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 제약·바이오.
  • 바이오벤처

현대바이오 항암신약 '페니트리움' 전립선암 임상 1상 개시

발행날짜: 2026-08-13 09:55:48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정창욱 교수 책임자
기존 호르몬 약효복원 유무와 안전성 검증

[메디칼타임즈=박상준 기자]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의 항암 신약 '페니트리움'을 적용한 전립선암 임상 1상의 저용량 투약군 첫 환자 투약을 12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의 첫 투약 대상자는 기존 호르몬 치료제를 반복 투여했음에도 전립선특이항원(PSA) 수치가 급상승하며 약효가 저하된 전립선암 환자다. 임상은 저용량, 중간용량, 고용량 3개 군으로 진행되며, 저용량군을 시작으로 각 환자에게 3개월간 페니트리움을 기존 호르몬 치료제와 병용 투약해 '기존 호르몬 치료제의 약효 복원 여부'와 '안전성'을 추적 관찰한다.

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정창욱 교수가 임상시험책임자다.

페니트리움은 종양 주변 미세환경에 형성된 물리적 방어벽을 해체하는 작용을 한다. 이를 통해 아치사량 수준으로 떨어졌던 기존 항암제(호르몬 치료제 등)의 전달률이 다시 치사량 수준으로 복원되어 멈췄던 항암 효능이 나타나게 된다. 이번 임상에서 이 기전이 입증될 경우, '부작용을 동반하는 화학항암제로의 치료 전환'이 지연 내지 배제될 수 있으며, 그 결과 '암 전이 촉발 위험'도 낮아질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14일에는 현대바이오가 주도하는 전립선암 및 췌장암 임상 2상을 모두 포함한 '페니트리움 글로벌 임상 2상 종합 계획(마스터 로드맵)'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