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스마트병원 및 의료기기 솔루션 전문기업 라이튼테크놀로지가 KHF 2026 박람회에서 병원 내 전 영역의 의료기기와 시스템을 연결하는 스마트병원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라이튼테크놀로지는 개별 장비와 시스템에 분산된 의료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의료진의 반복적인 확인 업무를 줄이고 병원 운영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병원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통합 플랫폼인 파인너스(FineNurse)를 중심으로 병동, 중환자실, 수술실 등 의료환경별 모니터링 서비스를 소개한다.

파인너스는 의료기기 및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연계해 대형 현황판과 PC, 태블릿, 모바일 기기 등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각 병원의 업무 환경과 도입 목적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구성할 수 있어 의료진이 여러 장비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플랫폼을 통해 일반병동 환자 현황부터 생체신호, 병동 업무 정보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집중적인 환자 관찰이 필수적인 중환자실과 수술실에서도 주요 정보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는 맞춤형 화면을 지원한다.
수액의 투여 상태와 잔여량을 확인하는 의약품 주입량 감시기 파인드롭(FineDrop)도 함께 전시된다. 파인드롭에서 수집된 정보는 파인너스와 연동돼 병동 현황판이나 의료진용 기기에 표출되며 수액 확인 업무 및 환자 안전 관리를 돕는다.
라이튼테크놀로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기기 연결을 넘어 실제 병원 업무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스마트병원 구축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통합 현황판과 모바일 화면, 각 환경별 모니터링 시스템 연동 서비스를 직접 시연한다.
라이튼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스마트병원은 단순히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기존에 존재하는 의료기기와 시스템을 실제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통합 모니터링과 수액 안전관리 솔루션으로 의료진의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환자 안전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관 내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병원 통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