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 의료기기·AI.
  • 진단

네오폰스, AI 퇴행성 뇌질환 분석 플랫폼 '마인드플러스' 공개

발행날짜: 2026-08-14 19:09:19

발화·시선·보행 데이터 분석해 신경행동 지표 정량화 및 모니터링
병원 실증으로 신뢰도 확보…고령·중증 환자 지표 추출 안정성 입증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언어·인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네오폰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웰니스 플랫폼 '마인드플러스(MindPlus)'로 퇴행성 뇌질환 초기 증상 모니터링 시장에 본격 나선다.

14일 네오폰스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 참가해 마인드플러스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하며, 병원 AI 전환(AX)과 의료 정보보안 등을 다루는 다수의 세미나가 함께 열린다.

네오폰스가 AI 기반 디지털 웰니스 플랫폼 '마인드플러스'로 퇴행성 뇌질환 초기 증상 모니터링 시장에 본격 나선다.

마인드플러스는 웹 기반 언어·인지 검사를 통해 수집한 발화, 시선, 보행, 청력 데이터를 AI로 종합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퇴행성 뇌질환의 초기 증상과 신경행동 데이터를 정량화해 모니터링한다. 기존 검사자가 수작업으로 채점하던 과정을 자동화해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발화 속도와 쉼 구조, 정보 전달력은 물론 시선 이동 패턴, 보행 및 청력 지표 등 사람이 수치화하기 어려운 요소들을 검사 직후 자동으로 산출한다. 지난해 12월에는 KOLAS 공인시험기관 성능시험을 거쳐 질환자 분류 정확도 0.91, 평균 곡선하면적(AUC) 0.98을 확보하며 성능을 입증했다.

전시 기간 중 관람객은 부스에서 마인드플러스 검사를 직접 체험하고 AI 분석 리포트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언어재활 중재용 디지털 콘텐츠인 '토키랜드'의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현재 네오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 기반 의료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실증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칠곡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대구의료원 등 전국 8개 의료기관에서 퇴행성 뇌질환,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마인드플러스 실증을 진행 중이다.

네오폰스 이지호 기술이사는 서로 다른 유형의 신경행동 데이터를 단일 웹 기반 흐름에서 수집해 독자적인 AI 파이프라인으로 분석하는 점을 자사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이어 "검사 중 데이터 품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회복을 유도하는 품질관리 기술을 통해 고령 및 중증 이용자에게서도 안정적으로 지표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오폰스 박기수 대표는 "마인드플러스는 전국 8개 병원 실증을 통해 검사 절차와 분석 신뢰도를 현장에서 검증하며 다듬어 온 솔루션"이라며 "KHF 2026이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