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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영업이익률 10% 돌파 '수익성 경영' 통했다

발행날짜: 2026-01-27 05:10:00

매출액 1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
영업이익 9.4% 증가…영업이익률 10%대 진입

지난해 상장한 동국생명과학이 매출 조정에도 수익성 강화에는 성공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예상했던 수치에는 다소 못 미쳤지만 영업이익률 10%대에 진입하면서 생산 효율 강화에 성과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동국생명과학은 지난해 매출액은 다소 감소했으나 수익성 개선에 성공, 영업이익률 10%대에 진입했다.

26일 동국생명과학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13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1318억원에 비해 1.1% 감소한 수치다.

다만 주목되는 점은 지난해 영업 수익 개선 등에 따라 영업이익이 성장세를 이어갔고, 순이익 역시 이자 비용 감소 등에 따라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는 점이다.

실제로 영업이익은 13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19억원에 비해 9.4%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순이익의 경우 86억원으로 전년 동기 22억원에 비해 281.3%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는 상환전환우선주 전환에 따른 이자 비용 감소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동국생명과학은 지난해 2017년 동국제약의 조영제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된 기업으로 지난해 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에 상장 첫해 매출은 조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는 모습을 나타내 향후 성장세를 기대하게 한 상황이다.

동국생명과학은 지난 2022년 매출액 1072억원에서 2023년 1201억원, 2024년 1318억원 등 특히 그동안 꾸준히 외형 성장을 지속해 왔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2022년 62억원에서 2023년 85억원, 2024년 119억원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영업이익률의 경우 2022년 5.8%에서 2023년 7.1%, 2024년 9%로 꾸준히 개선돼 왔다.

이에 2025년에는 영업이익률 10%대에 진입하며 수익성 개선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동국생명과학은 조영제 자사 전환 제품의 판매 확대와 의료 AI 성장의 영향을 받고 있다.

현재 동국생명과학은 조영제 사업과 함께 진단장비·의료기기(MEMD, Medical Equipment and Medical Devices)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에 조영제의 경우 메디레이 제품의 판매 호조와 함께, 원료 내재화 제품의 비중 증가로 수익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MEMD 분야에서는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견인 등에 더해 의료 AI 증가 추세 등이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아울러 조영제의 경우 2026년 하반기부터는 원료의약품 내재화를 통한 자사 원료 사용 확대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성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목되는 점은 지난해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활용한 생산시설 확충도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해당 생산시설 증축은 CAPA 확대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조영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안성공장을 증축하는 것이다.

앞서 공개된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해당 증축을 통한 실제 생산은 2028년 상반기로 예정하고 있으며 원료의약품의 생산량 확대는 물론 완제의약품의 경우에도 기존의 219만 바이알의 생산능력을 3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용량부터 대용량까지 다양한 제형 생산을 통한 제품다양성을 확보하는 한편, MRI 신약 등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나아가 CMO 사업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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