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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병리+동반진단 AI 선도하는 멀티오믹스 기업 도약"

발행날짜: 2026-03-16 05:30:00

[메타라운지] 메딕어스 안치성 대표이사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이번 주 메타라운지에는 디지털 병리 분야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메딕어스, 어반데이터랩의 안치성 대표이사를 모셨습니다.

안치성 대표는 국내 주요 병원들의 디지털 병리 솔루션을 지원하는 어반데이터랩을 운영해오다 카이저 퍼포넌테 메디슨과 테크스타즈의 투자를 받으며 미국에서 새롭게 창업 여정에 나섰는데요.

메타라운지를 통해 메딕어스와 어반데이터랩이 꿈꾸는 디지털 병리, 인공지능의 미래와 전망을 들어보겠습니다.

Q. 안치성 대표님 먼저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에서는 메딕어스라는 회사로 한국에서는 어반 데이터 랩으로 디지털 병리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가지고 치료제 시장과 디지털 병리를 모든 여정에 함께하고 있는 디지털 병리 전문 기업의 안치성 대표입니다.

Q. 두개의 법인을 운영하시는데 배경이 궁금합니다.
네. 올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병원 네트워크 중 하나인 카이저 퍼모넌테 메디슨을 통해 미국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좋은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어 플립이라고 하는 절차를 통해 한국에 있었던 지금까지의 모든 기반을 미국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에서는 메딕어스라는 이름으로 헤드쿼터를 두고 한국에서는 어반데이터랩이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한국의 다양한 병원들과 함께 했던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과 서비스를 함께 하는 회사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메딕어스, 그리고 어반데이터랩의 주요 제품을 설명해 주신다면?

두 가지의 제품을 소개를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리라는 과목 자체가 진단의 끝이자 병의 확정으로 모든 암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할 때 제일 처음에 이야기돼야 되는 과입니다.

병리과를 디지털화하는 저희의 첫 번째 저희의 제품이자 통합 솔루션으로서 메디오토가 있는데 병원에서 디지털로 나아가는 모든 여정을 함께 하는 제품으로 현재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또 하나는 바이오마커 AI인데 기존에는 암이 발생했는지 여부, 또 이 암이 어떤 암인지 정도를 분류하는 데 그쳤다면 지금은 그 암을 더 세분화하고 더 정밀화해서 이제는 이 암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를 검토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치료제 또한 과거 항암 치료제보다 훨씬 더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약이 환자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어떤 환자에게 어울리는지를 인공지능이 알려주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미국 본사에서는 어떠한 일을 하실 예정인가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미국은 떼어 놓을 수 없는 분야입니다.

특히 미국은 엑셀러레이터라는 투자 방식이 굉장히 잘 정립돼 있는데 긴 시간의 교육 기간을 통해서 창업자가 자기가 가진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꿈꾸는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긴 기간 동안 깊이 있게 교육합니다.

메딕어스도 테크스타즈라는 미국의 손꼽히는 엑셀러레이터를 직접적인 투자를 받게 되면서 저희도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미국 법인으로 다시 태어난 것인데요.

메딕어스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테크스타즈와 카이저 퍼모넌테 메디슨의 수백개 네트워크 병원을 통해 공동 연구와 승인 절차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Q. 메딕어스의 최우선 목표가 궁금합니다.

일단 가장 필요한 부분이면서 가장 어려운 과제가 FDA 승인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메딕어스의 가장 큰 경쟁력 중의 하나는 한국 기업이 아닌 미국 기업으로 FDA 승인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인데 프리 서브 미션 등의 지원을 통해 조금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특히 이번에 한국 법인인 어반데이터랩이 딥테크 팁스라고 하는 미국 FDA 승인을 가속화하기 위한 정부 과제를 수주하게 됐습니다.

미국 기업이자 한국기업으로서 카이저 퍼모넌테 메디슨과 테크스타즈 지원에, 딥테크 팁스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면서 굉장히 시간을 아끼며 FDA 승인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Q. 지난해 창립한 한국디지털병리협회의 초대 회장도 맡으셨습니다.

디지털 병리협회는 디지털병리학회의 많은 교수님들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인데요. 지금까지 쌓아온 학회 중심의 연구 활동에 더해 협회를 통해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초대 회장으로서 디지털 병리 심포지엄을 열었고 올해는 이를 더 확장해 디지털 병리 컨퍼런스 2026을 진행하기 위해 준비를 진행중인 상태입니다.

Q. 10년후 메딕어스 어떤 기업으로 남길 바라시나요?

멀티오믹스, 즉 다양한 데이터들이 통합되는 시대가 올겁니다. 지금도 이미 과거에는 몰랐던 병리학적 부분들, 암 치료제 개발 등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10년 후에는 아마도 암이 정복되고 많은 분들이 암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과정 중에 저와 메딕어스가 건강 생명이라고 하는 훨씬 더 포괄적으로 혜택을 받는 과정에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방송 : 메타라운지
◆기획·진행 : 의료산업2팀 이인복 기자
◆촬영·편집 : 영상뉴스팀
◆출연 : 메딕어스 안치성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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