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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KIMES 2026서 의료기기 포트폴리오 공개

발행날짜: 2026-03-27 10:46:25

미용성형·상처치료·뼈·척추 분야 아우르는 제품군 선보여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시지바이오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미용성형, 상처치료, 뼈·척추, 내외과 분야 제품을 선보이고, 5개국 파트너사와 총 53억원 규모의 해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가 KIMES 2026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주요 제품군을 소개하고 있다.

키메스(KIMES)는 대표적인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로 의료진과 산업 관계자, 국내외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의료기술과 시장 흐름을 확인하는 자리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전시에서 개별 제품 소개를 넘어, 자사가 보유한 주요 제품군을 연계한 통합 솔루션 경쟁력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페이스템(FACETEM, 미용성형) ▲큐라시스ME(Curasys ME, 상처치료) ▲노보시스(NOVOSIS, 골대체재) ▲시지겔(CG GEL, 내시경 지혈제) 등 핵심 제품이 전면에 배치됐다.

'페이스템'은 단순한 필러를 넘어 체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로, 자연스러운 볼륨 개선과 피부 재생을 중시하는 최근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흐름에 대응하는 제품이다. '큐라시스ME'는 차세대 음압상처치료기(NPWT)로, 의료진과 환자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창상 치료 환경을 제시했다.

'노보시스'는 우수한 골형성 유도 성능을 기반으로 뼈·척추 분야에서 시지바이오의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제품이며, '시지겔'은 내시경 시술 시 출혈을 제어하는 지혈제로 수술 및 처치 영역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지바이오는 전시 기간 동안 국가별 의료 환경과 파트너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제안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 기반을 강화했다. 현장 상담을 통해 각 제품군의 임상적 활용 가치와 적용 가능성을 설명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접점을 넓혔다.

전시 기간 중에는 해외 파트너사와의 계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시지바이오는 뉴바 에라(Neuva Era)와 페이스템의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독점 공급 계약을, 메디노바 헬스케어(MediNova Healthcare)와는 페이스템의 파키스탄 독점 공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어 에이치씨티 리제너러티브(HCT Regenerative Co., Ltd.)와는 시지덤 원스텝(CGDerm One-Step) 공급 계약을, 베리언스 트레이딩 코퍼레이션(Variance Trading Corporation)과는 큐라시스(Curasys), 큐라백(CuraVAC), 이지폼(EasyFoam), 이지듀 엠디 크림(Easydew MD Cream) 등 창상치료 솔루션 제품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이번 KIMES 2026은 시지바이오가 단일 제품 중심을 넘어 종합 의료기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시장의 수요와 파트너 니즈에 맞춘 전략적 제품 제안과 협력을 통해 해외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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