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비오메리으코리아가 이정희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국내 감염병 진단 및 미생물 분야 시장의 견고한 1위 지키기에 나선다.

비오메리으코리아는 이정희 대표가 2026년 9월 1일 자로 공식 취임하여 본격적인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표는 25년간 비오메리으코리아에서 고객지원, 마케팅, 영업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체외진단 분야에 대한 식견과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이정희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감염병 관리와 미생물 진단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보유한 비오메리으코리아의 대표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급변하는 국내 보건의료 환경에 발맞춰 의료진과 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정보를 제공하는 혁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오메리으코리아의 지속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신속 분자진단 검사(Syndromic Testing) 솔루션 확대 ▲항생제 내성(AMR) 대응 강화 ▲의료환경 외 산업 미생물 분야의 품질 관리 솔루션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이 대표는 "정확한 조기 진단은 올바른 치료의 시작이자 전반적인 의료비용을 절감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제 우리나라도 의료 선진국으로 성장한 만큼, 환자에 대한 정책 방향도 조기에 질병을 진단하여 적시에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국내 주요 의료기관 및 보건의료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조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