사·임상·연구에 관한 자문 ▲디지털치료기기 관련 교육, 세미나, 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이다.식약처와 대한디지털치료학회는 국내외 최신 규제정보를 공유하고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자문을 확대하는 등 디지털치료기기의 규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업무 협약식에 이어 간담회를 개최해 디지털치료기기 임상평가 가이드라인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업무 추진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현재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승인을 받은 국내 디지털치료기기는 불면증·불안장애 개선 등 13개 제품이며, 아직 허가된 제품은 없다.식약처는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치료기기에 대한 허가·심사 전문성이 높아지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이 양성돼 디지털치료기기 규제과학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디지털치료학회는 디지털치료의 연구개발 정착 및 학술교류를 위해 2021년 10월 14일 창립한 학회로 지난 5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공동으로 메타버스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2-08-30 11:39:30진단

울트라사이트, 심장 AI 신기술로 유럽 CE 획득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울트라사이트(Ultrasight)는 심장 초음파 AI 가이던스 소프트웨어가 CE 마크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새로운AI 소프트웨어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현장 초음파 검사 장치와 결합해 의료진에게 고품질 진단 이미지를 캡처하는 방법을 실시간으로 지도해준다. 내재된 AI 신경망은 초음파 비디오 스트리밍에 기반해 심장에 맞게 초음파 탐촉자 (probe)의 위치를 예측할 수 있으며 진단 품질의 이미지를 얻기 위해 탐촉자를 어떻게 조종할지를 지도할 수 있다.다비디 보트만 (Davidi Vortman) 울트라사이트 CEO는 "울트라사이트는 머신러닝을 적용해 어떤 의사든 손쉽게 초음파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며 "더 많은 의료 전문가들이 환자를 정확하게 스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울트라사이트 AI 가이던스 소프트웨어는 성인 환자를 위한 2D 흉강 심장 초음파 검사(2D-TTE)에 사용될 수 있다. 이는 의료 전문가들의 심장 초음파 스캔 수행을 도와준다. 울트라사이트 AI 가이던스 소프트웨어는 일반 목적으로 사용되는 진단 초음파 시스템과 호환되며 매뉴얼에 설명된 대로 울트라사이트의 트레이닝을 받은 의료 전문가들이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이탈리아 로마의 사피엔자 의대 살바토레 디 소마 (Salvatore Di Somma) 박사는 "팬데믹 이후 많은 레지던트들이 의료 현장에 투입되었지만 이들의 훈련과 관리가 어려운 문제였다"며 ""울트라사이트의 AI가이던스 소프트웨어는 효율성을 높이고 빠르게 배울 수 있으면서도 응급실에서 양질의 심초음파 촬영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켜 숙련의를 다른 긴급 의료 상황에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2-08-29 09:54:41진단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