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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독자들이 찾고 싶은 인터넷신문 되길"

MGN
발행날짜: 2009-07-02 06:45:03

보건의료계 독자 11명 창간 축하메시지

메디칼타임즈 창간 6주년을 맞아 각계 독자들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들은 격려와 함께 균형잡힌 시각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를 선도하는 전문언론으로 거듭나달라는 충고와 당부도 잊지 않았다. 창간 6주년을 독자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메디칼타임즈에 애정어린 충고와 함께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편집자 주>
"정확하고 의미있는 소식 전하길"
-성상철 서울대학교병원장

다양한 건강정보를 비롯하여 보건정책과 병원, 의료계 등의 주요 이슈에 대해 알차고 심도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의료계의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하여 힘써온 메디칼타임즈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확하고 의미있는 소식을 전하는데 힘써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보건의료정책 올곧은 방향타 되달라"
-박창일 연세의료원장

메디칼타임즈는 생명력이 있고 빠른 정보로 지역 현안 문제를 선도하고 여론을 결집시키는 등 의료계 언론 문화의 새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메디칼타임즈가 의료계 여론의 대변자로서 글로벌 시대의 경쟁 체제에서 정부가 올바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잘못된 정책은 비판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큰 역할을 맡아 주기를 기대합니다.


"날로 진화하는 의료기술, 객관적으로 다뤄달라"
-김성덕 의학회장

의료계 소식을 가장 빠르고 시기적절히 올바르게 전해줘 전문지 중 가장 흥미롭고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료계 발전을 위해 도움도 주고 충고도 아끼지 않는 정론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특히 많은 학회들의 새로운 신기술과 변화를 학문적 차원에서 객관적으로 다루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독자들이 읽고 싶은 신문으로 많은 노력을 해주길 기대하겠습니다.


"대표 의료정론매체로 우뚝서길"
-김덕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

노인의료의 현안사업 및 정책에 대해 사안의 본질을 정확하게 분석해 보도해 온 메디칼타임즈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논리적인 시각과 올곧은 관점으로 심층적이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733개 전국 노인요양병원과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의료정론매체로 우뚝 서 줄 것을 기대합니다.


"신속성·시사성이 메디칼타임즈의 힘"
-좌훈정 의협 대변인

메디칼타임즈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메디칼타임즈는 많은 의료전문지 중 신속성과 시사성이 뛰어난 매체입니다. 이같은 장점을 잘 살려 의사들이 궁금한 것 풀어주는 언론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의료계에 표면적인 현상 뿐 아니라 그 이면까지 전달하는 의료계 정론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한방관련 기사 비중 높여주길"
-문병일 한의협 법제이사

2년전 한의협 법제이사를 맡게 되면서 알게 돼 애독자가 됐습니다. 한의학도 의료의 한축이기 때문인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방 관련 기사의 비중이 낮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한방 정책기사와 한의학과 관련된 학술적인 부분도 함께 다뤄졌으면 합니다. 국민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어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의료공급자와 소비자 아우르는 균형있는 보도 전제되야"
-김태현 경실련 사회정책국장

간혹 의사들의 의견에 너무 치우쳐 균형을 잃은 듯한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의료를 공급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한쪽에 이를 공급받는 대상자들도 있는 것인데…어느 한쪽도 소홀해서는 안되겠지요. 의료의 중심에는 언제나 국민건강이라는 대전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신선한 자극제…건승하세요"
-김남수 심평원 고객지원실장

메디칼타임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보건의료분야에서 독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제 역할을 해주는 언론사가 아닌가 합니다. 창간 6돌을 맞아 독자들의 감각을 일깨우면서도, 21세기 성장동력의 하나인 의료산업 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해주는 신문을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을 남겨봅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의사만이 독자라는 시각 버려야"
-정승진 대한전공의협의회장

특히 전공의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애독하고 있습니다. 또 구인·구직을 비롯, 경영면 등 다양한 정보가 많아 자주 찾게 됩니다. 하지만 가끔은 너무 의사의 시각에서 기사를 풀어낸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의사만이 독자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폭넓은 시각을 유지하는 정론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개원가 현장의 목소리가 궁금합니다"
-박광업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보의

공보의를 시작하면서부터 알게 돼 즐겨보고 있습니다. 기사의 질이 높고 읽을거리가 많아서 자주 찾게 되네요. 다만 공보의와 관련된 내용이 많지 않아 아쉽습니다. 또한 개원가의 분위기를 알 수 기사도 있었으면 합니다. 요즘 개원의들이 힘들다던데 실제로 얼마나 힘든 것인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가 궁금합니다.


"의료기기 업계의 성실한 동반자…발전 있으라"
-이자성 ㈜코메드 대표이사

의사들이 많이 보는 신문인 메디칼타임즈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급변하는 의료기기 산업에 메디칼타임즈가 성실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메디칼타임즈가 지금까지 기울여온 노력을 배가해 의료기기 업계와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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