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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라운지]의료소재 전문기업 소프엔티 한설아 대표
[K헬스 리더를 만나다]플라잉닥터 김도연 대표이사
문성호 기자
메디칼타임즈가 대한디지털헬스학회와 함께 진행하는 영상 인터뷰 코너 'K-헬스 리더를 만나다' 서른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플라잉닥터 김도연 대표이사입니다.플라잉닥터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과 현지 개원이라는 투 트랙으로 해외 의료 시장 진출에 나선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시장을 밑바탕 삼아 이유식 시장도 진출해 큰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플라잉닥터가 추진 중인 글로벌 진출 전략은 무엇일까요. 대한디지털헬스학회 김현정 이사장(서울대 치과병원)과 고상백 명예회장(원주세브란스병원)과 함께 김도연 대표의 전략을 들어보시죠.Q. 김도연 대표님, 자기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통합진료 플랫폼 모비닥 서비스 제공하는 플라잉닥터를 운영 중인 김도연이라고 합니다. 2021년 9월에 창업했습니다.Q. 통합진료 플랫폼 '모비닥'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모비닥은 플라잉닥터에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앱입니다. 진료예약부터 의약정보, 스케줄러를 의료인과 환자에게 제공하는 일종의 통합진료 플랫폼입니다. 모비닥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헬스케어,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하드웨어 제조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다른 서비스와 다르게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직접 척추‧관절 병원을 운영했던 것이 그 배경입니다. 통증클리닉 위주의 외래진료, 그리고 입원 진료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모비닥 서비스를 빨리 고도화할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습니다.Q. 통합진료 플랫폼 모비닥,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헬스케어 산업의 가장 중요한 것이 데이터입니다. 의무기록과 라이프로그 데이터, 유전정보 등 개인맞춤형 정보입니다. 의무기록과 관련된 부분, 모비닥 앱으로 통합이 돼서 환자와 의료진에게 제공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이를 모을 수 있는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방식을 고민했습니다. 약간 엉뚱하지만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계기로 이유식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히려 이유식 산업이 헬스케어 플랫폼이 이유식 산업에 연결이 되면서 제대로 된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하고 있습니다.Q. 이유식 시장 진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이유식이라는 것이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연결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의료진들이 있음으로써 사업을 구상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저희 회사의 목표는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유식을 선택할 수 있던 이유를 꼽는다면 24개월 미만 영유아가 주 대상인데 이들의 라이프로그 데이터는 엄마가 기록하게 돼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아이의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편하게 기록하고 수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니즈가 있었습니다. 먼저 모비닥과 연동해서 로하스밀 앱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그 앱에서 아이의 성장기록, 음식물 알레르기 등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저장하고, 그 데이터를 활용하고 나아가 질병과 관련 있으면 소아과 의료진을 추천하는 것까지 제공했습니다. 이후 로아스 밀이 엄마들이 활용하기 편한 좋은 앱이라는 입소문이 나게 됐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이유식이라는 제조업을 로하스 밀을 연동해 론칭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1년 됐는데 처음보다 매출이 7배가 늘었습니다. 월 매출이 억 단위로 성장했다고 보시면 됩니다.Q. 영유아 이어 어르신 대상으로도 확장할 수 있는지?- 저희가 이유식 사업이 커지면서 신공장을 건설 중입니다. 신공장 건설을 통해 노인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유아 대상으로 관심을 받아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얻었듯이 어르신 대상으로도 헬스케어에서 확장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이 나올 수 있다고 기대됩니다.Q. 비대면 진료 플랫폼, 해외 진출 계획은?- 저희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 이미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비대면 진료가 국내에서는 법적으로 일부 허용이 됐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합니다. 수익을 창출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고민 하다 영어를 쓰고 우리나라보다 수가가 높은 국가를 고려하던 중 동남아시아 필리핀을 진출하게 됐습니다. 필리핀을 필두로 베트남 등 일부 나라는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의료비 지출이 비슷하거나 높기도 합니다. 마닐라에 해외법인을 세워 모비닥 글로벌 앱을 론칭했습니다. 필리핀의 경우 비대면 진료, 이를 통한 구독 및 수수료 모델을 가져가는 것이 모두 합법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의사 한명이 한 의료기관에 소속돼야 하지만 다른 국가들은 한 곳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의료기관에서 진료가 가능합니다. 문제가 의사들의 스케줄 관리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비닥 스케줄러 시스템을 만들어 필리핀에서 유료 모델로 제공하고 있습니다.Q. 동남아시아에 서비스 확장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필리핀에 이어 인도네시아 베트남이 주요 진출을 추진 중인 나라입니다. 인구도 많고 국민소득은 저희보다 낮다보니 우리나라의 선진의료에 대한 시선이 긍정적입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는 굉장히 많은 섬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비대면 진료 등 디지털 헬스케어의 수요가 높습니다. 베트남도 국토가 넓기 때문에 오지 환자들의 경우 대도시 의사들을 만나고 싶어 하는 니즈가 높습니다. 그래서 이들 나라에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방송 : K-헬스 리더를 만나다◆기획·진행 : 의약학술팀 문성호 기자◆촬영·편집 : 영상뉴스팀◆출연 : 플라잉닥터 김도연 대표이사 >
[메타라운지] 척추관절 특화 하용찬 서울부민병원장
이지현 기자
이번주 메타라운지 초대 손님은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병원장입니다. 서울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명실상부 지역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병원장을 만나 주요 사업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습니다.올해 서울 마곡에 초대형 건강검진센터 추진 등 서울부민병원의 굵직한 사업이 무엇인지, 미래 의료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확인하세요~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부민병원 원장 하용찬입니다. 전공은 정형외과입니다.Q: 서울 부민병원은 어떤 병원인가요?서울부민병원은 대학병원을 제외하면 서울에 있는 가장 큰 종합병원입니다. 종합병원이면서 관절 척추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내과나 다른 질환도 같이 보고 있는데요. 관절·척추 분야 우리나라의 1등이 되고자 노력하는 병원입니다.Q: 부민병원만의 특강점은 무엇인지요?저희 병원은 관절 척추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고로 가는 병원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최첨단 의료시설을 가지고 있고요. 첨단 의료기술이나 술기라고 하면 로봇이나 특수변형, 특수질환에 대한 치안술 등이 강점으로 그런 환자들 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로봇 수술을 선도하는 병원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Q: 12개 센터로 운영 중인데 타 기관 대비 경쟁력 있는 센터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병원은 관절 척추를 중심으로 관절 파트에서는 로봇수술을 위주로 로봇수술 특성화 센터를 우선으로 하고 있고요. 특히 로봇을 이용한 수술도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로봇의 개발에 대한 자문, 개발도 같이 참여하고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척추 센터에서는 척추 변형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저희 병원에서 가장 유명한 척추 변형 의사인 김용정 교수님의 이름을 따서 김용정 척추변형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척추 변형에 대한 수술에 대한 경험이 가장 많고 수술 케이스도 가장 많은 것으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우수한 임상 성적을 내고 있고요. 그 다음으로 저희들이 추구하는 것이 내과계 질환 중에서 소화기내과의 치료 내시경, 초음파 내시경을 분류로 타 내시경적 시술에 대해 노력하고 있고 내시경 센터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Q: 최근 마곡에 대형 검진센터를 건립 중인데요. 향후 타임스케줄 및 운영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네 맞습니다. 제가 검진센터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다른 거 자랑한다고 검진센터를 빼먹었어요. 저희 병원은 검진센터를 활성화해서 병원에 오는 환자들의 어떤 예방적 목적의 치료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검진센터를 운영하면서 국민 건강을 선도적이고 예방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마곡에 우리나라에서 아마 가장 큰 검진센터를 오픈할 계획입니다. 지금 부지도 확보되어 있고 공사 중에 있습니다. 늦어도 올해 8월까지는 검진센터가 문을 열 계획입니다. 부민검진센터라는 이름으로 운영할 예정인데 명칭은 다시 정하게 될 겁니다. 검진센터 건평으로 치면 2400평 정도를 하고 있으니까. 실평수는 1200~1400평 정도 되는데 한번 가보시면 놀랄 거예요. 너무 넓어서 국내에서 제일 넓은 가장 큰 검진센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Q: 지역응급센터로서 다발성 골절 환자 등 중증도 높은 환자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맞습니다. 우리 병원이 관절·척추를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종합병원이기 때문에 응급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 내 제대로 응급실을 갖추는 센터가 많지 않습니다. 저희는 응급실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응급의사 5명이 돌아가면서 진료를 하고 있고요. 특히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를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발성 골절 등 환자는 당연히 치료가 가능하고요. 내과계 질환 중에서도 심장질환이나 뇌혈관계 질환 환자들도 볼 수 있는 의료진도 갖춰져 있습니다. 또 중환자실을 15개 베드를 확보하고 있어 응급 중환자들이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Q: 서울 이외 부산, 해운대, 구포 등 3개 병원과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계신지요? 네 맞습니다. 저희 서울 부민병원은 40년 전에 정흥태 이사장님께서 정형외과의원으로 시작하셔서 지금 현재 4개의 병원으로 키웠습니다. 3개가 종합병원급이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서로 각 병원마다 지역사회에 맞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관절·척추를 전문으로 하고 있고요. 의료진도 서로 통합해서 순환이 가능하고 교차 근무도 경우에 따라서 하게 됩니다. 서울병원은 관절·척추를 메인으로 하고 있고요. 해운대 부민병원은 관절·척추를 중심으로 하면서 소화기계 질환, 특별히 ERCP의 강점이 있는 병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덕천병원(부산부민병원)은 저희 부민병원 그룹 중에서 가장 큰 병원으로서 지역사회 내 의료서비스를 해결해주는 병원으로서 뇌혈관계 질환에 대한 치료, 인터벤션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관절·척추질환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3개 병원에 대해 매달 합동컨퍼런스를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서로의 의학 지식을 교류하고 의료진도 순환하면서 같이 발전해 나가고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Q: 최근 의정사태 여파로 중소병원들이 의사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다. 어떤가? 지금 의정사태 때문에 새로운 전문의 선생님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의료진을 확보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리고 현재 의료수가 체계에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건비가 상승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굉장히 고민을 많습니다. 고민을 많이 하고 있지만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는 것이 병원의 미래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어려움에도 올해 굉장히 우수한 의료진들을 많이 초빙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소화기내과에서는 정년하고 오시는 교수님과 CPR가능한 교수님, 치료내시경이 가능한 분들을 모시고 있고요. 정형외과, 신경외과, 즉 관절센터와 척추센터에서는 명실공히 우리나라에서 제일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고 있고 그것을 유지하는 데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Q: 올해 중소병원들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향후 3년, 5년후 계획과 비전은 무엇인지요? 저희 부민병원은 우리나라에서 1등되는 관절·척추 전문으로 하는 종합병원을 꿈꾸고 있습니다. 더불어 앞서 말씀드린 내과 계열이나 외과 계열도 굉장히 같이 발전을 하도록 할 거고요. 다만 아무래도 척추·관절 중심이다보니 해당 분야 연구 역량의 강화에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본관 병원 건물 옆에 미래의학센터라는 독립된 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서 임상시험을 주로 시행하고, 해당 건물 2~4개층 증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증축해서 단순히 병실을 늘리는 게 아니라 재생의료 분야의 연구와 시술이 가능한 공간으로 마련 중입니다. 미래에는 재생의료, 줄기세포 치료가 대세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저희들이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Q: 마지막 한마디 저는 사실 서울 부민병원장으로서 오늘 인터뷰에 임하는데 사실은 저희 병원이 우리 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의정사태 때문에 정상적인 3차 병원이 기능을 못하는데 저희 병원이 그 부족한 부분에 조그마한 구석이라도 메울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또 국민들께 그렇게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방송 : 메타라운지◆기획·진행 : 의료경제팀 이지현 기자◆촬영·편집 : 영상뉴스팀◆출연 : 서울부민병원 하용찬 병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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