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적인 여성전문병원인 '문화병원'이 2004년 '좋은문화병원'으로 명칭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978년 문화숙 산부인과의원에서 출발해 연건평 4천여평 규모에 산부인과 12과, 소아과 6과 등 총 11개 진료과에 30명의 전문의와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문화병원은 올해 1월1일부터 좋은삼선병원, 좋은삼선한방병원, 좋은강안병원과 통합 HI(Hospital Identity)를 을 통해 병원간의 브랜드파워의 극대화와 협업과 분업을 통해 효율성 증대를 추구할 수 있게 됐다.
부산지역에서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좋은문화병원의 위치는 확고하다. 매년 4천여건의 분만이 이루어지고 있으며(개원이례 8만건), 내시경수술 5,000례 돌파, 난관복원수술에 의한 90%이상의 높은 임신률, 인공수정시술 7,500례 돌파, 시험관 아기 시술 1,000례 돌파(40% 임신 성공률) 등의 진료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같이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좋은문화병원의 위상은 신생아집중치료실의 성공적이 운영을 토대로 한다.
신생아집중치료실에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신생아청력선별검사기기인 ALGO-Ⅲ를 비롯한 자동산소농도측정기, 자동혈압측정기, 자동수액주입기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24시간 상주하는 소아과 의사들이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 치료하고 있다.
특히 1,500g 이하의 극소저출생체중아들의 생존율은 이미 선진국 수준에 올라있으며 2001년에는 임신 28주 5일만에 제왕절개로 태어난 680g의 초미숙아를 출생 후 5개월여만에 2,64kg의 정상수준으로 치료해 학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 신생아 Follow-up 클리닉 운영을 통해 고위험신생아를 집중관리하여 퇴원 후부터 만7세까지 성장·발달 장애를 방지하고 있다. Follow-up 클리닉은 미국 브라운대학에서 '신생아'를 전공한 전문의를 중심으로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및 물리치료사, 언어치료사, 영양사 등이 한 팀을 이뤄 최선의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좋은문화병원에서 불임의학연구소는 또하나의 자랑이다. 20여명의 전문의료진과 7명의 전문연구진으로 구성된 불임의학연구소는 불임 및 유전질환의 검사와 진단, 인공수정 및 시험관아기시술 등의 최첨단 불임치료시술은 물론 생식과 다양한 부인과질환에 대한 최첨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여성불임클리닉에서는 미세난관복원술, 인공수정, 시험관아기, 미세정자주입술, 복강경 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남성불임클리닉에서는 성기능장애, 정액검사, 무정자증 치료를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좋은문화병원 문화숙 원장은 내시경센터를 운영하며 발표한 '내시경을 이용한 자궁 각 임신의 무혈 수술법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연구결과가 세계적 산과학 교재 'Willams Obsterics 21판(2001)'에 실렸으며 지난해에는 세계 내시경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좋은문화병원 직원들은 자체적으로 친절위원회를 구성, 친절교육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72시간의 원내외 친절교육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수토록 하는 등 '가장 좋은 병원이 되겠다'는 목표에 함께 하고 있어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과 친절한 서비스가 결합된 병원의 미래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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