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터한의원 네트워크는 최근 터한의원 광화문점에서 전 지점 원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미용 장비 운용 역량 강화 및 진료 프로토콜 표준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화문점이 보유한 리프팅·탄력 관리 장비의 운용 경험과 환자 상담 노하우를 네트워크 원장단이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맡은 광화문점 최우찬 대표원장은 주요 미용 장비의 특성과 운용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상담 방향과 시술 전후 관리 기준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장비 소개에 그치지 않고, 장비별 활용 범위와 주의사항, 환자 안전을 위한 체크 포인트를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원장들은 각 지점의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미용 진료의 표준화 방향을 논의하며, 네트워크 차원의 진료 품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터한의원 관계자는 "광화문점의 미용 장비 운용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전 지점 의료진이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학술 교류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어느 지점을 방문하더라도 일관된 진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터한의원 네트워크는 지속적인 지점 확장과 진료 시스템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0월 13호점인 구파발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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