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김민건 기자] 22일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 스타피노정 2/160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타피노정은 스타틴 계열의 피타바스타틴 2mg과 페노피브레이트 160mg을 하나의 정제로 결합한 복합제다. 피타바스타틴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스타틴 계열 성분이며, 페노피브레이트는 중성지방 개선에 주로 사용된다.
이상지질혈증 치료 시에는 환자 상태에 맞춰 LDL 콜레스테롤뿐만 아니라 중성지방과 HDL 콜레스테롤 등 다양한 지질 지표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 스타피노정은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레이트 병용이 요구되는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 현장에서 효과적인 옵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비씨월드제약은 기존 아토르바스타틴정, 수바로오디정 등 단일 스타틴 계열 라인업에 더해 이번 스타피노정 출시로 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복합제까지 갖추며 이상지질혈증 제품군을 한층 확대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에게 폭넓은 처방 선택지를 제공하는 한편, 그동안 축적해온 영업·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병·의원 및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을 전개해 초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스타피노정 출시를 통해 기존 스타틴 단일제에 이어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 영역까지 제품 라인업을 넓히게 됐다"며 순환기 및 대사질환 영역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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