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제5회 케이빅스타데이’ 개최
| 보건산업분야 창업기업 투자 활성화 모색
정희석 기자 (news@medical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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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보건산업분야 창업기업들에게 투자 유치 기회가 열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국내 벤처 투자 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와 함께 지난 1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개최한 ‘2019 제5회 K-BIC STAR DAY’(이하 케이빅스타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벤처캐피탈 및 대기업·중견기업 투자자를 비롯해 업계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해 보건산업분야 창업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권덕철 진흥원장은 개회사에서 “보건산업분야는 잠재력이 굉장히 큰 만큼 창업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투자 활성화를 당부했다.

    제5회 케이빅스타데이에서는 ▲생분해성 스텐트 및 관상동맥 OCT(오리오스메디칼) ▲가정용 스마트 구강진단 장비(스마투스코리아) ▲항균제 내성 진단 기술 및 신규 저해체 개발(닥터프로랩) ▲AI 기반 심혈관질환 진단과 치료기(메디픽셀) ▲인체 유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비만 치료제(엔테로바이옴) 등 5개 기업이 기술설명회에 나섰다.

    특히 고대구로병원 서울아산병원 동국대일산병원, 고대안암병원 등 임상 의사들이 참여해 기업 발표를 듣고 전문가로서 코멘트와 자문을 해 연구방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기술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창업 기업과 벤처캐피탈 등 투자업체 간 1:1 미팅 자리가 마련됐으며 대기업을 비롯한 굴지의 투자사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엄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본부장은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KBIC)가 준비한 케이빅스타데이가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열릴 케이빅스타데이에서도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우량기업 선정에서부터 발표자료 컨설팅, 투자자 매칭까지 전 과정을 적극 도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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