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의료기기·AI
  • 치료

엘앤케이바이오메드, SRS학회 참가…일본 공략 '속도'

발행날짜: 2026-02-10 11:44:55

글로벌 메이저사와 미팅 이후 일본 포함 APAC지역 확장 가속
단독 부스 운영, 자사 제품 홍보 통해 글로벌 의료진과 활발한 교류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척추 임플란트 제조 전문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세계척추측만증연구학회(Scoliosis Research Society, 이하 SRS)에 참가해 자사 제품군을 홍보했다고 10일 밝혔다.

1966년 설립된 비영리 학술단체인 SRS는 척추 변형의 치료를 연구하고 주도하는 세계 최대 학술단체로 글로벌 네트워크 및 코스를 운영해 교육을 주도하고 있으며, 시대 변화 속에서도 창립 당시의 학술적 정체성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회원 가입과 유지 기준이 엄격해 회원 수는 제한적이지만, 그만큼 척추 치료의 기준을 확립하기 위한 회원들의 높은 전문성으로 국제적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SRS학회는 최초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개최됐으며, 엘앤케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높이확장형 케이지 BluEX-LT와 리트렉터 제품군의 데모 시연 및 피드백 수집 세션을 진행해 제품 경쟁력을 검증 받았다. 특히 SRS는 척추 분야의 최고 권위자가 모인 학회로 새로운 방향성을 가진 혁신적인 제품의 임상적 가치와 기술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지난해 미국과 유럽지역의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군의 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메이저사와의 미팅을 완료한 바 있다. 현재 당사는 글로벌 메이저사와 미국 전역의 공급망 확대를 위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이후 유럽 및 APAC 지역의 계약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일본 시장 또한 APAC 지역 계약 대상에 포함돼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 공급망 확대 전략의 연장선에서 엘앤케이바이오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일본 의료진 및 현지 대리점과의 미팅을 통해 향후 일본 내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 방안에 대한 전략적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당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사용 편의성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확보했으며, 향후 후속 미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당사는 이번 학회를 통해 확보한 시장 및 임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제품 고도화 및 일본 시장을 포함한 현지 맞춤형 사업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고령화 사회로 높이확장형 케이지 등 첨단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당사의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은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일본은 척추 임플란트 분야에서 기술 수준과 시장 규모 모두 세계적으로 중요한 시장인 만큼,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학회 참가는 일본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당사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일본 시장에 당사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전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인 현지 업체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더욱 구체화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일본을 포함한 중·장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