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학회  
쌓인 빚더미에 무너지는 '덕산병원'
매달 8천만원 적자 ...생존 능력 잃어
조현주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03-07-3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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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덕산병원은 32년 병원 역사를 뒤로 한채 폐업을 준비하고 있다.

126병상에 11개 진료과를 갖추고 구로구 지역 2차 의료의 한 축을 담당했던 병원이 IMF위기와 의약분업이란 거대한 파도를 견디지 못하고 침몰하고 있는 것이다.

경영난 해소를 위해 여기저기서 끌어다 쓴 금융부채가 100억원에 이르는데다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후의 카드로 빼들었던 영안실마저 지역주민의 거센 반발로 가동 한번 해보지 못한채 용도폐기됐기 때문이다.

37억원이라는 사채를 빌려 증축을 시도한 영안실은 오히려 빚만 늘린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유영환 기획실장은 “오류동 일대에서는 그래도 환자가 몰리는 병원이란 얘기를 들어왔지만 이제는 옛날 얘기가 됐다"며 "늘어나는 부채와 적자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매각을 준비 중”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정철 원장은 얼마 전 진료과별 실무운영진을 한데 모아 병원을 매각하더라도 직원들의 퇴직금은 꼭 챙겨주겠노라고 차마 건네기 어려운 말을 던졌다.

이에 따라 이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150명에 이르는 직원들이 제각각 살길을 찾아 뿔뿔히 흩어져야 할 처지에 몰렸다.

12명의 의사들은 그나마 자력으로 다른 병원에 자리를 마련할 수 있지만 간호사와 행정인력들은 마땅히 갈 곳이 없다.

기자가 병원을 찾은 월요일 오후 진료대기실 앞의 환자들은 넓은 소파에 한 두 명씩 앉아 한가로운 듯 잡담을 나누고, 의례 입원환자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을 법한 TV앞에는 중년의 아주머니 혼자 어깨를 내리고 있어 왠지 쓸쓸한 기운이 더했다.

21년 동안 덕산병원에 몸을 담아온 유 실장은 늘어만 가는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올 4월 영안실을 준공에 한 가닥 희망을 걸었다. 줄어만 가는 환자진료 수입을 메우기 위해 진료외수입을 찾을 수 밖에 없었던 것. 하지만 인근 오류동과 개봉동 지역 주민은 병원사정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영안실 자체를 기피 아이들 교육에 큰 해가 된다며 올 1월부터 6월까지 병원 앞에 진을 치고 집단시위를 벌였다.

종합병원 시설기준에 영안실이 버젓이 명시되어 있지만 지역주민들은 자신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목소리를 높였고, 결국 다 지어 놓은 영안실은 무용지물이 됐다. 그리고 정작 병원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들리자 인근 주민들은 병원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나을 것이라며 조심스레 아쉽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정철 원장은 어차피 문을 닫기로 한 바에 기자와 무슨 말을 나누겠냐며 짧은 전화통화만을 허락했다. 68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진료현장에 몸을 담고 있는 한 원장은 자신이 선택한 천직을 평생 이어가겠다는 생각을 가졌을 뿐 이렇듯 떠밀리듯 병원을 접으리라고는 생각치 않았던 것.

유 실장은 “그나마 지금이라도 병원을 내놓아 200-250억원 수준에 팔리면 100억원은 빚을 갚고, 나머지로 직원들의 퇴직금을 챙겨줄 수 있다면 다행일 뿐”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수십억을 들인 C/T나 MRI 등 고가의 장비도 타 병원들이 다 보유하고 있을만한 장비이기에 병원과 함께 고철더미가 될 신세에 놓였다.

32년 병원의 역사가 오늘내일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유 실장은 “34억이라는 적자가 100억에 이르기까지 우리 병원에서는 아무도 잘못한 사람이 없다. 그저 열심히 환자를 위해 애써 온 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환자진료를 담당하는 의사가 월급이 낮다고 병원문을 나서도 현실이 그러니 어쩌겠냐. 더 나은 길이 있다면 누구라도 그러하지 않겠냐고 오히려 반문하는 그에게서 힘든 현실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마저 엿보였다.

하지만 더욱 아쉬운 것은 병원을 사겠다는 사람 가운데는 병원운영을 염두에 두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의 진료수입체계로는 도저히 적자를 만회할 길이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매각이 성사되면 병원 자리에는 앞으로 쇼핑몰과 아파트가 혼합된 형태의 주상복합타운이 들어설 예정이지만, 주변 상가의 한 주민은 백화점이 밀집해 있는 영등포가 가까워 과연 주상복합타운이 성공할 지 의문이라며 차라리 병원으로 계속 있는 게 낫지 않겠냐고 걱정스런 맘을 감추지 않았다.

문을 열고 나서는 길에 돌아본 덕산병원은 을씨년스럽게도 쉼없이 떨어지는 빗줄기를 고스란히 맞아 들이며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을 조심스럽게 이어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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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깝다1244
      2003.08.06 15:28:03 수정 | 삭제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려서 오류동에 살았었는데요..
      덕산의원과 그에 이은 덕산병원 덕에
      오류동 사람들 죽다 산 사람
      많을텐데..
      영안실 한다고 동네 사람들 난리치는 것도
      봤는데요..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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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까마귀1135
      2003.08.01 15:37:05 수정 | 삭제

      까마귀는 여기 왜 왔냐? 까마귀끼리 놀아라.

      내가 백로인지 뭔지 나도 모르지만.

      그래 너 진짜 까마귀 맞는구만.

      저리 가서 까마귀끼리 놀아라.

      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온데 다 끼려고 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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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마귀1109
      2003.07.31 18:44:06 수정 | 삭제

      의사 - 겉희고 속 검은자

      병원 몇개 문닫았다고 엄살 좀 고만 부리쇼.
      당신네 목적은 침소봉대로 의료수가 올리는것
      아니오?
      겉으로는 국민들을 치료하는 척 하면서
      속으로는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버러지
      만도 못한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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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노동자1094
      2003.07.31 12:33:21 수정 | 삭제

      배아픈자, 말귀를 존나리 못 알아듣는 구만

      빨갱이 후예들인지,
      생각이 붉은 자들하고 입씨름하자니,스바랄.
      박사라고해서,또는 의사라고해서
      국가에 멀 해달라는게 아니다.
      박사도 능력없으면 굶어죽듯이,
      의사질도 안되면 굶어 죽거나 땅을 파든지 하겠다는 것이다.지금도 병원무너지듯이 개업해 작은 개인의원 말아먹은 사람이 수두룩하다,병원처럼 눈에 보이지않고 뉴스에 나오지 않을 뿐이다.
      내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당신들이 원하는데로 망할 의사는 망할테니 이나라가 시장경제주의를 믿고 그 제도를 체택했으면(아니라면 아예 모든 경제시스템을 획일적으로 사회주의로 하든지)의료를 수요,공급 원리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절이되도록 시장에 맡겨란 말이다.이공계 박사가 물건 개발하면 그 가치에따라 자기 꼴리는대로 팔아먹을수있듯이,아님 특허내어 몸값을 불려 잘나가는회사 임원으로 캐스팅 되듯이 말이다.글고 연봉 5400 이 껌값으로 보이더냐,근로기준법에 철저히보호받는 현대차 생산직 노동자 평균연봉이 그렇다는데.몇달만에 벌다니 근거없는 소리로 사기나 치려는자가 어찌 논쟁에 끼어들었느냐.수억 빛내 자기돈투자해서 개업한 의사노동자 평균 수익이 얼마나 되는줄 아느냐,위의 현대차 노동자 수준이 수두룩하고 그것도 안되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의사도 수두룩하단다.내말은 논쟁을하드라도 진실을 기초로 하란말이다.각설하고
      의료서비스에 있어서도 수요,공급과 그 서비스 가격을 제 3자나,국가가 공급자를 배제한체 일방통행식으로,정치적 선심으로 이용하지말라~ 그런 말이다.당신같으면 십여년이 넘게 갈고닦아 연마한 기술을 써 먹는데 문제생기면 책임도 좃도 안지는것들이, 또 환자는 코빼기도 안보는것들이, 공산당 조직처럼 탁상행정으로 현장에서 의료사고 고민하며 생명과 건강에 관련된 일을하는 민간인 의사들에게 강요하는 기준이라는게 겨우,
      한물간 싸구려 약을 처방하면 좋은의사,
      최신 개발된 좋은,그러나 기껏해야 몇백원
      더 비싼 약쓰면 나쁜의사로 등급매겨 통보하여 압박하고,
      치료는 며칠만 해줘라,기준 이상하면 무조건 과잉부당진료 청구범으로 뉴스에 도배를 밥먹듯이하여 실상을 모르는 환자,국민들에게 북한폐쇄 정권처럼 흑색선전으로 인민재판이나 해대고.
      돈드는 치료는 하지마라,전국적으로 평균내서
      돈드는 치료 비율이 조금 높으면 세무조사하듯 실사나와서 왜 딴 병원보다 그런환자가 많냐고
      지랄떨고,환자들이야 그 병원이 그 시술을 잘한다고 소문이나서 이왕 돈드는 마당에 그 병원에서 시술받겠다고 찾았겠지만 평균 넘으면,
      그 환자는 자기가 원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못받고 딴 병원으로 가야하고.
      서비스 가격은 국가가 정해준데로 쳐 묵어라.
      그러구선 국민이낸 보험료 받아서 관리하는 공단노조 조직이 빼먹는 돈은 세계최고를 달리고,
      제약사와 약사들이 빼먹는 돈도 세계최고를
      달리고,이런식으로 새나가는 돈을 보전하기위해 정작 일선에서 치료를 책임지는 의사들에게 상기 같은 웃기지않는 기준으로 압력을 넣고 있는 의료 공산사회주의 나라가 한국이라는 것이다.
      알겠냐 배아픈자야,알아들을리 만무하겠지.머리속에 이미 죽창과 새빨간 열등 의식으로 꽉찼으니.지금 의사들이 무너지고 병원들이 폐업을하니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신나하겠지...
      그러나 일차적 피해자는 의사들이겠지만 의사들이 정당한 진료를 못하고 움츠리면 결국은
      그 피해는 환자들에게 돌아가게된다는 것은
      알겠지? 빨갱이도 기본머리는 있을테니...
      내 나이 41에 에스엠 몰고 다니지만 빛이 2억이다.의사라고 다 잘먹고 잘사는게 아니라고 그렇게 말을해도 의사는 의대 들어가면서부터 딱지가 붙는다. 잘사는놈,배부른놈,잘배운놈,
      그렇지 못하면
      의사가 오죽 실력이 없으면...라고 또 딱지가
      붙고 간단히 치부해버린다. 내친구 고딩후 바로 기아차에 입사한 친구 지금 허울만 좋은 나를
      하나도 안부러워한다.
      그 친구 위로랍시고,내 사는 거보고
      머할려고 의사 됐냐고, 나한테 그런다.
      속으론 그럴 것이다,
      의사가 오죽 실력이 없으면...ㅉㅉ
      니미랄,머가 잘못 된거야
      나도 환자 볼만큼은 보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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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가1093
      2003.07.31 12:24:41 수정 | 삭제

      의대지망생이 많다는 점에 대하여

      의사를 공격하려면 꼭 나오는 얘기.
      -의대 지망율이 높은 건 의사가 아직도 수입이 많다는 증거-

      정말 그럴까? 의대 지망하는 애들이 현재 의사들의 수입을 그렇게 잘 알아서 의대를 지망할까? 그들은 의사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의대를 지망한다. 환자를 도와준다는 자기 만족감, 환자에 대해서 저절로 생기는 권위, 사회적인 지위, 게다가 높은 수입을 물론 기대한다. 그러나 지금 빚내서 출발하는 개업의가 돈을 많이 벌어서 땅사고 빌딩사고 그런 예는 있을 수 없다. 다만 노동시간이 많고 힘들긴 하지만 남보다는 약간 높은 수입이 있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 뿐.그런데 의대 지망생이 기대하는 바를 곧 의사의 현실이라고 어떻게 증거를 삼을 수 있나.

      망하는 병원 많기도 하다. 성남인하병원, 성남병원, 방지거병원, 덕산병원 - 기타 등등. 그럼 병원만 망하고있고 개업의들은 돈 잘버나? 올해에만 문닫은 의원이 얼마나 많은데. 1250군데던가? 아무튼 나도 놀랐다. 병원이건 의원이건 문닫는 건 고소하기만하고 그래도 의사는 돈 잘 버는 직업임은 뭐래도 틀림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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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아닌가1087
      2003.07.31 09:54:26 수정 | 삭제

      아뭏든? 바보아냐?

      망한다에 기준이 어디있나?
      부도나면 망하는거고, 빚더미에 앉아야 문이 닫히는 거지.. 욕하려고 작심하니 말도안되는 억지나 쓰고 있고...
      한국의료붕괴는 이제 시작이다. 정부가 알아서 할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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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뭏든1081
      2003.07.31 06:59:46 수정 | 삭제

      망한다의 기준이 얼마인가요?

      도대체 의사선생님들이 망한다는 기준이
      월수입 얼마를 가지고 그러십니까?
      종합병원이 부실하다는 것은 그렇다손 치더라도
      개인 의원 원장님들은 다 외제차 몰고 다니고
      가족들은 해외유학 가느라 기러기아빠로
      지내는 원장님들이 많던데
      도대체 망한다의 기준이 얼마인데요?
      어디가서 그런 말씀들 마세요.
      몰매맞습니다.
      카드빚 비관하여 자살하는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두룩한데 그 액수를 보면 개인의원 한달
      수입정도밖에 안되는 2,3천만원 입니다.
      당신들이 월수 1000만원 안된다고 이렇게
      망국론까지 나오는거 국민들이 알면
      아마 병원에 테러라도 저지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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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아픈자1080
      2003.07.31 06:44:52 수정 | 삭제

      의료노동자야!착각하지마라

      박사학위를 누가 따오라고해서 따왔냐구?
      그럼 너희는 누가 의사하라고 시키더냐?
      니그들이 돈많이 벌구싶어 의사해놓고
      원하는만큼 돈 안벌리니까 망하네 어쩌네
      난리법석 아니냐?
      다른 사람들 평균연봉이 5400?웃기지마라.
      아니,그래 5400이라치자.
      너희는 단 몇달만에 버는 돈을 우리는 1년내내
      죽어라고 일해버는것이다.그런데도 너희는
      굶어죽는다고 난리냐?
      배아픈게 아니라 가소롭다.
      나라꼴이 이지경인 이유가 너희같은 집단이기주의 때문이야!
      다른 분야를 전공한 사람들은 너네만 못해 그런줄아냐?
      그럼 머리좋은 인재가 다 의대,약대만 가서
      허구헌날 싸움질만 일삼으면 나라꼴이 뭐가되냐?
      첨단산업은 어쩌라고?
      그렇게 꾸역꾸역 의대로 몰리는것은 니네가
      잘버니까 그런거 아니냐?

      잘벌고도 늘상 불평불만을 일삼고
      굶어죽네 망하네 엄살떠는 것은
      의료수가 올려서 더 잘살아 보겠다는 심리
      아니냐구???

      잘버는게 배아픈게 아니라 니네의 그 도둑심보가
      괴씸하다 이거야!!
      의사 때려치구 싶다구?
      현재 너희같은 사고방식을 가진넘들은
      때려치워주면 좋겠다.
      근데 정작 너희는 말만 앞세울뿐 못 때려치우잖아,진짜 사양길로 접어들었다면 머리좋은
      니네가 이렇게 가만 있냐?
      제발 앞도뒤도 안맞는 엄살 좀 그만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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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노동자1079
      2003.07.31 04:11:16 수정 | 삭제

      잘 들어라,배 아픈자들아

      의사들이 국가에 기대하는게 머가 있겠냐.
      여타 기업 처럼,과거와 달리
      이제 의사들도 포화상태이니, 자유경쟁 수요공급 시장에 맞겨 경쟁력있는 의사는 살고 없는 의사는 서비스 가격을 내려 몸으로,노동시간으로 때우든지,아님 전직을 하든,죽든, 자연스럽게 도태되든, 그렇게 하도록 요구하는 것뿐이다.병원 망하는게 의사들 월급 주느라고 그렇다는데,병원에근무하는 의사들 주당근무시간이 얼마인지 아느냐,일반인 법정주당 근무가 40 몇시간인지 모르겠지만,취업의사들은 휴가빼면 일년 365일 자기환자이상있으면 평일이고,주일이고 밤이고낮이고 상관없이 대기상태에 있어야한다.5분대기조 들어봤느냐,항시 그런상태로 그들은 살아간다.삐삐가 아직도 쓰이는 곳이 의사들이다.근로기준법이 관계없는 유일한직종이다.그런 감옥같은 생활하면서 근로기준법에 맞게,주5일근무도한다는 일반근로자들과 똑같은 대우를받으라면 당신들같으면 하겠느냐,당신들처럼 의사들도 놀고싶고,즐기면서 살고싶지않겠느냐,남 쌀밥먹으면 나도 쌀밥 먹고싶은게 인지상정이다.오늘자신문보니 현대차 생산직 근로자의 평균연봉이 5400 이라 나왔드라.웬만한 의사들 수준이다.또 근무조건은 얼마나 차이가 나겠느냐.그래서 요즘은 의사들도 스트레스 덜한 부업에 관심갖고 때려치는 사람 많다.가끔 노조들의 파업 주장을보면 지들의 노동조건과는 전혀관계없는 요구조건을 내걸고 남의 기업 영업정지시키면서 파업하든데,그런뻔뻔한 파업, 의사들은 감히 꿈에도 못꾼다.참 부럽드라. 또 공대박사들 취업안되고,50에 짤린다는데,의사들은 철밥통인 줄 아느냐,취업의사들 환자없어바라, 그날바로 짤린다.의사들도 50넘어 개인병원개업하면,옛 날과달리 요즘엔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환자가 그병원엔 안간다.환자들이 영악해져서 구식 의료기술을 쓴다고생각하는지 말이다.그러면 투자비도 빼지못하고 그대로 망하는거다.그리고 밑에 누가 말한 박사학위는 지가 필요해서 취득한것이지,무슨 국가가 보상의무를 갖고있는것이아니다.박사면 무얼 개발하거나 해서 지가 지를위해서 써먹기위한거지,국가에게 남들에게 위세하거나 보상받기위해 하는것이 아니다.박사도 박사 나름이고,기업이나 국가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할때무슨 보상 조건걸고 한것도아니고,누가 따오라 요구한 적도없고 효용가치없는 박사학위 따놓고는 국가를 원망하면 그 심뽀가 나쁜 놈이지.의사들은 의대6년,인턴레지전문의계산하면 박사가아니라 박사의아버지뻘도 되겠다.그렇다고 국가에게 생존 보장하라는 얘기는 안한다.죽든지 살든지 환자가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개발해 알아서 먹고살테니까 제발 공산주의처럼 통제하지만 말란 말이다.모든것은 환자와 계약으로 하는것이고,일반 계약행위처럼 계약조건에 미흡하면 의사들이 책임지면 되는것 아니냐.
      지노력,지돈투자해 의사되는데 돈10원땡전안보탠 국가가 무슨근거로 수요와공급을 일방적으로정하고 공급가격을 멋대로 정하느냐 말이다.나 학부때 공대친구들 국비유학간다고해 나도 유학이나가볼까하고 찾아봤더니 모든과에대해 국비유학생을 모집하고 있었지만 유일하게 의료계열만 해당사항이없다고 했었다.그때 내가생각하기를 의대생은 유학갈라면 지돈으로 가라는 말이구나.그리 생각했다.나의부모도 똑같이 4대의무 다하고 어렵게 살았는데,왜 내가 다니는 의대만 이런 소외를 받아야하는지,기분좆같았다.공산사회주의는 의사가되기까지의 일체경비를 국가가 책임진다.그래서 국가가 의사들을 통제하는 근거와명분이된다.또 동시에 환자없어 의사들 탱자탱자해도 생활보장 해준다.그나라 의사들도 이미 그걸알고갔으니 문제가 없다.그런데 좃가튼 이나라에서는 땡전한푼 안댄 새끼들이,의료에대해선 일자무식인 놈들이 배놔라감놔라 하면서 기계처럼 획일화된 통일된 의료를 강제하고있다.그게가능한거라면 컴퓨터에 모든자료 입력해놓고 환자 무인자동으로 검사시켜 컴퓨터 진료하지,의대 다없애버리고,그게 국가적 낭비요소 없애는 거 아닌가. 또 그러구선 의료사고나면 책임은 의사 늬들이 책임져라 하고.이게머냐,공산주의도아니고,사회주의도 아니고 완전 사기꾼 날강도 깡패조폭들 하는짓이지.이게 한 국가가 할 짓이더냐.
      이게 독재아니고 무엇이냐,의료독재.
      의사들이 개좃으로 보이더냐,
      일반 국민들을 이런식으로 통제했다면
      아마 민중봉기가 일어났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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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1078
      2003.07.31 01:41:36 수정 | 삭제

      2002년 병원 부도율이 기업부도율의 2배였습니다

      올핸 더 나쁘다던가요...
      뭐..정부가 알아서 할테죠...망하건 말건..
      국민? 다들 병원 망하는거 보고 싶어하니까 아쉬울것 없겠죠. 의료인력? 굶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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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연1077
      2003.07.31 01:02:12 수정 | 삭제

      잊지말자6.25

      이념이 종말을 구하고, 무너진 이념이 조국에서만 회생하여 이런 언쟁을 일으키니, 가소롭다.
      의료는 사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큰 틀(시스템)인데, 시스템적인 접근과 문제인식은 없고 감정만 남았내요. 우리나라 시스템 무너지는 곳이 어디 으료계뿐인가요. 의사가 많이 버니 배아프다. 병원에 오세요. 고쳐줄테니. 우리 감정적으로 이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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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1076
      2003.07.31 00:22:16 수정 | 삭제

      병원이 망한다???

      도대체 얼마 이하를 벌어야 망하는 건가요?

      의사들은 평균 월수 1200이상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하드만요..

      그래서 한달에 천마넌 벌어도 못해먹겠다고

      망한다고 하드만요..

      돈천마넌이 애 이름인가...

      우리 아들놈도 의대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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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1075
      2003.07.31 00:09:58 수정 | 삭제

      시라소니님.민간인님.고개숙여 미안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병원들은 아마도 다망할것입니다. 이해해주세요.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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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소니1074
      2003.07.30 23:58:25 수정 | 삭제

      이해를 돕기위해

      방금 공룡이라는 분이 여러편의 글로 설전을
      벌이다가 일순간에 글을 다 지우셨네요.
      그래서,게시판 모습이 다소 이상하군요.
      순간적으로 서로 격분하여 글을 올리다보니
      공룡님의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보군요.
      아뭏든 죄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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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을인1073
      2003.07.30 23:52:07 수정 | 삭제

      병원도 빛이많으면 망해야한다. 빛덩어리들의병원.한심하다.

      우리나라 빛도 많다.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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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소니1071
      2003.07.30 23:39:53 수정 | 삭제

      공룡님 보셔요.

      일전에 대구 지하철 참사 방화범이 혼자죽기
      싫어 불특정 다수에게 횡포를 부린것처럼
      당신도 의료계가 망한다고 온 나라가 같이
      망하라하네.
      그건 정신병자나 소외된 계층에서나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더니
      의사선생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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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을인1069
      2003.07.30 23:35:36 수정 | 삭제

      병원은 곧 다 망합니다.

      참조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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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인1066
      2003.07.30 23:31:28 수정 | 삭제

      공룡3-진정하세요.ㅎㅎㅎ

      뭐 그리 화를내고 욕지거리를 하십니까?
      그래봤자 본인만 손해니까 진정하시지요?
      최고의 지성인이라 자부하는 의사들도
      이런 상스런 말들 하시는군요?
      미친놈이 헛소리 한다 여기고 평상심을 찾으시기를.....
      설마 평소 모습이 이렇게 욕지거리나 해대는건
      아닌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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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소니1064
      2003.07.30 23:26:08 수정 | 삭제

      공룡3님

      병원 몇개 망한다고 나라가 망하나요?
      의사가 그렇게 국운을 좌지우지 할만큼
      대단한 존재인지?
      혹시 대기업이 쓰러지면 나라가 위태로울지
      몰라도 의사 수입 줄든다고 나라가 망하지
      않습니다.착각하지 마시기를....
      그리고,돗자리 얘기는 자꾸 왜 나오나요?
      의사가 점쟁이,무당이요?돗자리 운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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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소니1062
      2003.07.30 23:21:03 수정 | 삭제

      공룡3에게

      말문 막히면 막말하는게 니네 취미냐?
      니네처럼 더러운 족속들 될까봐 의사 시켜줘도
      안한다.
      아무리 나라탓해도 니네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의사는 뭐 특출난 줄아냐?
      사실 니네도 쪽수 너무 많아 과포화상태가 되어
      나중엔 지그들끼리 피터지게 싸울텐데
      하기 싫은 넘은 이기회에 때려치우는 게
      동료를 위해서도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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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1060
      2003.07.30 23:13:33 수정 | 삭제

      그래도 계속 의사를 하는 이유는

      의사보다 모텔,식당이 낫고
      대한민국에서는 의사 하지말라고 하면서도
      의사 자녀들은 또 의대가고
      의원 걷어치우고 모텔,식당하는 자 못봤다.

      진짜로 모텔이 더 잘되면 지금이라도
      모텔하지 누가 말리나?
      모텔보다 병원이 더 잘되니까 계속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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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인1058
      2003.07.30 23:07:04 수정 | 삭제

      단지 돈때문에 의사를 하시나?

      아래 어느분 말씀에 의하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2차,3차 진료기관이 적자라는 의미같은데
      이런 말하면 저한테도 무식하다 할테니
      무식을 미리 선언하고 유식한 분들께 묻지요.
      그러데,그곳에서 근무하는 의사들 월급은 엄청
      많던데요?
      병원은 적자라면서 의사월급은 왜그리 많은가요?
      그러니까,급기야는 무너지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개업의들도 안된다고 맨날 엄살인데
      그래도 다들 천만원 이상 벌지않나요?

      몰라서 적나라하게 솔직이 묻습니다.
      물론 돈 많이 벌려고 의대를 지원하기도 하지만 돈을떠나
      그래도 최소한의 사명감과 직업의식은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아래 글중 병원하지 말고 모텔이나 하라는 걸보니 의사는 모두 돈만보고 의대를
      지원하신 분들인지?실망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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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1057
      2003.07.30 22:48:11 수정 | 삭제

      이해님께-그래도 당신들은

      저는 의,약계에도 종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세부적인 사항까지는 모릅니다.
      (현재의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앞으로 의대나 한의대,약대에 다시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단지,의사,약사들이 다른 샐러리맨에 비해
      고소득이면서도 늘 적자다,이것이 정부탓이다
      라고 하는 것이 상당한 특권의식과 이기주의로
      보입니다.

      제주변의 의사,약사들은 항상 좋은 차타고
      다니고 자녀들은 모두 해외유학 보내는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허구헌날 불평불만을
      터트리는것을 보면 과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의대 안간 국민이 다 무식한 것은
      아니랍니다.
      단지 다른 분야를 선택하였을뿐 당신들만
      못해서가 아닙니다.

      의사보다 더 공부 많이하고 해외에서
      박사학위까지 따고 온 사람들도
      45세가 되면 회사에서 줄줄이 짤리는 비참한
      현실속에서도 정부에서 이를 보상해 주어야
      한다고 외치지 않습니다.

      순수과학이나 이공계가 미달되고 소위
      돈벌이 되는 과로만 우수한 인재가 대거
      몰리는 기현상속에서

      의사,약사들은 남보다 많은 부를 누리면서도
      맨날 밥그릇 싸움이나하고
      99개 가진자가 하나더 가지려고 추태를
      부리는 모습들이 정말 눈꼴 사납습니다.

      의사들이야말로 사회성도 부족하고
      그 분야를 벗어나면 문외한은 아니신지....

      의사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직종의 사람들을
      무식하다 표현하지 마십시요.
      서울대 공대출신이 지방대 의대보다 머리가
      무식하다고 말할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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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1056
      2003.07.30 19:24:56 수정 | 삭제

      이해가 안된다는 분께..

      병원이 부실경영으로 망하는 것이 정부 탓이라면 카드빛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은 카드회사탓이고 망하는 중소기업도 모두 정부탓이라는 말인가?--> 이 나라에선 의료 보험이라는 제도하에 수요자와 공급자의 관계에 있어 수급자가 전적으로 모든 돈을 내어 공급자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 제도가 아닙니다.수급자가 일부 내고 나머지 금액은 나라에서 그 금액을 보험이라는 제도 하에 내게 되는데 ,이경우 심사평가원이라는 곳에서 자기들 만의 잣대를 가지고. 의료 서비스 공급에 대한 댓가를 주게 되는데 그 댓가가 주어진 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면 병원은 적자를 볼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병원이 잘되면 의사가 [잘난자]이기때문이고
      안되면 정부탓인가?
      사용의 부실은 ==> 현재 병원이 잘되면 이라 했는데 우리 나라에서 잘나간다는 병원이 삼성,아산.서울대 등등의 병원이 정상적인 보험급여 제정만으로 흑자경영을 한단 말인지..병원들이 진료외 수입(비보험수입)에 열중케 하는것이 병원들의 돈만 아는 몰지각한 행위로 봐야 하는지 잘 살펴 봐야 합니다 정당한 진료행위및 ..그에따른 정당한 급여로 병원을 위시한 의료 기관들이 경영을 할수 있겠끔 해 주어야 하는것이 정부가 할일이 아닐런지요.

      당신이 무식한걸 탓하진 않게지만 이해가 안된다 해서 쬐금 아는지식으로설명했으니..이해가
      됐나 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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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노동자1053
      2003.07.30 18:19:18 수정 | 삭제

      사회주의경제와 시장자본주의경제의 차이.

      중고딩때 귀아프게 들었던
      계획경제,통제경제의 끝이 보인다.
      가격통제,진료통제,의료 통제시장
      빨갱이들 환호작약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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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노동자1052
      2003.07.30 17:32:37 수정 | 삭제

      병원에서 노동자라면 누가 해당되나여

      병원은 환자를 치료하는 곳
      누가 치료노동을 하지여?
      노동을하는 자가 누구여,
      간호사? 기사?
      지상최후의 노동집약적 산업
      의료노동을 누가 하고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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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마디1050
      2003.07.30 17:19:26 수정 | 삭제

      알아야 이해를 하지

      중소기업? 중소기업이라고도 못한다. 중소기업은 그나마 파는 물건의 가격을 시장대로 결정하기나 하지. 정부가 병원의 건립,유지,경영에 단1원도 관여한바 없으면서 일방적으로 가격을 정해 통제하는 강압적인 저수가 체제에서 정부의 책임이 아니면 누구의 책임인가?
      정부가 차라리 영국처럼 의사 양성에서 병원운영까지 정부돈으로 다 하면서 이러면 이해라도 가지... 그 영국은 지금 수술 한번 받는데 5개월 기다려야 하는건 아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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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1049
      2003.07.30 17:11:51 수정 | 삭제

      이해가 안됨

      병원이 부실경영으로 망하는 것이 정부 탓이라면
      카드빛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은 카드회사탓이고
      망하는 중소기업도 모두 정부탓이라는 말인가?

      병원이 잘되면 의사가 [잘난자]이기때문이고
      안되면 정부탓인가?

      의사들이 고소득자가 아니면 왜 너도나도
      의대가려고 난리법석인가?
      아예 유럽 어느나라처럼 모든 병원을 국영기관
      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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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불사1047
      2003.07.30 16:14:51 수정 | 삭제

      그불쌍한 병원 노동자들이 병실료 비싸다고 데모 한다나 어쩐다나..

      병원 문닫으면 자기들이 오갈데도 없으면서 병원이 병실료를 챙기기위해서 1, 2인실만 두고 6인실 등 다인실은 두려 하지 않는다 고 모 대학 병원 의료노조들이 데모를 할땐 정말 무슨 생각이 있는건지.. 답답할때가 많다 예로 들면 .. 현대자동차 노조가 자기들이 만드는 자동차가 비싸다고 값을 내리라고 하는 데모와 뭐가 다를게 있는가.,, 대학병원은 망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건지..대마불사는 이제 옛말에 불과한데..,,,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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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1046
      2003.07.30 15:18:20 수정 | 삭제

      한정철원장님 힘내세요.

      25년전 오류시장 옆에서 덕산의원을 운영하실때
      정말 환자가 많았던 병원이였지요.
      소아과 산부인과를 보셨는데
      병원건물 4층에 내실이 있었고
      자다가도 분만 환자가 오면 내려가셨지요.
      전 그때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자주 방문했고 가끔 식사때가 되면
      4층에 가서 식사하자고 하시면서, 참 인자하신
      원장님.그때 벌써 머리칼이 거의 백발이셨지요.
      이기사를 접하니 참 안타깝네요.
      젊은 엄마들 그리고 귀여운 애기들을
      무척 좋아하시면서
      불안한 환자들을 참 편하게 대해주시던 한정철원장님!
      힘내시고요 제기하셔야지요.
      저는 개국약사입니다.
      중소병원들의 경영이 어려운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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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씁쓸한자1042
      2003.07.30 13:50:42 수정 | 삭제

      참담하군요

      오랫동안 지역거점 병원이었는데 문을 닫아야만 되다니 참담하군요. 이렇게 병원이 폐업을 할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의료시장 체계와 국민들이 의료인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각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제는 의료인들에게 그리고 병원들에 보내왔던 부정적이고 잘못된 생각들 버리시고 이 사회에서 공존 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찾을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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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라..1040
      2003.07.30 13:25:58 수정 | 삭제

      멀 공개하라는 건지..참 나..

      원장이나 의사들이 챙기거나 월급 받은 돈이 얼마인지 공개하라는 말이..문 닫는 병원에 위로를 못할 망정..못을 박는 소리나 하시는군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망하는 곳에 가서도 사장..임원 월급 공개하라는 말 하시나요..
      병원에 의사 월급..다른 직원과 마찬가지로 다 공개되어 있을 거에요..취직해 있는 봉직의도 자기 월급에 따른 세금 아주 정확하게 다 내고 있으니.쓸데없는 열등감을 괜히 남한테 투사하지 마시구요...남 걱정하지 마시구..상가집에서 큰소리로 웃는 몰지각한 행동이나 조심하세요

      그리고 영안실을 혐오시설로 시위한 주민분들 정말 황당하군요..태어나는 곳이 있으면..죽음을 맞이하는 곳도 있구..그런 장소와 문화를 어려서 봐가면서 삶에 대한 성찰이 높아지는 법인데
      아이들 핑계 대면서 데모하고 결국..정작 아이들 아플 때..자신들이 사고 났을 때..응급하게 갈수 있는 지역 거점 병원을 없애버렸군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결국 자신에겐 피눈물로 돌아오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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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적인사람1038
      2003.07.30 13:06:59 수정 | 삭제

      이제는 현실을 직시할때

      망하는 병원을 어쩔수 없다...
      이것도 시장경제이니까
      하지만 의사들도 이제 정신차려야 한다.
      지금부터는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또 세계로 눈을 돌릴때가 된것이다....(더이상 한국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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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의원칙1036
      2003.07.30 12:35:29 수정 | 삭제

      무리하게 이끌어나갈 이유가 없다

      정부의 엉터리 정책으로 압박을 받는다고 편법 동원하며 버틸 이유가 없다. 원칙대로 하다가 안되면 문 닫는거다.
      정부가 알아서 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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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구1034
      2003.07.30 12:30:34 수정 | 삭제

      직원도 월급은 받은거 아닌가요. 퇴직금이 문제지

      의사야 퇴직금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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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쯔쯧1032
      2003.07.30 12:22:49 수정 | 삭제

      의사는 그래도 월급다 받은거 같은데 불쌍한 것은 병원 노동자들이네영

      기사에 나와있네여 의사는 월급다 받고 맘대로

      옮겨가는데 정작 불쌍한것은 뼈빠지게 일만한

      병원노동자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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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게 보자1030
      2003.07.30 11:48:11 수정 | 삭제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병원과 의사에 대한 적대감이 큰 것은 주로 정부와 언론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병원이 망해야 한다면 망해야지요. 병원들이 많이 없어진 후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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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혁1029
      2003.07.30 11:34:46 수정 | 삭제

      적자가 싸여가는 동안 원장이나 의사들이 챙기거나 월급받은 돈은 얼마인지 공개해야

      당연히..
      그러지 않고서는 폐업하는게 자랑은 아니니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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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이1026
      2003.07.30 11:18:03 수정 | 삭제

      병원도 망해야 한다.

      병원도 경영이 안되면 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합리성과 효율성도 없으면서 빚만 가뜩 늘여가는 병원의 존재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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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사1025
      2003.07.30 11:09:10 수정 | 삭제

      우리 모두가

      눈물만 나오네...
      또 눈물만 나오네...
      하염없이 또 눈물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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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1024
      2003.07.30 10:29:53 수정 | 삭제

      그래도 국민은 병원이떼돈버는줄안다.

      사회주의국가에서 병원 폐업하는것 우습게안다.수백명이 실업자되는것모르고 .아예 90%병원폐업하고 타 병원에 월급으로 취업하는것이 맘편하다.물리치료사고 나발이고 다꼴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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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bal1023
      2003.07.30 09:32:30 수정 | 삭제

      참담하군요

      평생 의업에 헌신 하신 결과가 이토록 허무 하다니...
      아드님도 외과 의사 신걸로 아는데
      웬만하면 물려주실 것을 오죽하면 저리 넘기시겠나?
      모쪼록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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