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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강릉 산불 구호 성금 3억원 기탁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파마리서치는 강원도 강릉 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구호 성금 3억원 및 5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 이번 성금은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 지역의 재난 구호 및 피해복구를 위해서 사용될 예정이다.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강릉 주민들에게 작은 힘과 희망을 보태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파마리서치는 성금 외에도 강릉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파마리서치는 강릉 소재 기업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 사업 및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4-18 11:40:10제약·바이오

김안과병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 성금 기부

메디칼타임즈=박양명 기자김안과병원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 2688만원을 지난 6일 병원 우림홀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을 지난 6일 김안과병원 우림홀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김안과병원 임직원은 지난달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해 688만 원을 마련했고 여기에 김안과병원이 2000만 원을 더해 총 2688만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난방용품과 식량 등 긴급구호품 지원 및 지진 피해 지역 재건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철구 원장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을 위해 임직원이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라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1 10:53:35병·의원

다보스병원, 튀르키예 재난구호 성금 1천만원 전달

메디칼타임즈=이창진 기자다보스병원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다보스병원(이사장 양성범)은 16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1천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재민을 지원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다보스병원은 지난해 3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천만원을 희망브리지에 전해오는 등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재난마다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시는 다보스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큰 피해를 본 두 국가의 재건과 회복을 위해 희망브리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성범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폐허가 된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보며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라면서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과 빠른 재건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다보스병원은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종합병원으로 정형외과 등 척추관절센터·내과 진료를 위주로 비뇨의학과, 부인과, 이비인후과, 소아청소년과 등 20여개의 진료과와 전문 의료진이 지역주민을 위해 진료하고 있다.
2023-02-16 11:24:10병·의원

심평원, 집중호우 피해 이웃 위해 성금 2천만원 기부

메디칼타임즈=박양명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난 8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13일간 진행된 모금 캠페인에는 총 1003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2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어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심평원은 지난달 18일에도 경기도 광명 지역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가 건물의 수해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아울러 ▲2019년 강원 동해안 산불 ▲2020년 집중호우 ▲2022년 강원 산불 등 재해‧재난 시마다 피해 복구 지원에 힘써왔다.기호균 기획조정실장은 "예기치 못한 호우로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 바란다"라며 "우리 이웃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08 19:34:56정책

한국로슈진단·로슈,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과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경북-강원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공동 성금 2천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로슈그룹의 국내 진단사업 부문인 한국로슈진단과 제약사업 부문인 한국로슈는 원 로슈(One Roche)의 이름으로, 최근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한 기부금을 공동으로 마련했다. 양사가 모은 성금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긴급 구호 및 이재민 생계 지원, 지역 회복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는 "양사의 하나된 따뜻한 마음이 최근 일어난 산불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일상 복귀를 위한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원 로슈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돌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 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기 위해 양사가 뜻을 함께 모았다"며 "지속적인 지역 사회 기여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로슈그룹 비전에 맞춰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로슈그룹은 현재 전쟁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박테리아 등의 세균감염 증상을 치료하는 항생제이자 세계보건기구(WHO) 필수 의약품 목록에 포함된 로세핀 15만 패키지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현재 로슈진단과 로슈는 2005년부터 매년 아프리카와 국내 소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걷기 대회(Children’s Walk) 행사를 공동 진행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2-03-23 10:27:17의료기기·AI

비보존제약, 희망브리지에 5억원 상당 비타민 기부

메디칼타임즈=문성호 기자 비보존 제약-희망브리지 후원물품 기탁식 (왼쪽부터) 비보존 제약 최응섭 상무, 장부환 부사장, 박완주 사장,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 정서윤 본부장, 박현민 구호팀장 비보존 제약은 지난 2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후원물품 기탁식을 갖고 5억원 상당의 비타민 D 및 칼슘 복합제 약 2만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비보존 제약 박완주 사장, 장부환 부사장, 최응섭 상무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 정서윤 본부장, 박현민 구호팀장이 참석했다. 박완주 사장은 "비보존그룹의 미션은 '세계 최고의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전 세계인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고 기업과 사회의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비보존 제약 역시 여러 방면의 사회 환원을 고민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매출과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보존 제약은 완제의약품의 제조와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의약 전문 기업으로 대표 제품으로는 라라올라, 이니포텐 등이 있다. 2020년 9월 코스닥 상장사 비보존 헬스케어에 인수되며 비보존그룹에 합류했다.
2021-12-23 15:09:55제약·바이오

로슈·로슈진단, 수해 극복 위한 공동 성금 기부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과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가 집중 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공동 성금 2천만원을 마련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로슈그룹의 국내 진단사업 부문인 한국로슈진단과 제약사업 부문인 한국로슈는 '원 로슈(One Roche)'라는 이름으로 지속된 집중 호우와 태풍의 피해을 입은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부의 뜻을 모았다. 양사가 모은 성금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수재민들의 생계 지원과 위로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수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양사가 함께 뜻을 모았다"며 "로슈진단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며 기업 시민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3 10:18:32의료기기·AI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독점권 철회 잡음 왜?

메디칼타임즈=원종혁 기자 길리어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병의 잠재적 치료제로 거론되는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의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Act) 요청을 철회한 건을 두고 벌써부터 잡음이 새어나오고 있다. 확진자수 20만명 이전에 희귀약 지정을 가져가겠다는 일종의 꼼수 논란과 치료제로서의 윤곽이 확인되는 4월 이후, 치료제의 시장 접근성을 놓고 약가 책정에 독점권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다. 25일 미국 현지시간 회사측이 미국FDA에 요청한 이번 철회 입장의 핵심은, 희귀의약품 지정에 따르는 향후 7년간의 렘데시비르 마케팅 독점권 등을 모두 포기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미국내 시민단체나 보건전문가들은 당초 렘데시비르의 희귀의약품 신청부터가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고 나섰다. 일단 희귀의약품지정제 자체가 20만명 미만의 희귀질환자 등에 치료제의 공급을 원활하게 만들자는게 취지였지만, 길리어드가 감염병이 대유행하기 이전에 이미 렘데시비르의 희귀의약품 허가를 끝마치려 했다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이는 희귀약 지정에 따라 부과되는 7년간의 시장 독점권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평가. 실제 길리어드는 올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중국과 달리 미국지역의 경우 환자 감염세가 극소수에 그쳤다"는 점을 보고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내 대규모 인원에서 감염 확산을 일으킬 가능성은 낮을 것이란 평가를 내놓은 바 있다. 그러다 3월부터 미국내 감염세가 급증하면서, 공식 확진자 수 20만명을 돌파하기 전에 렘데시비르의 희귀약 허가를 시도했다는데 잡음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진자 수가 43만명을 넘긴 상태로, 미국의 경우 며칠새 6만명에 육박하며 감염 확산세가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이에 길리어드 사이언스 본사측은 SNS 계정을 통해서도 렘데시비르의 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철회하라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길리어드가 SNS 계정을 통해 밝힌 입장 내용 일부. 내용을 보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임상시험용 항바이러스제제인 렘데시비르에 부여된 희귀의약품 지정을 철회해달라는 요청을 FDA측에 제출했으며, 지정에 수반되는 모든 혜택을 포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측은 "길리어드는 희귀의약품을 지정하지 않고도 렘데시비르의 허가 검토 타임라인을 예정대로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글로벌 규제기관들과의 계약에 따라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렘데시비르의 신약허가 신청 제출과 검토작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보건전문가들과 시민단체들의 우려는 사그라들지 않는 분위기다. 감염병 대유행기간 시장에 진입하는 신규 치료제들의 가격 책정 이슈를 놓고도 사전대응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임상이 진행 중인 다수의 약물들이 최종 검증을 마치고 시장에 진입할 경우, 그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 일각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공중보건 문제는 끔찍한 상태로 치닫고 있다. 민간기업이 이러한 약물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을 경우엔, 가격에 완전한 재량권을 가질뿐만 아니라 독점적인 공급 이슈도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감염병 신약 공급, 실질적 열쇠는 가격협상 과제 남아"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보여지듯 에이즈약 칼레트라를 비롯한 말라리아약 클로로퀸, 다양한 혈장항체 치료제, 면역증강제, 항바이러스제, 잠재적 백신 후보군 등 수십여가지의 신약 후보군들이 임상연구에 돌입해 있다. 따라서 오는 4월경이면 치료효과 등 주요 임상결과가 나올 예정인 렘데시비르 등과 같은 신규 약물들에는, 추후가격 협상 문제도 관건으로 따라올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Public Citizen 등 시민단체들은 '국방물자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 1498조항(Section 1498)을 하나의 근거로 '독점을 방지하고 저비용 경쟁"에 대한 내용을 대안으로 올리는 분위기다. 해당 조항에 따라, 회사가 '합리적인 보상'을 지원받는 경우 정부는 언제든지 특허권을 무시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국방물자생산법은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미국에서 만든 법령으로, 긴박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민간기업에 국방을 비롯한 에너지, 우주, 국토 안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물자 생산을 확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것이다. 특히 지난 18일 미국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을 위기상황으로 거론하고, 민간기업에 필요한 의료물자 생산을 확대토록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물론 여기엔 치료제 외에도 개인보호장구인 마스크 및 보호가운 등 부족 물자들이 모두 포함됐다. 때문에 시민단체들은 "감염병 대유행 사태 속에서, 치료제 개발에 로열티를 받는 길리어드는 합리적인 가격책정 외에도 렘데시비르를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업체들에 제조권과 필요한 라이선스 계약을 약속해야만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지난 2001년 탄저병 사태 당시, 보건당국이 탄저균에 노출된 인원들에 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 '시프로플록사신'에 대한 접근성을 늘리기 위해 해당 1498 조항을 이용해 약가를 절반으로 인하한 것. 또한 2017년 C형간염 사태에서도 바이러스 완치율을 높인 경구용 치료제로 평가받는 '소포스부비르'의 공급에도 해당 법령이 이용됐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길리어드는 현재 에이즈(HIV 감염)약 트루바다 등과 C형간염 바이러스 치료 분야에 감염병을 박멸하는 열쇠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두 경우 모두 치료제의 가격이 실질적인 관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길리어드는 "코로나19 감염병에 직면한 전세계, 지역사회의 긴급한 의료적 요구를 잘 알고 있다"면서 "잠재적인 치료제로 평가되는 렘데시비르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 중이며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하려 접근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렘데시비르가 이번 코로나 감염병 치료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옵션으로 입증될 경우, 전 세계 정부 및 환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에서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최근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의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키트 및 마스크, 소독제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3-27 05:45:58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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