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대학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우즈벡 국립아동병원 초청연수 사업 완료

발행날짜: 2026-05-14 11:17:01

3년간 의료진 46명 대상 운영관리 교육 진행

양산부산대병원이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초청 연수 사업을 마무리했다.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직무대행 남수봉)이 지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된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운영관리 역량강화 초청연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이번 글로벌연수사업은 연수생 공동선발부터 국내 초청연수와 현업적용도 평가까지 포함된 3개년 중장기 프로그램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3년 동안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및 국립아동병원 의료진 총 46명을 대상으로 병원 운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왔다.

사업의 마지막 해인 올해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우마로프(Mr. UMAROV) 병원장을 포함한 소속 직원 13명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산하 부하라주 보건국 올티예프(Mr. OLTIEV) 국장, 타슈켄트 의과대학 산하 아카데믹 리세움 가이예프(Mr. GANIEV) 학장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병원 운영관리 액션플랜 작성 ▲전문가 초청강의 ▲한국 선진 의료시스템 현장학습 ▲지역문화 체험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병원 운영 노하우를 습득했다.

특히 이번 연수 기간 중에는 양산부산대병원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보건국 간의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돼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은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을 통해 건립된 중앙아시아 최고 수준의 어린이병원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약 10년간 의료인력 106명을 교육한 바 있으며, 국립아동병원의 건립 컨설팅부터 운영 노하우 전수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며 중앙아시아 보건의료 발전과 국제 의료협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