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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심의委 '약사천하'… 의사는 열외

조형철
발행날짜: 2005-02-18 13:03:41

심사위 구성, '약사 20 : 의사 6' 수적열세 심각

최근 열린 건기식 심의위원회
건기식 규격심사 등 주도권 경쟁에서 의사의 영향력이 점차 밀려나고 있어 주목된다.

18일 복지부는 건강기능성식품 심의위원회의 구성을 완료하고 초대 위원장에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이형주 교수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건기식 심의 위원회는 복지부 장관과 식약청장의 자문역할을 수행하며 건강기능식품의 정책 및 기준·규격 등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게 된다.

그러나 위원회를 구성하는 각 분과 위원장에는 기준규격, 원료성분 등 부문에서 약사 출신 교수 3명이 선출됐으나 의사는 단 1명도 위촉받지 못했다.

위원회의 구성면에서도 의사는 6명에 불과했으나 약사는 20여명에 이르러 수적으로도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사는 활동 면에서나 수적인 구성 등에서 분과위원장을 수행할 인력을 배출하지 못했다"면서 "그동안 활동상에 대한 부분도 위원장 위촉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무분별한 건기식을 검증하기 위해 발족된 대한임상건강의학회 장동익 회장은 이번 위원회 인사와 관련 "임상에서 실제 건기식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가인 의사를 배제하고 건기식 심의를 한다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며 건기식 전문가는 의사임을 강조했다.

건기식 심의위원회 총 80여명으로 학계, 시민단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제도, 기준, 규격, 원료 등에 대한 조사ㆍ심의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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