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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언택트 시대 발맞춰 온라인 교육 전환

발행날짜: 2021-07-20 11:02:53

협력기관과 상생 통해 케어 네트워크 구축

코로나19 확산세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접어들면서 대학병원들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삼성서울병원. 병원 측은 파트너즈센터의 협력기관 및 의료진들 위한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파트너즈센터는 간호교육팀과 공동으로 지난 7월 14일 중환자 간호 온라인 교육을 개최했다.

삼성서울병원 파트너즈센터에서 중환자 간호 온라인 교육을 진행 중인 모습.
급성기 치료가 종료된 환자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의료기관으로 회송을 하고 있는데, 이들 의료기관의 교육 요구도를 충족시키고 역량을 강화시키는데 온라인 교육을 적극 도입한 것.

이번 교육은 ‘인공호흡기 이해 및 관리’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7월 21일에는 ‘신부전 진단 및 치료(신대체요법 중심)’을 주제로 교육이 시행된다. 8월에도 동일 내용으로 11, 18일에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 총 87개 기관 1,700여명이 접수를 한 상태이다.

지난 4월, 암교육팀에서 진행한 '중심정맥관관리 온라인 교육'에는 협력기관 의료진 700여명이 참석, 협력기관 의료진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 수렴된 협력병원의 요구도를 바탕으로 이번 중환자 간호 온라인 교육도 기획했다.

코로나 이전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했던 인원수에 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전국적으로 협력기관 참여 인원수는 비약적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파트너즈센터에서는 협력의사 대상 온라인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내시경세미나, 웨비나(webina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온라인으로 진행된 진료과 연수강좌도 지원을 하고 있다. Webinar는 올해 총 15회 계획으로 연말까지 매달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고, 7월 14일에는 순환기내과 최진오·김다래 교수가 ‘심부전의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파트너즈센터는 환자안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QI실(퀄리티혁신실)과 함께 지역내 협력기관들을 선정해 환자안전교육, 환자안전사고 예방지원과 환자안전 홍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인데, 이는 올해부터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제1기 지역환자안전센터' 지정에 따른 활동이다.

파트너즈센터 서지영 센터장(중환자의학과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교육과정들은 협력기관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도 환자케어에 대한 최신 지견 및 경험 공유를 통해 협력적 파트너십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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