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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ESPEN서 단장증후군 신약 임상 결과 공개

발행날짜: 2021-09-13 09:33:09

세계 최초 월 1회 투여 제형 개발 중…FDA 지난 4월 패스트트랙 지정

난치성 희귀질환인 단장증후군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혁신신약 개발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미약품 본사 전경이다.
한미약품은 9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 European Society for Clinical Nutrition and Metabolism)에서 단장증후군 치료 바이오신약 'LAPS GLP-2 Analog'의 연구 결과를 구연 및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LAPS GLP-2 Analog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지속형 바이오신약이다.

체내 지속성 및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를 통해 세계 최초로 '한달에 한번' 투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치료제다.

2019년 미국 FDA와 유럽 EM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FDA로부터 소아희귀의약품(RPD)과 패스트트랙 개발 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현재 미국, 독일에서 글로벌 임상 2상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투여해야 하는 유일한 단장증후군 치료제 또는 현재 개발중인 주1회 지속형 치료제를 투약 중인 모델에 비해 LAPS GLP-2 Analog를 한달에 한 번 투약한 그룹에서 소장의 성장 및 흡수능력이 더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존 치료제를 매일 투여하다가 LAPS GLP-2 Analog로 전환해 한달에 한번 투여했을 때도 더 우수한 효능이 나타났다.

단장증후군은 신생아 10만명 중 약 24.5명에서 발병해 소아청소년기 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생존율 또한 50% 이하로 매우 낮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기존 치료제보다 더 나은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해 기쁘다"며 "단장증후군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글로벌임상에 속도를 높여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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