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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새 먹거리는 재생의료…BKD "기관 지정 상담 쇄도"

발행날짜: 2026-04-20 14:40:51 업데이트: 2026-04-20 14:46:19

첨단재생의료 제도 진입 장벽 해법에 의료기관 관심 집중
"지정부터 운영까지 원스톱 지원…실무형 컨설팅 제공 적중"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첨단재생의료 분야 전문 기업 BKD주식회사가 학술대회 현장에서 의료기관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관련 컨설팅의 수요 증대를 확인했다.

BKD는 1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학술대회에 부스로 참여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및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컨설팅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줄기세포·면역세포 등 인체세포를 활용한 치료 및 임상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제도적 관문이다.

보건당국의 심의를 통해 지정되며, 해당 기관은 시설·장비·인력·윤리·품질관리 전반에 걸쳐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무균처리시설(GMP 수준), 세포처리 및 보관 프로세스, 임상연구 수행 역량, 기관윤리위원회(IRB) 운영 체계 등 다층적인 요건이 요구돼 전문 컨설팅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학회에서도 실시기관 지정 절차와 준비 방법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지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접근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BKD는 "본사는 제도 검토 단계부터 시설 구축, 인력 구성, 장비 기준 충족, 심의 대응, 사후 운영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통합 컨설팅 모델을 제공한다"며 "의료기관의 실질적인 파트너로서 역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절차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다. 제도 요건에 대한 이해 부족, 시설 및 인력 기준 충족의 어려움, 심의 대응 준비 등 현실적인 진입 장벽이 존재하는 가운데,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또한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보관과 공급을 포함한 임상연구 기반 세포 솔루션에 대한 상담도 활발히 이뤄졌고, 안정적인 세포 공급망과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는 재생의료 치료를 준비하거나 기존 역량을 확장하려는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연구 단계에서 임상 적용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 리스크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주요 강점으로 부각됐다.

부스 현장에는 다수의 병·의원 원장 및 의료진이 방문해 구체적인 질의를 이어갔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전략, 실제 운영 프로세스, 줄기세포 활용 방식 등 실무 중심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일부 기관은 후속 미팅 및 협력 논의로 이어지며 사업화 가능성까지 타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순 정보 수집을 넘어 즉각적인 실행 단계로 연결되는 상담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현장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는 평가다.

BKD 관계자는 "첨단재생의료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의료기관들의 제도 진입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니즈는 단순 자문을 넘어 실제 운영까지 연결되는 통합 솔루션에 대한 요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기관이 제도적 요건을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BKD주식회사는 향후에도 주요 학회 및 의료 행사 참여를 지속하며 현장 기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첨단재생의료 컨설팅 및 세포 기반 솔루션 역량을 고도화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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