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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協, 의료계 건보개혁 투쟁 동참

조형철
발행날짜: 2004-03-10 13:05:52

신임 최춘섭 회장, "불합리한 저수가 정책 바꾼다"

의료기기산업협회 최춘섭 신임회장
의료기기산업협회가 현행 건강보험제도의 불합리성을 제기하고 향후 제도개선을 위해 의사단체와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최춘섭 신임회장<사진>은 9일 기자 간담회에서 현행 건강보험제도 내에서 의료기기 산업이 발전하기에는 치료재료 수가책정의 불합리함 등 어려운 점이 너무나 많다며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의사단체 등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력을 위해 조만간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을 만날 것이라며 각 학회나 다른 의료계 단체들 중에는 이미 접촉을 시도,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곳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어 "최근 유럽연합상공회의소가 '무역장벽보고서'를 발표해 정부의 불합리한 수가정책에 압력을 가한것처럼 협회에서도 나름대로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회원사인 수입업체들이 EU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과의 공조를 강화하는 방안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협회 내부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개설하고 의료기기법에 대한 전문적 대응과 민원업무에 대한 질적향상을 추진, 제조사와 수입사의 화합속에서 협회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의료기기의 날' 제정을 임기내 추진하고 GMP도입과 관련 회워사들의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의료기기협의회의 이같은 행보는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보건의료정책의 효율성을 강조하겠다는 최근 복지부의 입장과 맞물려 의료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정책촛점이 맞춰질 가능성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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