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 정책.
  • 제도・법률

소아응급학회 만난 정은경 장관 "안심 진료 환경 만들 것"

발행날짜: 2026-10-30 16:52:02 업데이트: 2026-10-31 00:41:40
  • 가

의료시설 압수수색 자제·자료 우선 제출 등 수사 원칙 건의
복지부·경찰청 수장 내주 회동…필수의료 수사 가이드라인 논의

[메디칼타임즈=김민건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 논란과 관련해 대한소아응급의학회를 직접 만났다.

응급실 등 필수의료시설에 대한 압수수색 자제와 자발적 자료 제출 우선 원칙 등이 건의된 가운데, 정 장관은 다음 주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직접 만나 수사 가이드라인 마련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은경 장관은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대한소아응급의학회를 만나 가이드라인 마련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30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대한소아응급의학회(회장 류정민)와 만나 필수의료 분야 수사 절차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과 관련해 응급실 등 필수의료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의 자발적 자료 제출을 우선 요구하는 수사 원칙을 제안했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환자안전과 진료 연속성이 침해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정 장관은 학회의 제안에 공감을 표하고, 필수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사 가이드라인이 신속히 마련되도록 경찰청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복지부는 경찰청의 제안을 받아 다음 주 중 정 장관과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직접 만나 가이드라인 마련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회동 일정은 조율 중이다.

소아응급의료 현장의 운영 개선을 위한 정책 건의도 이어졌다. 학회는 중증소아환자 이송체계 강화와 소아응급 진료인력 확보를 위한 공적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아울러 응급실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이 112 신고나 고소로 이어지는 상황을 줄이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 실시도 제안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정은경 장관은 "정부는 필수의료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깊게 공감하고 있다"라며 "의료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