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의료기기·AI.
  • 진단

남인순 의원 국회부의장 출마…"보건의료 전문성 살릴 것"

발행날짜: 2026-05-04 12:01:25 업데이트: 2026-05-04 12:11:01

초저출생·초고령사회 대응 인구전략특위 지원 약속 "정부 뒷받침"
정치개혁·민생입법 추진 및 4년 연임제 개헌 통한 책임정치 의지

[메디칼타임즈=김승직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인구 위기 대응과 민생 중심의 정치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보건복지위원 출신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초저출생·초고령사회 등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착실히 뒷받침하겠다는 포부다.

4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국회부의장직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더 강한 민주주의를 제도화하고 민주당 주도의 민생입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성과를 내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특히 남 의원은 보건의료 및 인구 정책과 직결된 초저출생·초고령사회 대응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현재 대한민국이 지방소멸과 인구절벽이라는 심각한 파고를 넘어야 하는 대전환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는 진단이다.

이를 위해 국회 내 인구전략특위 구성을 지원하고, 사회적 충격을 완화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입법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력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전략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관련 입법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수도권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및 지역 필수의료 인프라 강화와도 맥을 같이 하는 대목이다.

성인지적 국회 조성과 인권 가치 확산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 남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직접 고용과 국회인권센터 설치 등을 이끌어낸 경험을 강조했다. 모든 분야에 성별 균형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차별과 불평등을 넘어선 포용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해 국회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겠다는 약속이다.

정치 및 국회 개혁과 관련해선 민생 패스트트랙 제도화를 제안했다. 초당적으로 공동 발의한 민생법안을 우선 심사해 처리하고,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률안이 일정 기간 후 본회의에 자동 부의되도록 해 법안 처리 지연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과 헌법전문에 부마·5.18 민주항쟁 명시 등을 포함한 개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책임정치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본인의 강점으로는 30여 년간의 시민사회 활동과 당 민생담당 최고위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등을 거치며 검증된 리더십을 꼽았다.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한 서울 강남 3구의 험지에서 민주당 후보로 3선에 성공한 상징성을 내세우며, 중도층 지지를 이끌어낼 경쟁력을 갖췄음을 피력했다.

외교 역량 강화에 대한 계획도 구체화했다. 2021년 국제의회연맹(IPU) 대한민국 대표단장 경험과 이재명 대통령 외교특사 활동을 바탕으로 의원 외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회사무처 국제국의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외교 전략을 보강하고 자원·안보 등 테마가 있는 외교를 활성화하겠다는 설명이다.

남인순 의원은 "제22대 국회가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성과를 내며, 민주당 주도의 민생입법과 정치·국회 개혁을 힘있게 추진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착실히 뒷받침하겠다"며 "2년 후 제23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2대 국회가 국민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민생국회, 열린 소통과 품격이 있는 국회,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가 되도록 제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