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보령제약-CPMDA(대만제약협회) 심포지움 개최

손의식
발행날짜: 2016-09-07 17:53:48

왕 유 페이 대만제약협회 회장 등 대만 제약계 관계자들 보령제약 본사 방문

7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보령-CPMDA 심포지움'에 앞서 대만제약협회의 왕 유 페이 회장(첫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지그프리트 지슐리써 국제협력위원장(셋째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보령제약 최성원 글로벌사업본부장(둘째줄 오른쪽에서 첫번째) 등 보령제약 임직원들과 대만제약협회 측 관계자들이 방문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대만제약협회 및 대만 제약사들과 양국 기업간의 교류를 증진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일 '보령-CPMDA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대만제약협회의 왕 유 페이(Wang yu -pei) 회장, 지그프리드 지슐리써(Siegfried Gschliesser) 대만제약협회 국제협력 위원장, 대만 제약기업 CEO 등 대만 측 관계자 29명과 보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대만 제약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양국 기업간의 협력과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보령제약은 지난 1980년 겔포스를 대만에 첫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대만 제산제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겔포스를 통해 시작된 양국의 인연이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더욱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