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개원가

경희의대 김영설, 의학한림원 정회원

안창욱
발행날짜: 2007-02-01 22:05:39
경희의료원 김영설(내분비내과) 교수가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김영설 교수는 그동안 내분비질환 및 비만, 지질, 당뇨병 분야의 연구에 훌륭한 업적을 남겼으며, 2005년 경희의대 부속병원장, 2006년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현재 보건복지부 연구인 제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Korea National Diabetes Program)의 총책임연구자로 왕성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지난 2004년 4월 국내의학발전의 종주단체로 자리 잡을 것을 결의해 창립된 기구이며, 현재 247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 선발기준은 1980년 이전에 의대를 졸업한 연구경력 20년 이상인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국내외 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 학술저서 실적, 학술지 편집활동 등 순수한 학문적 업적을 심사해 선정한다.

한편, 경희의료원에서는 지난 2004년 4월 창립정회원으로 비뇨기과 장성구 교수, 신장내과 김명재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신광일 교수, 소화기내과 이정일 교수가, 2006년에는 정경천, 배종우, 박용구 교수가 임명된 바 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