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 연대영동세브란스병원, 포천중문의대분당차병원 등이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QI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13일 마감된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과 관련 QI우수 사례를 공모, 심사한 결과 삼성서울병원 등 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기관에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
시상식은 29일 심평원에서 진행되며, 이들 병원의 활동내용은 오는 12월 4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될 한국의료QA학회 연수교육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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