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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개소

발행날짜: 2017-02-01 15:45:54

전문 인력 확충 통해 적정의료서비스 제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달 31일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치료 접근성을 높일 목적으로 광역 단위별 거점기관으로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를 선정해 지원·육성하고 있다.

일산병원은 지난해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의 사망률을 낮추는데 기여하고자 해당 사업에 지원해 신생아집중치료 지역센터 거점기관으로 선정 된 바 있다.

이에 일산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는 국고지원비와 병원 자체투자비용 으로 기존 병상에서 5병상을 늘려 총 17병상으로 확장한데 이어 저체온 치료기, 인공호흡기, 보육기 등 16종 52점의 신규장비를 도입하고 전문 간호인력 5명을 증원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외에도 질병군에 따른 표준진료지침, 고위험신생아 이송지침 등 교육관련 지침 개발은 물론, 신생아 중환자 관련 교육 및 연구 강화로 전문 인력 질적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은 "이번 신생아 집중치료 센터 개소를 통해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를 위한 최적의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적정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생아 사망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 활동과 진료지침 개발을 통해 보건의료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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