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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교수, 외국학회 종국 집필 쇄도

안창욱
발행날짜: 2005-08-17 12:08:07

미 소화기내시경학회 등 3개 학회 요청...최고 권위 인정

서울아산병원 김명환(소화기내과) 교수가 미국 등 3개국 소화기 관련 학회로부터 종설 집필을 의뢰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김명환 교수가 최근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로부터 공식학회지에 ‘유두부 종양의 내시경 치료’ 관련 종설 집필을 의뢰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김 교수는 중국 소화기학회 공식영문지로부터 ‘자가면역성 췌장염’, 일본 간·담도·췌장외과학회 공식영문지로부터 ‘췌장결석의 내시경 치료 및 충격파 쇄석술’를 주제로 한 종설 집필을 각각 의뢰 받은 상태다.

종설은 특정 분야나 주제에 대해 간결하고 포괄적으로 평가하는 논문으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집필한다.

특히 김 교수는 내시경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의 종설 집필자로 선정됨에 따라 담도 췌장분야 최고 권위자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명환 교수는 담도 및 췌장분야 외국학회의 논문 심사위원과 학술지 편집위원을 비롯해 대한소화기학회 학술이사, KBS 의료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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