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소티가 병의원 IT 솔루션을 강화한다.
국내 약국 및 병의원IT결제업계 1위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는 관악구 의사회(회장 이영수)와 ‘병의원 카드단말기 및 프린터’ 서비스 제휴 협약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크레소티는 관악구 의사회 회원들에게 카드단말기 및 프린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불공정 계약 해소를 위한 무료 법률자문을 지원하고, 편리한 단말기 서비스와 신속한 A/S 지원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관악구 의사회 이영수 회장은 “기존 카드단말기 업체들의 불공정 거래로 피해사례가 많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공정한 계약은 물론, 안정적인 서비스와 추가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계기”라고 전했다.
크레소티 김인권 상무는 “일부 카드단말기 업체의 부당행위로 병의원이 해지위약금 문제 등 금전적·정신적 피해를 겪는 경우가 있었다”며 “크레소티는 투명한 계약뿐 아니라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 무상 업그레이드, 전문 IT 지원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1만 5천여 약국 및 병의원 가맹점이 사용하고 있는 카드단말기 업체인 크레소티는 병의원 특화 결제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체계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약국 IT결재 시스템 영역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크레소티의 병의원 특화 결제 기능으로는 ▲비대면 카드 결제 시스템 제공 ▲개인정보 동의서 프로그램 ▲다중사업자 결제 ▲팜페이Q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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