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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고속도로에 등장한 한국 지방흡입주사 '람스'

발행날짜: 2026-03-23 10:52:21

365mc LA점, 초대형 옥외 광고판 눈길…미국 내 홍보전

[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고속도로에 한국어 '람스(LAMS·지방흡입주사)'라고 적힌 옥외 광고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LA 고속도로에 '365mc LA점' 빌보드 광고를 설치한 것.

365mc LA점은 "국내 의료기관이 미국 고속도로 옥외 광고판에 광고를 선보인 사례로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LA 교외의 주요 고속도로 구간에 설치,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광범위하게 노출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365mc LA 점이 설치한 미국 고속도로 위 옥외광고판 모습

특히 옥외광고판에 '람스'라고 한글고 적힌 내용을 그대로 노출해 미국 내 K-의료 기술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봤다.

365mc LA점은 세계적으로 비만율이 높은 미국에 특히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확산되는 가운데 '바디 스컬프링(Body Sculpting)'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365mc 측은 비만치료 시장 변화 속에서 365mc는 국소 부위 지방흡입에 초점을 맞춘 최소침습·부분마취 시술 람스가 맞춤형 체형 개선 대안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복부 지방을 뽑아 골반(허파고리)이나 가슴에 이식하는 시술, 지방 감소 후 스킨 타이트닝을 병행하는 등 부위별 바디 스컬프팅 시술이 함께 주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최근 글로벌 바디컨투어링 시장은 GLP-1 계열 치료제로 체중을 감량하면서도 국소 부위 체형은 시술로 보완하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K-람스가 체중 감량 이후 몸의 라인을 정교하게 다듬어 원하는 체형을 완성하는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애드이펙트 인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바디 컨투어링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45억 달러(약 5조8500억원)에서 2034년 약 102억 달러(약 13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약 8.5% 수준.

지난해 9월 개원한 365mc LA점이 주력하는 치료는 365mc의 지방흡입 기술력의 산물 '람스'와 람스 시술 후 관리 프로그램 '오렌지케어'다.

오렌지케어는 시술 이후 피부 탄력 관리와 빠른 회복을 돕는 후관리 프로그램으로 △고압산소챔버 △앤더플러스 △중저주파 치료 △팽팽크림 탄력부스팅이 대표적이다.

개원에 앞서 LA점에서 람스 시술을 담당하는 앤지 트리아스 산체스 대표원장과 공동대표 겸 진료 전문 간호사 마리아 사만다 레이슨은 국내 베테랑 의료진으로부터 부위별 심화 람스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365mc 의료진의 상징인 '오렌지 가운'을 받으며 정식 의료진으로 합류했다.

산체스 대표원장은 "미국에서도 다양한 비만 치료와 시술을 접해왔지만, 365mc의 23년 노하우가 집약된 람스를 배우며 시술의 정밀성과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아시아를 넘어 지방흡입 시장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국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지방흡입 시술 등 체형 개선 이후 피부 탄력까지 함께 관리하려는 수요가 업계 전반에서 늘어나는 흐름"이라며 "오렌지케어를 통해 체형 라인과 탄력 관리까지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접근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드문 사례이자 최종 실루엣까지 책임지려는 365mc 고객 관리 철학이 반영된 시스템"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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