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정책.
  • 제도・법률

진흥원-의료계, 의사과학자 '전주기 연구 생태계' 구축 박차

발행날짜: 2026-05-21 10:28:33

의학한림원·의학회·의대협회, 업무협약 체결…교육-임상-연구 연결
'의사과학자 도약 프로그램' 가동…연구 공백·이탈 방지 제도 마련

[메디칼타임즈=임수민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국내 의사과학자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연구 공백과 이탈을 막기 위해 의료계 주요 단체들과 손을 잡고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진흥원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 의사과학자 육성 정책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의료계가 의사과학자 '전주기 연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순한 인재 양성을 넘어 의대 교육 단계부터 수련, 임상현장 연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정책 협력체계를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인재인 의사과학자는 환자 진료와 연구를 병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연구환경이 미흡하다는 현장의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선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법·제도 기반 마련을 위한 현황 분석과 정책 수요 발굴, 공청회 등을 추진하며, ▲대한의학회는 전공의 연구환경 분석과 수련제도 내 연구 지원체계 마련, 연구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의대 교육 현장의 연구 역량을 진단하고 의대생 연구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행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기관은 2026년 보건복지부 '의사과학자 도약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전공의·전임의·교수 단계별 연구 이탈 요인을 분석하고, 의과대학 연구교육 과정을 개발하는 등 실제 정책화가 가능한 협력 과제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의사과학자의 연구 여정이 개인의 열정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