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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기의료협회 설립 13년만에 법인화 성공...회원확대 예고

이창진
발행날짜: 2020-09-17 06:00:00

부산광역시 사단법인 허가 "간병비 급여화·의료 질 상향 추진"
요양재활 병원·시설 회원 확대 "환자로부터 선택받는 기관 육성"

요양재활 병원계를 리드하는 만성기의료협회가 창립 13년 만에 보건의료 단체 숙원사업인 법인화에 성공해 주목된다.

한국만성기의료협회(회장 김덕진)는 17일 "부산광역시로부터 지난 8월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획득해 명실상부한 전국 단위 법인 단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만성기의료협회는 8월 부산광역시 사단법인 설립을 획득했다. 협회 발전 중심에는 김덕진 회장의 강한 리더십이 작용했다.
지난 2007년 대한노인의료복지복합체협회로 출범한 협회는 2009년 한국만성기의료협회로 개칭해 창원 희연요양병원 이사장인 김덕진 회장을 중심으로 양질의 요양재활 의료체계를 선도해왔다.

협회는 지난 8월 사단법인 허가 이후 상임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양질의 만성기의료가 한국을 강하게 한다'는 슬로건과 함께 법인 책무를 위한 아젠다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의료단체의 법인화는 개원의협의회와 중소병원협회, 요양병원협회 등 많은 단체가 당면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나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그리고 정신의료기관협회 등 일부 단체만 법인 설립된 상황이다.

만성기의료협회는 부양가족의 과도한 간병비 부담 완화와 제도적 장치 미흡에 따른 의료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공적 기능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와 종사자들의 의식개혁과 의학적 근거에 기초한 실기 중심 현장의 효과적 처치 가이드라인 제시, 의료서비스 질 상향 평준화 그리고 회원 기관의 지역사회로부터 선택받아 지속적으로 안정적 경영 도모 등을 핵심 아젠다로 결정했다.

협회는 법인화를 계기로 회원 기관 확대를 예고했다.

만성기의료협회는 그동안 의료기관 인증과 자체 연수교육 등 엄격한 회원 가입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며 양질의 정예부대 형식으로 운영해왔다.

김덕진 회장은 "환자의 급성기병원 퇴원 후 재활병원과 요양병원,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복지시설을 연계해 유연한 의료와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면서 "전국단위 사단법인으로 사람을 중심으로, 환자로부터 선택받는 기관을 육성해 환자의 삶의 질을 최우선 실행하는 단체로 거듭 나겠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으로 도약한 한국만성기의료협회 마크(좌)와 법인 발의인 대회(우) 모습.
만성의료협회 법인화 관련, 일본과 중국도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미 아시아만성기의료협회를 결성해 한·중·일 공고한 요양재활 네트워크를 구축한 상태이다.

아시아만성의료협회 나카무 테츠야 이사장과 일본 만성기의료협회 타케히사 회장, 중국 만성기의료협회 곽약 회장은 영상을 통해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사단법인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고령화 대응이라는 공통 난제를 각국의 경험 사례를 연구, 공유해 국가 경쟁력 향상과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에 뜻을 함께 모아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국만성기의료협회는 부산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춘계학술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및 공개강좌와 교육, 국내외 병원 현지연수 그리고 아시아만성기의료협회 순회 학술대회 등 법인단체 면모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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