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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심평원, 신뢰 기반 현지조사 위한 상호협력 약속

발행날짜: 2022-07-14 11:55:02 업데이트: 2022-07-14 12:29:24

간담회서 의사들 선의의 피해 없도록 협조 요청
계도·홍보 강화에 주안…제재 아닌 사전예방 강화

대한의사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현지조사 시 의사가 선의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14일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운영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지조사 시 계도와 홍보에 집중해 사전예방을 강화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운영실은 현지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다.

현지조사 관련 KMATV 영상 섬네일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 이상운 부회장과 조정호 보험이사, 이성필 의무이사 및 보험이사가 참석했다. 심평원에선 조미현 조사운영실장, 이승덕 조사기획부장, 김동길 조사관리부장 등이 참석했다.

심평원 조미현 조사운영실장은 "보건복지부 현지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상황에서, 현지조사 업무와 관련해 제도가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소통창구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의협에도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의협은 현지조사로 제재를 받은 의사 대다수가 기준 미숙지 등으로 착오청구한 사례라며 이들에게 악의가 없음을 강조했다. 또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사전예고 등 홍보를 강화해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 이상운 부회장은 "최근 현지조사 제도와 관련해 심평원과의 공동 영상제작을 진행하는 등 홍보를 강화한 것에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신뢰를 기반으로 현지조사 관련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자율점검 제도의 취지를 감안해 현지조사 실시건수를 줄이고 올바른 청구문화를 정착시키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해 나가야 한다"며 "이는 심평원이 의료기관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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