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권역이 개원입지로 떠오르고 있다.
의료컨설팅 전문업체 플러스클리닉은 지난해 12월 서울·수도권 5대 신도시와 광역시 지역 병·의원용 부동산 임대 매물 동향을 조사한 결과, 평당 평균 임대 가격은 전월 대비 4만원 하락한 526만원으로 -0.69% 소폭 하락했지만 부천권역은 괴안·범박동 지역의 가격 견인으로 6.52% 가격 상승이 이뤄졌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소사동 지경은 1140세대가 신규 입주하는 SK-View 아파트 주변 '근생상가'의 경우 맞은편 에 위치한 1400세대 삼익아파트를 비롯해 약 7천여 배후세대를 확보한 우수한 입지환경을 바탕으로 약 700~800만원이란 고가의 임대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플러스클리닉 이광석 과장은 "신규 리모델링에 따른 임대 관리 등 공급적 요인과 의원들의 전통적 강남 선호 경향, 시설투자비 회수를 위한 영업유지, 이전에 따른 영업손실 불안감 등 수요 측면의 심리적 영향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임대료 하락이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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