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 제약·바이오.
  • 국내사

동화약품, 다한증 질환인식 캠페인 진행…"체질 아닌 질환"

발행날짜: 2026-10-07 19:07:56
  • 가

다한증 증상과 일상생활 불편 정도에 대한 정보 제공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다한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한증을 단순히 땀이 많은 체질이나 여름철 불편으로 여기기보다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다한증 정보를 알리고, 배너를 클릭하면 원발성 국소 다한증의 기준과 중증도 평가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질환정보 페이지로 연결한다.

질환 정보 페이지에서는 '원발성 국소 다한증 기준(Hornberger's Diagnostic Criteria)'과 '다한증 중증도 평가 척도(HDSS, Hyperhidrosis Disease Severity Scale)'를 통해 증상 특징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다. 땀으로 일상생활에 반복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면 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다한증은 체온 조절에 필요한 수준보다 많은 땀이 나는 질환으로, 손바닥과 발바닥, 겨드랑이, 얼굴 등 특정 부위에서 나타난다. 기온뿐 아니라 불안이나 긴장,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도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선선한 날씨에도 불편이 이어질 수 있다.

아주대병원 다한증센터가 2006년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센터를 방문한 원발성 다한증 환자 255명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증상 악화 요인으로 '불안 또는 스트레스'가 95.2%로 가장 높았고 '대인관계'가 77.0%로 뒤를 이었다. 반면 '더위'는 52.4%, '여름철'은 50.8%였다. 환자의 87.9%는 땀 때문에 일상생활에 항상 방해를 받는다고 답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다한증 환자임에도 단순히 체질이라고 생각해 큰 불편함을 감수하는 경우들이 아직도 꽤 많다"며 "계절과 관계없이 일상에 불편이 이어진다면 증상을 참고 넘기기보다 의료진과 상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