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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몸집 불려야 산다"

발행날짜: 2011-03-16 06:49:43

대학병원 검진센터, 척추센터와 경쟁체제

영상의학과 개원의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15일 개원가에 따르면 최근 대형 검진센터와 검진 기능을 갖춘 척추센터의 등장으로 영상의학과 개원의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모 확장을 시작했다.

영상의학과 개원가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무관함
대학병원이 검진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디스크수술, 인공관절수술을 내세우고 있는 척추센터 또한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채용해 영상의학과 개원의들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영상의학과 개원의들은 검진 시장을 주도해왔다. 그러나 더는 기존의 틀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지자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A영상의학과 안모 원장은 얼마 전 병원을 확장했다. 개원 이후 교체하지 않았던 엑스레이도 최신식으로 바꾸고 그동안 구매를 망설였던 고가의 의료장비도 들여놨다.

최근 인근에 대형 척추센터가 들어선 것이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

그는 "척추센터에서 척추질환만 치료하는 게 아니라 치료에 앞서 검진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전문성을 갖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B영상의학과 박모 원장은 내과 전문의를 채용했다. 그리고 확장 이전을 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커서 간단한 내부 공사를 통해 내과 진료실을 만들었다.

단독개원을 고수했던 박 원장이었지만 경쟁력을 높이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또 다른 개원의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도 규모가 클수록 진료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 관계자는 "영상의학과의 대형화가 시작됐다"면서 "소규모로 운영해서는 환자들에게 외면당하는 게 현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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