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정책
  • 제도・법률

윤석열 대통령 "의료계, 국민 생명 볼모 집단행동 안돼"

발행날짜: 2024-02-20 15:14:17

국무회의 열고 당위성 강조…"의대 증원은 시대적 과제"
"의대 2000명 증원, 최소한의 규모" 전공의 현장 복귀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등 단체행동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등 단체행동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전공의 사직 등 집단 휴직이 예고되면서 수술이 축소되거나, 암 환자 수술이 연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의사는 군인, 경찰과 같은 공무원 신분이 아니더라도 집단적인 진료 거부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가 존립하는 이유이자 정부에게 주어진 가장 기본적인 헌법적 책무"라며 "국가는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대 증원 필요성과 관련해서도 다시한번 당위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의료 서비스의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필수 의료체계의 붕괴는 지역에 사는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매우 위험해졌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2000명 증원이 과도하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허황된 음모론'이라고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2000명 규모는 30년 가까이 해묵은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이는 최소한의 확충 규모"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대 증원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의료개혁에 의료계가 동참해달라"고 덧붙였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