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 제약·바이오.
  • 국내사

씨투스건조시럽도 제네릭 등장…후발 전방위 공세 본격화

발행날짜: 2026-10-20 11:31:57
  • 가

팜젠사이언스, 프란루건조시럽 허가로 첫 주자
보령바이오파마 등 개발 지속…츄정까지 확대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삼아제약의 간판 브랜드인 '씨투스' 라인업과 관련한 후발주자들의 전방위 공세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기존 씨투스정에 이어 건조시럽에서도 제네릭 허가가 시작되면서 제품군 전반을 둘러싼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다.

첫 제네릭 품목이 등장한 삼아제약의 씨투스건조시럽 제품사진.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팜젠사이언스는 '프란루건조시럽'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프란루건조시럽은 프란루카스트 성분 제제로 삼아제약의 '씨투스건조시럽'을 대조약으로 개발한 제네릭 의약품이다.

해당 품목은 기관지천식과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에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소아 환자에게 체중에 따른 용량으로 투여할 수 있는 건조시럽 제형이다.

이번 허가가 주목되는 것은 그동안 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씨투스건조시럽 후발의약품이 실제 허가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삼아제약의 '씨투스' 라인업은 회사의 간판 브랜드로 '씨투스정'을 비롯해 '씨투스건조시럽', '씨투스츄정' 등이 있다.

라인업 중 매출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씨투스정의 경우 이미 다수의 국내 제약사들과 제네릭 경쟁이 시작됐다.

다산제약과 녹십자, 대웅바이오, 동국제약 등이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해 시장에 진입한 바 있다.

이후 우선판매품목허가 기간이 종료되면서 추가 제네릭 허가가 이어졌고, 올해에도 신규 품목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건조시럽에 대해서도 국내 제약사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보령바이오파마를 시작으로 아주약품과 팜젠사이언스, 다산제약 등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승인받았고 올해 초에는 한화제약까지 가세했다.

이 가운데 팜젠사이언스가 첫 제네릭 품목을 허가받으면서 건조시럽에서도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삼아제약이 새롭게 출시한 '씨투스츄정'에 대한 후발주자들의 도전 가능성까지 확인되면서 전방위 공세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휴온스는 지난 9월 추어블정 제형의 임상 1상을 승인받으며 씨투스츄정 후발의약품 등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씨투스츄정의 경우 삼아제약이 올해 초 관련 제조방법 특허를 등재한 만큼 실제 후발의약품의 허가와 시장 진입까지는 특허 문제가 변수로 남아 있다.

이처럼 씨투스정에 이어 건조시럽까지 실제 제네릭 허가가 이어지면서 씨투스 제품군 전반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건조시럽은 현재도 다수의 업체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향후 추가 허가와 급여 등재, 실제 제품 출시 여부에 따라 시장 경쟁 구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