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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은 심장 경고등"…타나베·HK이노엔, 사내 캠페인

발행날짜: 2026-10-06 05:00:00 업데이트: 2026-10-07 0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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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임직원 대상 '세계 심장의 날' 캠페인 성료
'헤르벤' 기반 최신 가이드라인 공유 및 협심증 관리 강조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타나베파마코리아와 HK이노엔은 '세계 심장의 날(World Heart Day, 매년 9월 29일)'을 맞아 심혈관 질환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독려하기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타나베파마코리아와 HK이노엔 임직원들이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 심장의 날'은 세계심장연맹(World Heart Federation)이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인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인식 제고를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직접 실천하고 질환을 제대로 배우는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러닝 챌린지 ▲전문의 사내강연으로 구성됐다.

약 3주간 진행된 'Running 캠페인'에서는 총 338.2km를 달리며 규칙적인 신체 활동으로 심장 건강을 챙겼다.

이어 심혈관 분야 전문의를 초청해 협심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제 선택 시 고려사항 등을 다룬 사내강연을 진행했으며, 특히 쉬고 있는데도 가슴 통증이 이어지거나 식은땀, 심한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즉시 119에 연락해야 한다며 급성 증상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협심증은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혈관 질환의 경고 신호다.

그러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질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기 쉽다. 특히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는 혈관 경련이 관여하는 협심증(변이형 협심증)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환자 상태에 맞는 약물 선택과 전문의 상담을 통한 지속적인 치료 관리가 중요하다.

타나베파마코리아와 HK이노엔 임직원들이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타나베파마코리아는 비디하이드로피리딘계 칼슘채널차단제(non-DHP CCB)인 '헤르벤'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협심증 환자의 증상 조절과 치료 관리를 돕는 올바른 질환 정보 제공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만성관상동맥증후군(Chronic Coronary Syndrome, CCS) 관련 유럽심장학회(ESC)와 미국심장협회(AHA) 등의 가이드라인, 국내 전문가 합의문(Expert Consensus)에 발맞춰 협심증 치료 환경에 부합하는 최신 근거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타나베파마코리아 마케팅그룹 관계자는 "협심증은 심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이지만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관심에서 멀어지기 쉬운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헤르벤을 중심으로 국내외 만성관상동맥증후군 가이드라인과 국내 전문가 합의문 등 변화하는 진료 환경에 발맞춰 협심증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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