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이지현 기자] 대전 웰시티요양병원(이사장 차승식)이 최근 방광 초음파 장비를 도입해 환자들의 요로 건강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방광 초음파는 환자들의 잔뇨 양을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입원 환자들의 요로감염, 방광 팽만, 요정체(urinary retention), 신기능 악화 등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요양병원 환자군은 배뇨장애 위험이 높아 임상적으로 활용 가치가 크다.

방광 초음파가 필요한 환자군은 △뇌졸중, 치매 등 신경학적 질환자 △기능성 요실금 및 요저류가 발생할 수 있는 인공관절 수술, 일반 수술, 골절, 와상 환자 △전립선비대증 및 하부 요로증상 환자 등이다.
웰시티요양병원 관계자는 "방광 초음파는 단순한 잔뇨 측정 장비가 아니라 요로 합병증 예방, 재활치료 평가 및 신기능 회복 확인, 환자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는 의료장비"라면서 "재활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의료장비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웰시티요양병원은 현재 기립훈련 로봇 에리고(Erigo), 정상보행 로봇 로코맷(Lokomat Nanos), 자율보행 로봇 안다고(Andago), 보행슈트 로봇 키오고(Keeogo), 상지훈련 로봇 아메오(Armeo) 등 5종의 재활훈련 로봇을 도입해 환자의 재활 훈련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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