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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비중 77% 돌파한 원텍…소모품 매출까지 성장 견인

발행날짜: 2026-05-14 11:53:02

글로벌 매출 성장…매출총이익 286억, 전년 동기 대비 19%↑
주력 제품군과 소모품 매출 기반으로 안정적 성장세 지속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원텍이 올해 1분기 수출 비중 77%를 돌파하며 해외 중심 성장세를 이어갔다.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과 브랜드 투자로 영업이익은 일시 조정됐지만, 고주파 리프팅 장비 '올리지오'와 소모품 중심의 반복 매출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끌어냈다.

14일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기업 원텍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0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74억원) 대비 7.6% 성장했다고 밝혔다.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240억원) 대비 19.1% 증가한 28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71.1%로, 전년 동기(64.2%) 대비 6.9%포인트 개선됐다.

다만 우수 인재 영입 및 임원 체계 구축에 따른 판관비가 83.8% 증가했고, 글로벌 마케팅 강화와 자체 글로벌 이벤트 웨이브(Wave) 확산에 투입된 광고선전비가 229.9% 늘었다.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격적 투자 비용이 선집행된 결과로,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조정 구간을 보였다.

1분기 수출액은 약 31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7.5%를 차지했다. 아시아·유럽·중동·남미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원텍은 미국 FDA, 유럽 CE 등 주요국 규제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실적은 피부미용 의료기기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해외 수요 확대가 뒷받침됐다. 1분기 피부미용 부문 매출은 392억원으로 전체의 97.5%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올리지오(Oligio) 시리즈 장비 매출이 198억원, 피코케어(Picocare) 시리즈·라비앙(Lavieen)·산드로 듀얼(Sandro Dual) 등 레이저 장비 매출이 120억원, 소모품 팁(Tip) 매출이 74억원을 기록했다.

올리지오 계열 장비와 소모품 팁은 장비 판매 이후 소모품 매출이 이어지는 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원텍은 올해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올리지오 송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데 이어, 배우 원지안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속도를 높였다.

우수 인재 영입과 임원 체계 구축으로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자체 글로벌 브랜드 이벤트인 웨이브(Wave)를 통해 전 세계 의료진과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

원텍은 이 같은 선제적 투자를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력과 브랜드 경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원텍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글로벌 매출 기반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간 분기였다"라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한 조직 역량 제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지속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투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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