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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 연동+3배 빠른 속도…의사랑 건강검진 더 쎈 놈이 왔다"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디지털헬스케어의 발전과 더불어 문진표와 결과지 등 수십장의 종이가 오가던 건강검진도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이에 맞춰 수진자나 의료진이 하나씩 일일이 입력하던 검진 프로그램도 원클릭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  이로 인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검진에 필요한 정보와 데이터를 정리하고 확인할 수 있는지가 프로그램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전자의무기록(EMR) 시장의 전통 강호인 유비케어가 의사랑과 연동하는 새로운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내놓으며 시장 재편을 시도하고 있다.철저하게 개원의가 필요로 하는 항목을 담아 내놓은 '의사랑 건강검진 V2'가 바로 그것. 20일 공식 출시된 V2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유비케어 본사에서 개발을 총괄한 허지운 시니어 매니저와 유준규 매니저를 만났다.의사랑 검진을 개발한 허지운 시니어 매니저(사진 오른쪽)과 유준규 매니저의사랑이야 워낙 유명하지만 '의사랑 건강검진'은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의사랑 건강검진은 의사랑 EMR을 사용하는 내과 개원의들의 요구로 2017년 처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유비케어는 2019년부터 검진 주요 기능들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 수요를 맞췄고 이번에 V2를 통해 기존의 장점은 더욱 살리고 단점을 완전히 보완한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게 됐습니다. 지난 2019년 중순인 기능 업데이트 시점부터 빠르게 고객들이 늘고 있어요. 그만큼 원장님들의 요구사항과 피드백도 점차적으로 늘고 있죠. 최대한 빠르게 이 부분을 충족하기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어요. 얼마나 더 빠르고 편하냐 이 부분이 원장님들의 선택을 좌우하니까요.그렇다면 의사랑 건강검진 V2 정확히 어떤 점이 개선됐을까요?일단 의사랑 건강검진을 사용하는 원장님들이 지적한 내용들과 개선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내용을 취합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의견부터 반영했습니다. 가장 우선으로 병원 내 페이퍼 업무를 줄이면서 휴먼 에러를 대폭 감소시킨 점이 큰 특징입니다.또한 기존 검진 프로그램과 비교해 속도가 3배 개선됐으며 환자 문진 작성 내용이 자동 반영되어 수기로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눈에 띄는 개선점입니다. 검진 결과에 따른 자동 소견 기능으로 병원 내 업무 편리성도 향상됐죠. 한마디로 의사랑 건강검진 V2는 빠르고 편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속도 개선에 방점을 찍으시는 느낌인데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합니다.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속도가 기존 대비하여 3배 개선됐습니다. 구체적으로 프로그램 실행 속도는 5.3배, 로그인 속도는 2배, 데이터 로딩 속도는 1.5배, 데이터 저장 속도는 3배가 향상됐어요.원장님들 피드백에 따르면 진료 및 검진 모두 속도가 사용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기에 가장 먼저 우선순위로 처리했습니다. 원장님들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진행하는가에 가장 큰 중점을 두시거든요. 업무 효율성과 연관이 되니까요. 가장 집중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앞서 편의성 부분도 강조를 하셨는데 이 부분에 변화는요?편의성에 있어서 UI개선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롭게 나온 V2는 자료 입력시 환자의 데이터값이 검진이 규정하는 기준치에 비해 낮거나 높을 경우 눈에 확 띄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적 효과들을 구현했어요. 또한 혹여 누락되는 부분 등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끔 개선했죠.사실 검진 프로그램 같은 경우 휴먼 에러. 즉 사람이 하는 실수가 가장 많아요. 검사는 잘 됐는데 수치를 잘못 입력한다던지 하는 부분이요. 이 부분에 대한 오류를 줄이면서 EMR과의 연동성을 높이는데 집중했어요. 그리고 기존 검진 기록이 있을 경우 그 내역을 조회하거나 불러오고 진료실에서도 진료 중인 수검자를 호출해 검사 결과와 처방 내역을 조회하고 결과를 입력할 수 있다는 점도 편의성이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죠.전면 리뉴얼을 맞은 V2에 이 기능만은 강조하고 싶다 하는 내용이 있다면?수진자 조회를 통해 검사 세부 항목 자동 체크가 되는 점은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검진 환자가 예약하게 되면 수진자 조회 후 문진 내용과 검사 항목이 모두 자동으로 셋팅되거든요.또한 전체적인 프로세스가 상당히 간소화된 것도 중요한 포인트 중의 하나에요. 모바일로 검진 예약이 가능해졌고 예약 환자들의 경우 문진표를 모바일로 발송하면 항목이 자동으로 입력돼요. 판독과 소견 등도 자동으로 칸이 채워지죠. 검진 결과도 모바일로 전송 가능합니다.검진을 진행하는 앞뒤로 일일이 따로 기입하고 클릭을 해야하던 업무가 자동으로 된다는 점에서 업무 로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업무를 자동화했기에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져 병의원 업무 효율이 높아지며  업무가 더욱 편해질거라 생각합니다.사실 요즘 검진 프로그램 춘추전국시대입니다. 의사랑 건강검진만의 장점이 필요할텐데요. 예약 및 사전 문진 발송에 있어서는 의사랑 검진이 어느 프로그램보다도 연동이 잘 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문진 작성과 검진 결과 발송도 차별화되는 부분이죠. 이메일과 문자 이외에도 사용자가 많은 모바일을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 검진 전문 프로그램과 다른 장점이자 차별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검진 결과도 이메일, 문자, 모바일로 모두 발송이 가능하다는 점도 의사랑 건강검진 V2만의 장점이자 차별점이죠.마지막으로 의사랑 검진 사용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기존 검진을 사용하시던 원장님들의 편의성을 위해서도 개선된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검진 시장에 새롭게 뛰어드는 개원 예정인 원장님들에게도 좋은 기능을 제공하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특히 의사랑을 사용하는 원장님들에게 무상으로 배포되고 피드백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만큼 의사랑에 대한 사랑만큼 의사랑 건강검진 V2가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D-3…기업들 '기대만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인 K-HOSPITAL FAIR 2022(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가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업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특히 3년을 이어온 코로나 대유행이 확연한 엔데믹 기조로 넘어서면서 과거 북적이던 행사장을 기대하는 모습이 역력한 상황. 이에 맞춰 기업들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인 K-HOSPITAL FAIR 2022가 29일 막을 올린다.국내 병원 의료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K-HOSPITAL FAIR 2022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바로 확연해진 엔데믹 기조 때문이다. 코로나의 그늘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가 극도로 자제됐던 분위기가 완연하게 변화하고 있는 이유다.실제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에 비해 코로나 대유행이 본격화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오프라인 행사가 빛을 발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박람회의 실질적인 고객들인 의료진의 참여가 제한적이었고 특히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올해 초부터 이어진 엔데믹 기조가 이번달부터 더욱 완연해 지면서 분위기는 반전되고 있는 상태다.또한 세계 각국이 해외 방문에 대한 격리 의무 등을 해제하면서 참석도 자유로워진 상황이다.기업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박람회의 최대 목적인 의료진의 방문과 해외 바이어의 참석을 기대할 수 있게 된 이유다.글로벌 A기업 임원은 "사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참석 자체에 의미를 뒀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를 것으로 본다"며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해봐도 엔데믹 분위기가 확연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이번  K-HOSPITAL FAIR 2022에서는 다양한 세미나가 마련됐다.그는 이어 "이에 맞춰 부스 크기도 확대하고 회사 차원에서 참여 인력 등 인프라도 크게 늘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특히 이들은 지난주 열린 제20회 아시아 오세아이나 영상의학회 학술대회(AOCR 2022)와 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2)에서 희망을 봤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실제로 이번 학회에는 국내외에서 약 5천여명의 전문가들이 학회장과 전시장을 찾으며 호황을 이룬 바 있다. 전문과목 학회의 분위기가 이 정도라면 박람회도 기대할만 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셈이다.글로벌 B기업 임원은 "KCR 2022에서 오랜만에 오프라인 전시의 활기를 봤다"며 "이대로라면 K-HOSPITAL FAIR도 크게 기대할만 하다는 것이 공통된 현장의 분위기였다"고 말했다.실제로 이러한 기대감은 수치로 보여지고 있다. 지난해 17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201여개 기업들이 K-HOSPITAL FAIR에 참가 예정이기 때문이다.이에 맞춰 주최측도 코엑스 C홀과 D홀 전관을 대관해 이러한 규모 확장에 맞춰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전시회 구성도 좀 더 다양화됐다. 다양한 특별전을 만들어 관심있는 참석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스마트 병원 특별전과 SaMD(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특별전, 병원 의료정보 특별전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스마트 병원 특별전에는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되거나 구축 된 원격 중환자실과 병원 내 자원관리, 병원 내 환자 안전관리, 지능형 업무지원 등 다양한 스마트 병원 선도 모델이 전시된다.참여 기업들은 엔데믹 기조에 따른 참석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및 IoT 등 정보통신기술, 의료 메타버스 솔루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결합한 진단 솔루션 등이 소개되는 SaMD 특별전도 이번 박람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의료기기 기업의 전시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각종 세미나도 규모가 늘어나며 더욱 다양한 컨텐츠로 채워졌다.일단 Convergence Security, Healthy Pleasure&Digital Health를 주제로 한 대한병원정보협회 학술대회가 전시회와 함께 진행되며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의 2022 병원건축 포럼이 마련된다.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제1회 K-디지털 헬스케어 서밋도 눈여겨볼 세미나 중 하나다.이 자리에서는 네이버헬스케어와 카카오헬스케어는 물론, 뷰노, 메디클록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이끌어 가는 다양한 기업들의 수장들이 직접 참석해 미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그만큼 기업들이 마련한 특별 세미나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GE헬스케어가 마련한 경영리더십 세션 등이 대표적이다.이 자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CIO를 맡고 있는 이호영 교수를 비롯해 대한병원협회 사업부위원장인 이성순 원장(일산백병원), GE헬스케어코리아 김은미 대표, 코어라인소프트 강상우 CSO(최고전략책임자) 등이 참석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생태계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김상일 대한병원협회 미래헬스케어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K-HOSPITAL FAIR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병의 역할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또한 미래 의료산업의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KCR 2022로 살펴본 영상 기기 기업들의 청사진은?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AOCR&KCR 2022가 지난 20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다.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제20회 아시아 오세아이나 영상의학회 학술대회(AOCR 2022)와 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2)가 개최되면서 영상 의료기기 기업들의 홍보 전쟁도 가열되고 있다.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차세대 라인업들을 직접 소개할 자리가 부족했던 상황에 국내외 5천여명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는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그만큼 이번 KCR 2022는 각 기업들의 미래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외 기업들은 과연 어떠한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을까. 또한 어떤 기술이 현장에서 호응을 얻었을까. 현장에서 그 답을 찾아봤다.글로벌 대기업들 자체 개발 AI에 방점…워크플로우 개선 강조GE헬스케어는 이번 학회에서 진단 등 의료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또한 자체 개발 AI를 통한 차별성도 강조하는데 집중했다.차세대 MR 스캔 기술인 에어 리콘 디엘(AIR™ Recon DL)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 제품은 GE헬스케어의 MR에 탑재해 최적화된 선명한 이미지와 빠른 스캔이 가능하게 하는 딥러닝 기반의 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 GE헬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AI 엔진이다.글로벌 영상 기업들은 워크플로우 효율성과 자체 개발 AI를 전면에 내세웠다.마찬가지로 GE헬스케어는 세계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인공지능 CT 영상화 기술 트루피델리티(TrueFidelity)도 전면에 배치했다. 이 기술은 저선량 검사 결과와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해 환자와 판독의에게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이다.최근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유갭(UGAP-Ultrasound-Guided Attenuation Parameter) 솔루션도 GE헬스케어가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다.비침습적 지방간 정량분석 기능으로 최근 신의료기술로 판정 바은 유갭은 음파의 감쇠 원리를 이용해 진단 결과를 시각화 및 수치화해 지방간 정도를 등급화해 정보를 제공한다.GE헬스케어코리아 김은미 대표이사는 "GE헬스케어는 의료진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 운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AI 기반의 혁신 기술을 통한 효율적 의료서비스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필립스코리아도 역시 워크플로우 개선 등 효율성에 역점을 뒀다. 글로벌 대기업들이 어느 방향에 초점을 두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우선 필립스코리아는 인사이시브 CT(Incisive CT)의 스마트 워크플로우 기술인 카메라 솔루션 프리사이즈 포지션 (Precise Position)을 강조하고 있다.이 기술을 활용하면 CT 베드 위에 누운 환자의 주요 검사 부위 및 자세를 자동으로 감지하며 촬영 목적과 환자 프로파일에 따라 촬영 영역이 자동으로 지정돼 촬영 효율성과 정확도를 최대 50%까지 높인다.인터벤션 엑스레이 아주리온(Azurion)도 필립스가 강조하는 부분이다. 3D 인터벤션 영상 소프트웨어인 스마트CT(Smart CT)와 플렉스암(FlexArm) 기능으로 의료진 워크플로우와 시술의 정확도를 더욱 향상한 제품.스마트 CT는 뇌, 심장, 복부, 혈관 등에 대한 고해상도 3D 영상을 나타내며, 이 영상을 의료진은 아주리온에 장착된 터치 스크린에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또한 플렉스암이 적용된 아주리온은 장비의 8개 부위를 컨트롤러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돼 환자 전신을 보다 편리하게 시각화하고 효율적인 시술을 돕는다.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AI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진단 효율성을 향상하는 솔루션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또한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개선해 영상의학과의 생산성을 향상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캐논메디칼 역시 머신러닝, 딥러닝 통합 AI 브랜드인 알티비티(Altivity)을 강조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이 자리에서 캐논은 세계 최초 CT용으로 개발된 자체 개발 AI인 AiCE를 MRI까지 확대한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오토메이션 플랫폼(Automation Platform)과 오토 스트록 솔루션 Auto Stroke Solution) 론칭을 통한 워크플로우 간소화 사례를 소개하는데 역점을 뒀다.또한 현장 전시의 이점을 살려 캐논의 주력 제품인 프리미엄 CT 에쿠리리언 원 프리즘 에디션(Aquilion ONE PRISM Edition)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애퀼리언 원 프리즘 에디션은 촬영 단계에서부터, 촬영 후 영상 구현 단계까지 AI 기술이 전반적으로 접목된 장비로 세계 유일의 넓은 X선 검출기(Wide Area Detector)로 0.275초만에 160mm를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는 캐논메디칼의 주력 제품이다.특히 캐논은 최근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ATI 기술을 이번 학회에서 처음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술은 만성 간질환의 중요한 병력이 될 수 있는 지방간을 간 내 초음파 감쇠 계수 측정을 통해 정량화하는 기술. 앞으로 국내 시장 진출에 주력이 될 기술이다.처음으로 국내 학회에 참석한 유나이티드이미징은 미국 본사와 글로벌팀이 총출동해 사실상 전면전을 펼쳤다. 국내 진출을 위한 브랜드 런칭 세레머니를 KCR 2022에서 진행한 셈이다.이 자리에서 유나이티드이미징은 글로벌 사장인 샤주송(Jusong Xia)이 직접 자리에 참석해 세계 최초 75cm Ultra-Wide Bore 3T MRI인 오메가(Omega)와 640 slice CT인 uCT960+를 소개했다.샤주송 사장은 "한국은 매우 높은 의료 수준을 가지고 있으며 의료진의 요구 사항도 상당히 까다로운 국가"라며 "글로벌 대기업들이 미쳐 챙기지 못한 미충족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해 글로벌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국내 AI 기업들도 총출동…얼라이언스 방식으로 글로벌 견제국내에서는 AI 기업들이 대거 학회에 나서 자사의 솔루션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특히 이들은 얼라이언스 방식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공세를 견제하는데 집중했다.뷰노메드 라인업을 들고 학회에 나선 뷰노가 대표적인 경우다.국내 AI기업들은 자체 라인업을 강조하며 글로벌 파트너를 찾는데 집중했다.뷰노는 이번 학회에 뷰노메드 본에이지™와 뷰노메드 흉부CT AI™,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딥ASR™ 등 주요 라인업을 모두 들고 참가했다.이 제품들은 영상의학 의료진에게 최적화된 워크 플로우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특히 뷰노는 지난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3차원(3D) MRI 촬영 및 판독 행위로 요양급여 대상을 인정받은 AI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의 사례를 적극 홍보하는데 주력했다.루딧 또한 단독 부스를 마련해 루닛 인사이트 CXR과 루닛 인사이트 MMG 등 AI 영상 분석 솔루션 2종을 전시하며 AI 솔루션과 영상의학과 전문의 간 협업 성공사례를 소개하는데 집중했다.루닛 인사이트 CXR은 흉부 엑스레이 분석을 통해 폐 질환 진단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로 흉부 엑스레이 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9가지 폐 질환을 99%에 가까운 정확도로 검출하는 기능을 갖춘 루닛의 주력 제품이다.루닛 서범석 대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AOCR & KCR 2022 학회에서 루닛의 최신 의료AI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메디컬아이피도 AI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글로벌 대기업들과 부스 규모를 맞추며 홍보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이 자리에서 메디컬아이피는 미국 FDA, 유럽 CE, 국내 식약처 인증을 모두 획득한 의료영상 분할 디지털 트윈 · 디자인 구현 소프트웨어 ‘딥프로(MEDIP PRO)를 필두로 CT 기반 체성분 자동 분석 AI 소프트웨어 딥캐치(DeepCatch)와 X-ray 3차원 분석 및 정량화 플랫폼 티셉(TiSepX)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메이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이번 AOCR&KCR 2022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오세아니아 시장에서 메디컬아이피의 의료영상 기반 솔루션들이 적극 도입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들 AI 기업들은 이번 학회에서 얼라이언스 개념으로 다양한 심포지엄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뷰노와 SK C&C, 딥노이드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실제로 이들은 지난 6월 의료 AI 얼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뷰노 이예하 대표이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의료 영상 학술대회가 동시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의미 있는 행사에서 뷰노메드 솔루션의 장점과 임상적 유효성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공들여 준비했다"며 "뷰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국내외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높여 비즈니스 성과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휴온스메디텍, 제약사 GMP 시설 '휴엔IVH ER' 공급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주요 제약사 의약품 제조시설에 공간멸균기를 공급하며 멸균 시장에서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제품사진.휴온스메디텍은 최근 국내 주요 10여개 제약사 제조시설에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 설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공간멸균은 일반적으로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가 적용된 생산 시설과 GLP(우수실험관리기준) 적용 연구실험시설, 병원 등에서 진행한다. 특히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GMP 시설에서는 약제 제조 및 포장 시 감염 방지를 위해, 감염에 민감한 BL 실험실, 병원 등에서는 감염 관리와 미생물 청정 유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공간멸균을 진행한다.국내 약 10여개 이상의 대학과 종합병원의 경우 코로나19 시국 이후 휴엔 IVH ER 공간멸균기 사용을 시작하며 음압병동 및 격리병동을 기점으로 체계적인 감염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공간멸균기는 병원 원내에서 가장 노출 빈도가 높은 MRSA, CPE, Covid 등 표면에 묻어있는 균주는 물론이고, 결핵균과 같은 공기중에 떠도는 균들 또한 완전 멸균시키기에 현재와 같은 감염병 시대에 공간멸균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꼽힌다.이번에 공급을 완료한 휴엔 IVH ER은 휴온스메디텍의 특허 기술인 에어쿠션(Air cushion technology)이 적용된 최신 공간멸균기다. 에어쿠션은 고온·고압 상태에서 액상 멸균제를 미립자화한 후 열풍 증발을 통해 공간에 퍼져있는 미세 병원성 유기물을 멸균하는 기술이다.확산력이 뛰어나 적은 양의 멸균제로도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으며 공기와 표면, 공간 구석구석에 퍼져있는 병원성, 비병원성 미생물들과 바이러스, 박테리아(포자 포함) 등을 효과적으로 멸균할 수 있다.안정화된 고순도 과산화수소 멸균제 '스테리그린'을 사용해 강력한 소독·멸균 효과를 보이며 멸균 후 잔류물은 물과 산소로 분해돼 인체에도 무해하다. 이 같은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아 한국 KC 인증, 유럽 CE 인증, 러시아 EAC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해외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생, 품질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제약사 GMP시설 중심의 영향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신종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으로 감염예방과 멸균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존에는 국내 GMP시설에서 고가의 외국 제품을 도입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휴엔 IVH ER 공간멸균기로 인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멸균관리를 할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GMP 시설에 도입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23 11:11:59치료

VR의 놀라운 효능…수술시 프로포폴 사용 크게 줄여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수술시 가상현실(VR)을 적용하는 것만으로 진정제 투여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가상현실을 적용한 환자의 경우 수술실 체류기간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가상현실을 이용하는 것만으로 수술시 진정제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현지시각으로 21일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는 가상현실 적용이 수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가 게재됐다(doi.org/10.1371/journal.pone.0272030).현재 미국에서는 손목 터널 증후군과 골관절염이 크게 증가하며 매년 50만건 이상의 수술이 이뤄지고 있다. 이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수술시 진정제 문제.대부분 국소 마취와 더불어 프로포폴과 같은 진정제가 투입된다는 점에서 저혈압이나 상기도 폐쇄는 물론, 호흡부전이나 심장마비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미국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는 이같은 진정제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수시로 가이드라인은 제시하며 대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센터(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연구진은 가상현실을 활용해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시작했다. 환자가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다면 진정제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에서다.이에 따라 연구진은 수술실에 들어온 환자를 가상현실군과 단순 진정군으로 무작위 배정한 뒤 그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가상현실군은 헤드셋과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착용하고 초원과 숲 등 휴식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설계된 360도 VR을 적용했다.그 결과 가상현실을 적용한 군은 평균 125.3mg/hr의 진정제가 사용됐다. 단순 진정군은 평균 750mg/hr의 프로포폴이 사용된 것과 비교하면 3분의 1도 되지 않는 수준이다.또한 가상현실군은 20%만이 시술 중 프로포폴을 추가 투여받은 반면 단순 진정군은 한명도 빠짐없이 진정제를 더 투입해야 했다.특히 가상현실군은 단순 진정군보다 평균 22분 일찍 수술이 끝나는 결과도 나왔다. 체류시간을 줄이는 부가적 효과도 있다는 의미다.제1저자인 브라이언(Brian P. O'Gara) 박사는 "단순히 가상현실을 접목한 것만으로 진정제 양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수술시간까지 단축할 수 있었다"며 "만족도와 수술 결과에 차이가 없었다는 점에서 효율성 증대에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이번 연구는 가상현실이 수술과 진정 효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마취 가이드라인 등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2 12:00:00치료

레이언스, 수출 확대 기업으로 산업부 장관상 수상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레이언스(대표 김태우)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2022년 유공자 포상식에서 수출확대 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2022년 유공자 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포상이다. 월드클래스 300 기업 중 우수 성과를 창출한 혁신형 기업과 기관, 개인을 유공자로 선정한다.레이언스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술개발 지원사업인 특화시장 공략을 위한 첨단 X선 영상센서 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산업용 시장에 필요한 초고속, 고해상도 엑스선 영상 획득 기술 동물용 시장에 특화된 구강촬영 엑스레이 센서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상용화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코로나19 기간 중에도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 수출을 확대한 점이 인장됐다.레이언스 김태우 대표는 "레이언스는 산업용, 동물용과 같은 특수한 엑스레이 검사시장 수요에 맞춘 기술을 개발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다양한 의료, 산업, 동물용 시장 수요에 맞춰 사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상용화하며 신규고객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1 10:43:39치료

"GE·필립스가 놓친 미충족 수요로 한국 시장 적극 공략"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유나이티드이미징이 아시아오세아니아영상의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브랜드 런칭 세레머니를 펼치며 한국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이미 중국 본토에서 무서운 속도로 점유율을 높이며 GE헬스케어 등 글로벌 공룡 기업들의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는 점에서 과연 한국 시장에서도 저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유나이티드이미징의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샤주송(Dr. Jusong Xia) 글로벌 사장은 20일 코엑스 행사장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이에 대한 전략으로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강조하며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사진 왼쪽부터 샤주송 글로벌 사장과 배규성 한국 대표.샤주송 사장은 "한국은 매우 높은 의료 수준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의료진의 요구 사항이 상당히 까다로운 국가"라며 "결국 한국 시장에 어떻게 안착하는가가 유나이티드이미징의 글로벌 진출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고 운을 뗐다.그는 이어 "특히 한국은 전 세계 국가중에서도 하이엔드 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은 나라"라며 "이에 맞춰 GE헬스케어나 필립스, 지멘스 등 글로벌 3강이 꾸준히 브랜드 가치를 쌓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어려운 시장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한 전략으로 그는 미충족 수요를 꼽았다. 분명하게 이러한 글로벌 기업들이 놓치거나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는 만큼 이를 빠르게 채워가며 시장에 발을 딛겠다는 복안이다.샤주송 사장은 "한국 시장을 분석하면서 분명하게 미충족 수요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한발 빠르게 진일보된 장비를 공급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특히 한국 의료진은 매우 높은 임상적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차세대 장비를 소개하는데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국내 시장에 세계 첫 75cm Ultra-Wide Bore 3T MRI인 오메가(Omega)와 640 slice CT인 uCT960+를 전면에 배치한 것도 이러한 이유로 풀이된다.아직 한국 시장에는 없는 모델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의료진의 미충족 수요를 자극하겠다는 전략이다.실제로 오메가는 75cm의 구경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확보해 폐쇄공포증이 있거나 임신한 환자, 비만인 환자가 더욱 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uCT960+도 마찬가지. 1회전에 0.25초 밖에 걸리지 않는 초스피드 검사를 통해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환자의 검사에 용이하다.사쥬송 사장은 "이번에 소개한 기기들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제품으로 앞서 설명한 미충족 수요를 반영한 품목들"이라며 "여기에 FDA 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인공지능인 ACS을 더해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이며 차별성을 뒀다"고 설명했다.이를 기반으로 유나이티드이미징은 앞으로 세계 최초 2미터 길이의 전신 PET-CT 등 차세대 라인업을 차례로 보강해 가며 한국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설립된지 10년만에 120가지의 CT와 MRI, 디지털 X레이 등 라인업을 만들어낼 만큼 충분한 R&D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한발 앞서 진일보된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시한다는 전략이다.샤주송 사장은 "일단 마찬가지로 세계 첫 2미터 전신 PET-CT가 곧 한국에 들어올 계획"이라며 "이 제품은 기존에 30분 이상 소요되던 PET-CT 검사를 30초로 획기적으로 줄인 기기라는 점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아울러 그는 "나아가 유나이티드이미징 기기를 서로 연결하는 스마트 커넥션 기술이 이미 개발돼 중국내에서 활용중에 있다"며 "기기와 기기, 의사와 의사간 커넥션을 연결하고 원격제어나 상호 판독 보조 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1 05:30:00마케팅·유통

비트컴퓨터, KHF 2022에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총 출동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전진옥)가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라인업을 선보인다.이 자리에서 비트컴퓨터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의료정보서비스 클레머를 비롯 요양병원을 위한 클라우드 통합의료정보서비스 비트닉스 클라우드와 중대형병원과 중소 전문병원을 위한 구축형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함께 전시한다.중소전문병원용 EMR은 재활치료 시행계획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한 한층 강화된 제품을 시연할 계획으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고도화된 구축형 제품과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시연한다는 점에서 병원별 규모와 특성에 맞는 시스템을 비교 검토할 수 있다.또한 비트컴퓨터는 상급종합병원의 95%, 종합병원의 70%가 사용중인 보험심사 청구지원 서비스 메디전트도 함께 시연한다.  아울러 디지털헬스케어 공동관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지원하는 클라우드기반의 의원용 클라우드EMR 비트플러스와 전남대와 함께 개발중인 닥터앤서2.0(고혈압)의 EMR연계 제품인 비트U차트도 전시할 계획이다.비트컴퓨터 관계자는 "전시회 참가자를 위한 특별한 현장 이벤트와 혜택도 준비중에 있다"며 "자세한 내용을 비트컴퓨터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2-09-20 15:16:26K-hospital

메디씽큐, KHF 2022에서 의료용 웨어러블 글라스 소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메디씽큐가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22)에서 혁신 의료기기 스코프아이(SCOPEYE)와 메타스코프(MetaSCOPE)를 선보인다.스코프아이는 지난해 1월 출시된 의료용 AR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영상 의료기기와 연결해 고개를 돌릴 필요 없이 눈앞에서 생동감 있는 의료 영상을 볼 수 있어 의료진이 편안한 자세로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해당 제품은 지난 4월 글로벌 의료기기 선도기업 메드트로닉(Medtronic)이 주최한 메드트로닉 아태지역(아시아-태평양 지역) 혁신 챌린지에서 우승하며 화제를 모았다.메타스코프는 고성능 카메라와 아이즈 업 디스플레이(Eyes Up Display) 기술이 결합된 웨어러블 스마트 글라스다.카메라 각도 조절이 가능해 의료진은 편안한 자세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으며  배율 및 포커스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고정식 카메라를 최대 2대까지 추가해 다양한 각도에서 원하는 장면을 녹화할 수 있으며 실시간 영상 녹화 및 전송이 가능하다.메디씽큐 관계자는 "스코프아이와 메타스코프는 초고성능 카메라, 자체 영상처리, 무선 송수신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의료 솔루션"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메디씽큐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2-09-20 15:10:18K-hospital

유비케어, 병·의원용 '의사랑 건강검진V2' 출시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유비케어가 ‘의사랑 건강검진V2’를 20일 출시했다. '의사랑 건강검진'은 병·의원에서 '국가건강검진' 환자 접수, 진료, 검사, 청구를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이다.새롭게 출시한 '의사랑 건강검진V2'는 기존 버전 대비 검진 솔루션 사용 속도를 3배 이상 높였고, 검사결과 입력·판정을 자동화해 병·의원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화면도 가독성을 높여 입력 오류나 누락을 최소화 할 수 있게 했다.세부적으로는 ▲모바일 사전 문진 작성 및 자동 등록 기능 ▲접수실∙진료실 검진 유형별 검사 오더 자동화 ▲바이탈사인, 신체계측, 시력·청력 연동 ▲검사 장비 및 결과 연동 ▲건강검진 결과 모바일 및 이메일 전송 기능 ▲검진 통계 및 전자서명 기능을 갖췄다. 의사랑 EMR을 사용하고 있는 병·의원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기존 의사랑과의 연동성도 강화했다. 병·의원은 환자 진료 시 별도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행할 필요가 없으며, 수검자도 내원 즉시 검사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및 사전 문진 작성이 가능해졌다.또한, 의사랑 건강검진V2를 통해 검진기관은 결과를 바로 이메일 전송할 수 있어 수검자들의 검진 대기 및 결과 수령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이외에도 유비케어는 병·의원의 요구 및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청취해 ▲검사 결과에 대한 기준치∙세부항목 설정 ▲특정 검사항목 제외 ▲과거 검진결과 확인 및 문진 가져오기 ▲검진 참고치 관리 ▲검진 자동소견 문구 관리 ▲분별잠혈 자동 판정 및 소견 ▲검사결과 기록지 출력 및 전자서명 기능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결과 통보서 서식 제공 기능 ▲눈 피로도 감소를 위한 다크모드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제품 사용자의 건전한 비판에서부터 건설적 제안까지 모든 목소리에 귀 기울여 발전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혁신 기술과 솔루션으로 사용자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비케어가 출시한 '의사랑 건강검진V2'의 자세한 내용은 의사랑닷컴과 고객센터(02-2105-5001) 및 전국 대리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9-20 11:37:12진단

웰스바이오, 인유두종바이러스 진단시약 국내 허가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웰스바이오는 독자 개발한 인유두종바이러스 분자진단키트인 'careGENE™ HPV detection kit-M'이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제품사진.careGENE™ HPV detection kit-M(체외 제허 22-613호)은 여성의 자궁경부 액상세포 검체에서 추출한 DNA를 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l-time PCR)으로 검출해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 진단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의료기기이다.인유두종바이러스는 인체에 사마귀 등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이며, 현재까지 밝혀진 종류는 약 100여 가지로 알려져 있다. 이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유형의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여러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향후 웰스바이오는 HPV 분자진단시약의 수요가 높은 중남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현재 다양한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참여를 통해 제품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중남미는 매년 6만여명의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으며, 이 중 3만여명이 사망하는 대표적인 검진률 증가 추세의 지역이다.웰스바이오 관계자는 "매년 전세계적으로 60만명 이상의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그 중 30만명 이상이 사망할만큼, 우수한 진단시약을 통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국내 허가 획득을 통해 성공적인 국내 런칭 뿐만 아니라, 미국에 본사를 둔 모기업 엑세스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중남미 시장 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웰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가 최대 지분을 인수한 코스닥 상장 미국법인인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로, 차세대 진단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2013년에 설립된 진단제품 전문 개발/생산 회사이다. 
2022-09-20 11:32:29진단

헬스리안, KHF 2022에서 가정용 12채널 홀터 모니터 전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헬스리안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KHF 2022)에서 자체 개발한 초소형 실시간 12유도 심전계 'wearECG12'를 선보인다.헬스리안의 주력 제품인 wearECG12는 실시간으로 12채널 심전도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형 초소형, 초경량 홀터 모니터(Holter‘s monitoring system)다.이 제품은 최대 30시간까지 연속 동작이 가능하며 이를 헬스리안의 패치형 심전도 전극과 결합해 신체에 부착한 후, 애플리케이션과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서 실시간으로 심전도 신호를 확인할 수 있다.헬스리안이 자체 개발한 심전도 전극의 경우 비전문가도 쉽게 전극을 부착할 수 있도록 12채널 심전도 측정을 위한 10개의 전극을 하나의 패치내에 위치시켰으며 다양한 체형 및 성별에도 구애받지 않도록 형태와 사이즈 또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헬스리안 노태환 대표이사는 "일상생활에서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웨어러블 단 채널 홀터모니터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며 " 단 채널 심전도 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부정맥 및 심장 질환은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12채널 심전도 측정이 가능한 홀터 모니터로 쏠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2-09-19 21:03:08K-hospital

펜탁스메디칼, KHF 2022에 '이매지나' 출품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펜탁스 메디칼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OSPITAL FAIR 2022에서 호야(HOYA) 그룹의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IMAGINA(이매지나) 등 최신 내시경 장비를 선보인다.이매지나는 펜탁스 메디칼이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선보인 연성소화기내시경 시스템. 이매지나는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LED 시스템과 스마트폰 타입의 터치스크린 방식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기존 모델 대비 절반 수준의 스콥 무게와 경쟁사 모델 대비 약 30% 정도 향상된 각변형(angulation), 다양한 치료내시경 악세서리 호환 지원 등 차별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최근에는 이매지나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해 시스템의 특장점 뿐 아니라 실제 국내 의료진들의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소개하는 등 정보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이매지나의 식도, 위, 대장내시경 임상 케이스 총 16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임상케이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데모 접수도 가능하다.펜탁스 메디칼 코리아 관계자는 "수준 높은 한국 의료기기 시장에서 펜탁스 메디칼의 최신 내시경 시스템 이매지나가 출시된 이후 다수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설치돼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이고 수준 높은 제품을 통해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펜탁스 메디칼은 세계 최초로 비디오인후두경 (EB-1900, 1998년), 소화기 초음파 화이버 내시경(FG-32UA, 1990년) 등을 개발한 기업이다. 
2022-09-19 20:53:26K-hospital

퍼즐데이터,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전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퍼즐데이터가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KHF 2022)에서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를 선보인다.프로디스커버리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탐색하고 모델링하는 도구로서 발견한 프로세스 모델을 분석해 예측, 최적화하고 개선된 프로세스가 잘 적용되는지 모니터링해 프로세스 혁신 순환 사이클을 만들어주는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이미 국내 유수 대형병원에서 프로디스커버리를 활용한 프로세스 혁신을 경험한 바 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한림대 성심병원의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한림대 성심병원은 프로디스커버리를 활용해 △외래 프로세스 분석 △응급실 프로세스 분석 △채혈 프로세스 분석 △수납 프로세스 분석 △주차 프로세스 분석을 진행했다. 또한, 외래 수납 창구 현황 및 진료비 수납 프로세스 분석 후 진료비 후 수납 시스템을 적용했고 그 결과 수납 건수 평균 24% 감소, 창구 최대 업무량 34% 감소, 환자 평균 소요시간 7분 감소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박람회 한림대 성심병원 부스에서도 프로디스커버리 시뮬레이션 기능을 활용해 프로세스를 분석한 영상을 시연할 예정이다. 프로디스커버리 관련한 자세한 상담은 퍼즐데이터 부스에서 가능하다.퍼즐데이터 김영일 대표는 "프로디스커버리 도입으로 여러 병원이 최적의 인력 배치, 환자 경험 개선, 자동화를 통해 관리 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얻고 있다"며 "진료흐름 개선 및 병원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프로디스커버리를 필수적으로 검토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9 20:48:19K-hospital

팀엘리시움, KHF 2022에서 근골격계 분석 솔루션 소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팀엘리시움(대표 김원진, 박은식)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KHF 2022)에서 다양한 근골격계 전문 분석 솔루션들을 선보인다.팀엘리시움은 근골격계 전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인공지능(AI) 및 3차원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신체 측정 및 동작 분석 관련 다양한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제품화에 성공했다.팀엘리시움의 근골격계 전문 분석 시스템을 구성하는 주요 솔루션 중 하나인 폼체커(POM Checker)는 별도의 마커 부착과 환복 없이 자동으로 환자의 주요 신체 부위를 인식하는 것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각 관절별 가동 범위(ROM) 및 신체 불균형 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리포트 형태의 분석 결과를 의료진에게 제공한다.근골격계 전문 분석 시스템을 구성하는 또 다른 솔루션인 밸런스체커는 올해 2월 식약처 인허가 완료한 제품으로 2분 이내의 간단한 검사로 여러 종류의 족저압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제공하는 분석 결과로 전후좌우 압력 분포 상태와 평발·오목발 여부, 보행 패턴 등 정적 족저압 데이터 분석 결과뿐만 아니라 동적 족저압 데이터 분석 결과까지 함께 제공한다.팀엘리시움 김원진 대표는 "매년 지속적으로 근골격계 질환자들이 늘어나며 관련 의료용 진단·분석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전체 구성 인원 중 절반 정도의 인원이 AI 연구원 및 SW 개발자인 만큼 소프트웨어적으로 완성도 높은 자사 근골격계 전문 분석 시스템이 임상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9 20:40:31K-hospital

트리아콤텍, 가상 현실 접촉 글러브 'HaptX Gloves' 공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트라이콤텍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KHF 2022)에서 가상 현실 접촉 햅틱 글러브인 'HaptX Gloves'를 선보인다.HaptX사의 DK2 Gloves는 인체에 무해한 공기 압축 기술인 마이크로 플루딕 기반의 액추에이터 기술을 통해 고도의 초정밀성으로 사람의 피부를 터치하고 물리적으로 최대 2mm까지 피부를 변위 시켜 가상 세계에서 물방울, 돌, 물건 등의 실제 물체를 직접 만지는 촉감을 제공한다.이를 기반으로 한 ECS(엔지니어링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업체)는 2021년 11월 17일에 DHA(Defense Health Agency)를 위한 2단계 SBIR(중소기업 혁신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의료 시뮬레이션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고급 햅틱 개발에 성공했으며 국방 보건국을 위한 SBIR Phase II의 일환으로 화상 치료를 위한 햅틱 기반 VR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이 프로젝트에는 미 육군의 합성 훈련 환경(STE) 내에서 전투 의학을 지원하기 위한 햅틱 기반 가상 현실(VR) 훈련 시스템의 설계 및 개발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트라이콤텍 관계자는 "HaptX Gloves DK2를 통해 가상의료 시뮬레이션 및 VR 교육에서 현실의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환경을 통해 외과 의사의 수술 훈련 등 다양한 의료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9 20:34:14K-hospital

테스토닉, '에어맥스 클린' 먼지 자동 흡입매트 전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테스토닉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 · KHF 2022)에서 에어맥스 클린매트(Airmax Clean Mat) 먼지 자동 흡입 매트를 선보인다.이번에 전시되는 에어맥스 클린매트는 신발을 통해 유입되는 미세먼지, 박테리아, 모래 등과 같은 유해 물질을 진공청소기와 유사한 원리로 흡입해 차단함으로써 쾌적한 실내 공기를 제공한다. 사람이 매트를 밟거나 접근하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모터를 동작시켜 밟은 면적만큼 매트 내부로 이물질을 흡입하는 방식이다.또한 특허 기술인 유로 기술을 적용시켜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는 밸브를 통해 매트 내부로 떨어진 이물질 제거율을 극대화했다.테스토닉 ㄱ관계자는 "에어맥스 클린매트는 KTL 시험 성적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간단한 사용법과 간편한 유지 및 관리로  의료기관, 관공서 등 다양한 곳에 설치되고 있다"며 "에어맥스 클린매트가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9 20:30:16K-hospital

초이스테크놀로지, KHF 2022에서 운송형 정밀 온도계 전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초이스테크놀로지가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KHF 2022)에서 자동온도기록장치 CMS 정밀 온도계 CMS10(운송형 세트)를 비롯해 IoMT 의료기기 및 환경 모니터링 솔루션을 선보인다.현재 생물학적 제재 등의 제조·판매 관리 규칙에 따르면 생물학적 제제의 판매자는 보관시설(냉장고, 냉동고 등)에 설치된 자동온도기록장치를 검정, 교정하고 그 기록을 2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생물학적 제제 등을 운송하는 수송 설비에 자동온도기록장치(차량·수송용기 내부)와 온도계(수송용기 외부)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명시돼 있따.초이스테크놀로지는 법안의 시행에 따라 신, 인슐린제제 등 생물학적 제제의 보관·수송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온도 데이터가 자동으로 저장되는 수송형 온도계 CMS10을 출시했다.CMS 정밀 온도계 CMS10(운송형 세트)는 영하 40.0℃에서 영상 80.0℃ 범위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정밀 온도계와 외부에서 온도 모니터링 및 이상 온도 알람 기능이 포함된 모니터로 구성돼 있다. 측정된 온도 정보는 사용자가 설정한 저장 간격에 따라 자동으로 저장되며 20분 간격으로 측정 시 2년간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다. 저장된 온도 데이터는 전용 앱을 통해서 담당자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납품처에도 쉽게 공유할 수 있다최순필 초이스테크놀로지 대표는 "CMS 정밀 온도계 CMS10는 보관 및 수송 시 무선으로 작동해 간단하게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고 간편하게 온도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고가의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운송 업체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19 20:24:52K-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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