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병·의원.
  • 개원가

한의협, '일차의료 범대위' 출범…재택·통합돌봄 대응 본격화

발행날짜: 2026-05-26 10:59:09

킥오프 회의 통해 운영 방안 등 논의 및 23일 현판식 개최
지역통합돌봄, 재택의료 등 일차의료 핵심사안 대응 방안 마련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대한한의사협회가 '범한의계 일차의료 총력대응위원회(이하 범대위)'를 출범하고, 일차의료에서 한의 의료역량 강화와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과 석화준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중앙회와 시도지부, 대의원총회와 한의학회 등에서 한의계를 대표하는 위원 30명이 부위원장과 위원으로 참여하는 범대위는 지난 21일 제1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해 운영방안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23일 현판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범대위는 전략기획팀을 중심으로 장애인주치의 TF, 어르신주치의 TF, 지역사업 TF, 재택의료 TF 등 분야별 실무체계를 구축했으며, 공보팀과 자문단 운영을 통해 정책 대응과 대외 소통, 연구 및 학술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범대위는 ▲기능 중심 의료전달체계 진입 ▲장애인 한의주치의 ▲어르신 한의주치의 ▲방문진료·재택의료 ▲지역 통합돌봄 대응 ▲일차의료 수행역량 입증 및 정책 근거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한의계의 구체적인 참여방안 추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포괄적 노인건강관리 효과성 연구, 한의 일차의료 응급대응 매뉴얼 개발, 한의 방문간호 표준 매뉴얼 개발, 재택임종 업무 매뉴얼 개발과 국민중심 한의 일차의료 모델 구축 등 정책·연구 기반 마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윤성찬 범대위 공동위원장(대한한의사협회장)은 "초고령 사회와 지역의료 위기 속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일차의료 체계 강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전제하고 "범대위를 중심으로 한의계가 지역․재택․통합돌봄 분야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 대응과 제도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석화준 범대위 공동위원장(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장)은 "범대위는 단순한 협의체가 아니라 한의계의 미래 의료 역할을 준비하기 위한 실천 조직"이라고 설명하고 "직역과 지역, 학계와 현장을 아우르는 범한의계 협력체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한의 일차의료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