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동광제약은 최근 개선된 제형의 동광록소프로펜정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동광록소프로펜정은 록소프로펜나트륨 성분의 NSAIDs로 만성 류마티스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 요통, 견관절주위염에 사용 가능하며 수술 후, 외상 후 및 발치 후의 소염진통에도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번 개선된 제형의 동광록소프로펜정의 더 특별한 이유는 정제 크기를 줄였다는 점이다. 동광록소프로펜정은 장축, 단축 각 8mm로 개발됐다.
회사 측은 현재 시판중인 제품들이 대부분 9mm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작은 크기인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FD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정제 크가가 8mm를 초과하면 삼키기 어렵다는 환자 불만이 증가하는 경향이 보고된다고 하며, 8mm 이하 정제는 약물 복용시 걸림, 통증, 질식의 위험이 감소된다고 한다는 것.
이에 정제 크기를 줄인 동광록소프로펜정은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여 더욱 편리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게 됐다는 판단이다.
아울러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동광록소프로펜정은 높은 안정성을 나타냈다고 소개했다.
록소프로펜은 여름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보관시 정제가 부풀고 약해지는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는데 동광록소프로펜정은 흡습에 의한 부피 변화가 적고, 높은 경도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흡습으로 인한 정제파손도 최소화하며 장기 처방시에도 안전하게 약물을 복용 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동광록소프로펜정의 개발은 복용의 편리함과 제품의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좋은 사례로 볼 수 있으며 동광제약은 앞으로도 제형의 개선등 좋은 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형 개선된 동광록소프로펜정은 5월 중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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