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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scovering Amaryl®: Proven Value in Modern Diabetes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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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라운지]"의료 AI 심전도로 진료 패러다임 바꾼다"
"바이오플러스 비전은 인간 콜라겐…5년 내 글로벌 탑5 목표"
최선 기자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이번 메타라운지에는 의료기기와 바이오의약품을 모두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플러스의 한인석 부회장 겸 총괄 대표를 모셨습니다.5년내 글로벌 탑5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바이오플러스의 미래 비전을 함께 살펴보시죠.Q. 바이오플러스는 어떤 회사인가요?바이오플러스는 바이오소재 기반 의료기기 기술을 토대로 성장해온 바이오기업입니다. 저희는 현재 의료기기와 바이오의약품을 동시에 개발하는 통합형 바이오제약기업으로, 다른 회사들과는 조금 차별화돼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특히 연구개발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Q. 회사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특히 저희 제품은 단일 제품이나 단일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바이오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응용하고 있으며, 의료기기와 치료제를 함께 개발하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첨단 바이오소재인 API와 바이오의약품 신약 개발까지 R&D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Q. 핵심 기술 기반은 무엇인가요?바이오플러스는 히알루론산(HA) 기반 의료기기 분야에서 오랜 제조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 왔습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을 통해, 저희가 보유한 HA 기반 제품은 점탄성이나 구조적 안정성이 상당히 뛰어나 다른 HA 기반 제품들보다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합니다.특히 구조 유지가 중요한 코나 턱과 같은 부위에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백질 기반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Q. 생산 역량은 어느 수준인가요?특히 충북 음성에 위치한 대규모 공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조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인간 콜라겐 타입 III를 생산했습니다.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콜라겐은 피부 탄력, 조직 유지, 상처 재생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희는 재조합 기술로 개발한 인간 콜라겐 타입 III를 활용해 스킨부스터, 필러, 의료기기,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계획입니다.이러한 인간 콜라겐 타입 III는 향후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저희의 차세대 핵심 제품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Q.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략은?현재 저희는 제조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을 자체 개발하고 있습니다. 비만이나 당뇨와 같은 대사질환 치료제는 대부분 단백질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저희의 기술과 높은 연관성이 있습니다.또한 배지에 사용되는 성장인자(Growth factor)나 사이토카인, 보툴리눔 톡신 등 다양한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공정 개발을 내부화하고, 연구부터 생산까지 연결되는 바이오의약품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Q. 재생의학 분야 전략은?최근에는 재생의학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충북 음성에 줄기세포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줄기세포는 향후 재생의학에서 매우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저희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특히 조직 재생과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치료 개발을 통해, 의료기기와 바이오의약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재생의학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입니다.Q. 핵심 플랫폼 기술은 무엇인가요?저희는 단순 생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체 특허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두 가지 기술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첫 번째는 AUT 기술입니다. 단백질은 체내에 들어가면 빠르게 분해되는 특성이 있는데, 이 AUT 기술을 적용하면 단백질의 반감기를 증가시켜 체내에서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합니다.두 번째는 BMTS(Biological Materials Transdermal System) 기술입니다. 일반적으로 단백질은 피부나 체내에 오래 머무르기 어렵고 전달 효율도 떨어질 수 있는데, 이 기술을 통해 유효 성분이 체내에서 보다 오래 유지되고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합니다.이러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콜라겐·바이오의약품·원료·재생의료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Q. 향후 5년간 성장 전략은?앞으로 5년 내 바이오플러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인간 콜라겐 타입 III를 의료기기, 스킨부스터, 바이오의약품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또한 재조합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 등 다양한 의약 원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이 잘 아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나 셀트리온과 같은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기반 원료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원료를 공급함으로써 공정 개발과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에 원료를 공급하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입니다.현재 HA 기반 의료기기는 주로 필러와 유착방지제로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를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HA 기반 시장 5위권에 위치해 있지만 향후 글로벌 탑 5위, 10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Q. 추가 의약품 포트폴리오는?또한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단백질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으며, 보툴리눔 톡신뿐만 아니라 GLP-1과 같은 비만 치료제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Q. 궁극적인 비전은?궁극적으로 바이오플러스는 의료기기, 바이오의약품, 재생의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술 구조를 완성해 지속 가능한 바이오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방송 : 메타라운지◆기획·진행 : 의료산업2팀 최선 기자◆촬영·편집 : 영상뉴스팀◆출연 : 바이오플러스 한인석 부회장 >
"디지털 병리+동반진단 AI 선도하는 멀티오믹스 기업 도약"
이인복 기자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이번 주 메타라운지에는 디지털 병리 분야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메딕어스, 어반데이터랩의 안치성 대표이사를 모셨습니다.안치성 대표는 국내 주요 병원들의 디지털 병리 솔루션을 지원하는 어반데이터랩을 운영해오다 카이저 퍼포넌테 메디슨과 테크스타즈의 투자를 받으며 미국에서 새롭게 창업 여정에 나섰는데요.메타라운지를 통해 메딕어스와 어반데이터랩이 꿈꾸는 디지털 병리, 인공지능의 미래와 전망을 들어보겠습니다.Q. 안치성 대표님 먼저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미국에서는 메딕어스라는 회사로 한국에서는 어반 데이터 랩으로 디지털 병리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가지고 치료제 시장과 디지털 병리를 모든 여정에 함께하고 있는 디지털 병리 전문 기업의 안치성 대표입니다.Q. 두개의 법인을 운영하시는데 배경이 궁금합니다. 네. 올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병원 네트워크 중 하나인 카이저 퍼모넌테 메디슨을 통해 미국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좋은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플립이라고 하는 절차를 통해 한국에 있었던 지금까지의 모든 기반을 미국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이를 통해 미국에서는 메딕어스라는 이름으로 헤드쿼터를 두고 한국에서는 어반데이터랩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한국의 다양한 병원들과 함께 했던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과 서비스를 함께 하는 회사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Q. 메딕어스, 그리고 어반데이터랩의 주요 제품을 설명해 주신다면?두 가지의 제품을 소개를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병리라는 과목 자체가 진단의 끝이자 병의 확정으로 모든 암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할 때 제일 처음에 이야기돼야 되는 과입니다.병리과를 디지털화하는 저희의 첫 번째 저희의 제품이자 통합 솔루션으로서 메디오토가 있는데 병원에서 디지털로 나아가는 모든 여정을 함께 하는 제품으로 현재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습니다.또 하나는 바이오마커 AI인데 기존에는 암이 발생했는지 여부, 또 이 암이 어떤 암인지 정도를 분류하는 데 그쳤다면 지금은 그 암을 더 세분화하고 더 정밀화해서 이제는 이 암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를 검토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그리고 치료제 또한 과거 항암 치료제보다 훨씬 더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약이 환자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어떤 환자에게 어울리는지를 인공지능이 알려주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Q. 미국 본사에서는 어떠한 일을 하실 예정인가요?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미국은 떼어 놓을 수 없는 분야입니다.특히 미국은 엑셀러레이터라는 투자 방식이 굉장히 잘 정립돼 있는데 긴 시간의 교육 기간을 통해서 창업자가 자기가 가진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꿈꾸는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긴 기간 동안 깊이 있게 교육합니다.메딕어스도 테크스타즈라는 미국의 손꼽히는 엑셀러레이터를 직접적인 투자를 받게 되면서 저희도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미국 법인으로 다시 태어난 것인데요.메딕어스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테크스타즈와 카이저 퍼모넌테 메디슨의 수백개 네트워크 병원을 통해 공동 연구와 승인 절차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Q. 메딕어스의 최우선 목표가 궁금합니다.일단 가장 필요한 부분이면서 가장 어려운 과제가 FDA 승인입니다.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메딕어스의 가장 큰 경쟁력 중의 하나는 한국 기업이 아닌 미국 기업으로 FDA 승인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인데 프리 서브 미션 등의 지원을 통해 조금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특히 이번에 한국 법인인 어반데이터랩이 딥테크 팁스라고 하는 미국 FDA 승인을 가속화하기 위한 정부 과제를 수주하게 됐습니다.미국 기업이자 한국기업으로서 카이저 퍼모넌테 메디슨과 테크스타즈 지원에, 딥테크 팁스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면서 굉장히 시간을 아끼며 FDA 승인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Q. 지난해 창립한 한국디지털병리협회의 초대 회장도 맡으셨습니다.디지털 병리협회는 디지털병리학회의 많은 교수님들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인데요. 지금까지 쌓아온 학회 중심의 연구 활동에 더해 협회를 통해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지난해 초대 회장으로서 디지털 병리 심포지엄을 열었고 올해는 이를 더 확장해 디지털 병리 컨퍼런스 2026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를 진행중인 상태입니다.Q. 10년후 메딕어스 어떤 기업으로 남길 바라시나요?멀티오믹스, 즉 다양한 데이터들이 통합되는 시대가 올겁니다. 지금도 이미 과거에는 몰랐던 병리학적 부분들, 암 치료제 개발 등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10년 후에는 아마도 암이 정복되고 많은 분들이 암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그 과정 중에 저와 메딕어스가 건강 생명이라고 하는 훨씬 더 포괄적으로 혜택을 받는 과정에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그림이 그려집니다.◆방송 : 메타라운지◆기획·진행 : 의료산업2팀 이인복 기자◆촬영·편집 : 영상뉴스팀◆출연 : 메딕어스 안치성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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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