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삼익제약(대표 이충환·권영이)은 지난 20일 국립인천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최재혁 교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일학습병행 사업의 일환으로 제약산업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실질적인 산학협력과 인력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바이오제약 분야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과 우수 인력 양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삼익제약은 국립인천대학교 재학생을 학습근로자로 선발해 품질관리(QC) 등 제약산업 핵심 직무에 대한 현장훈련(OJT)을 제공하고,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현장교사 및 HRD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산학협력 체계 구축, 수료자 채용 연계, 연구·실습 시설 등 인프라 공동 활용도 추진한다.
삼익제약 권영이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뿐 아니라 제약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확대해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삼익제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인턴형)에도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1973년 창립 이후 전문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에 주력해 온 삼익제약은 최근 인천 부평공장 별관 신축 및 GMP 제조시설, 중앙연구소 확장을 추진하며 연구·생산 기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익제약은 이러한 최첨단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실무형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투자도 지속 강화하여, R&D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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