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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피부과의사회 개최 코리아더마 2023 참가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루트로닉은 최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코리아더마 2023(Korea Derma 2023)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2019년부터 시작된 코리아더마는 대한피부과의사회가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200개 이상의 강의를 통해 여드름, 흉터, 기미, 레이저, 스킨 부스터 등 광범위한 피부 관련 주제를 다뤘다. 루트로닉은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 피부 미용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더마브이, 헐리우드 스펙트라, 클라리티II, 울트라, 루트로닉 지니어스, 피코플러스 등 6종의 제품을 전시했다. 또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행사장 내 더마브이룸(DermaV Room)을 추가 구성했다.전시 부스에는 루트로닉 제품 프레임을 적용한 즉석 포토 부스도 만들어 참가자들이 루트로닉 제품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최근 출시된 미백 및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젤리토닝 마스크를 제공했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코리아더마가 4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진행된 만큼 전문의들과의 더 많은 접점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3-06-28 08:39:15의료기기·AI

루트로닉, 1분기 매출 627억원 달성…전년비 9.7% 증가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9.7% 증가한 수치로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이다. 루트로닉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2021년 328억원, 2022년 571억원이었다.국내 영업을 제외한 해외 매출은 55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1.2%가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8.6%다. 미국 법인은 16.4% 성장한 221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35.2%를 차지했다. 독일 법인을 포함한 유럽 지역 매출은 15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3.1%가 감소했으나, 한국, 일본, 중국 법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75억원, 중동 지역에서 59억원의 매출이 일어나며 각 29.5%, 41.5%의 성장을 보였다.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판관비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전년 대비 12.4%가 감소한 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7.4% 상승한 107억원이다.루트로닉 관계자는 "1분기 판관비 비중이 46.5%를 기록함으로써,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감소한 부분이 있다"며 "지속적으로 성장가능한 기반 확충의 일환으로 해외 영업망 구축을 위한 인건비 증가와 더불어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심포지엄 등 마케팅 비용의 지속적 확대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한편, 루트로닉은 레이저 의료기기를 기반으로 RF(Radio Frequency), LED(Light Emitting Diode)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제품을 생산중으로 현재 클라리티II, 라셈드 울트라, 헐리우드 스펙트라, 피코플러스, 루트로닉 지니어스, 더마브이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2023-05-09 13:28:53의료기기·AI

루트로닉, 세계 최대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 참가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이하 AMWC)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루트로닉은 주력 제품인 루트로닉 지니어스(LUTRONIC GENIUS), 울트라(LaseMD ULTRA), 피코플러스(PICOPLUS), 더마브이(DermaV), 클라리티II(CLARITY II), 헐리우드 스펙트라(HOLLYWOOD SPECTRA) 등을 전시했다. 이와 더불어 별도의 자체 저녁 행사 시크릿 디너를 열고 50명의 현지 관계자들과 보다 정보 공유의 시간도 마련했다. 루트로닉은 1997년 설립된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642억원이며 이 중 해외 수출이 88.2%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국내는 물론 향후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유럽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21.9%였다.루트로닉 관계자는 "지난해 유럽에서 나온 전체 매출액은 579억원으로 2021년 대비 54.8%가 성장했다"며 "유럽에서도 성장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장기적으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A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피부, 성형, 항노화 분야 의학회로 매년 120여 개국에서 1만 2천 명 이상의 의사 및 유통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의학 정보와 새로운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2023-04-04 10:10:47의료기기·AI

루트로닉, 의학레이저학회에서 자체 심포지엄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오는 12월 11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제39차 정기학술대회에서  LIKE(Lutronic Invites Key Expert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IKE는 루트로닉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체 행사의 별칭이다.루트로닉 LIKE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국내에 출시된 울트라(제품명: 라셈드 울트라)와 아큐커브에 대해 깊이 있게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임상실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의 직접적인 대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루트로닉은 더마브이, 할리우드 스펙트라, 클라리티II, 피코플러스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해 의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할 예정이다.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정기학술대회에 등록하면 루트로닉 LIKE 심포지엄에도 참여할 수 있다. 대한의학레이저학회 홈페이지에서 12월 4일까지 사전 등록이 진행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루트로닉 관계자는 "국내 대표 의료기기 제조사의 최신 기술을 전문가들과 깊게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대한의학레이저학회와 함께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했다"며 "학회에서 정기학술대회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업 학술 심포지엄을 포함해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전했다.대한의학레이저학회 박재우 학술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학회 중심으로 운영하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전문가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1-23 14:50:22의료기기·AI

루트로닉, 3분기 매출 643억…전년 대비 56%↑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4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411억원) 대비 56.5% 증가한 규모로 전체 분기를 통틀어 역대 최고액이다.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전년 동기(56억원) 대비 67.5%가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4억원으로 전년 동기(95억원) 대비 62%가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4.7%, 순이익률은 23.9%다.올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1,836억원, 영업이익 351억원, 당기순이익 40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4.8%, 67.9%, 73.3% 증가했다. 2021년도 전체 매출인 1,736억원을 이미 넘긴 수치다.루트로닉의 해외 매출 증가는 이번 분기에도 이어졌다. 특히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133억) 대비 130.5%가 성장한 305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3분기 전체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47.5%를 소화해냈다. 유럽 및 중동 지역의 성장세도 이어져, 3분기 전체 해외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74.1%로 집계됐다.루트로닉이 현재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클라리티II, 울트라, 할리우드 스펙트라, 루트로닉 지니어스, 피코플러스 등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레이저 의료기기 더마브이도 매출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루트로닉 관계자는 "3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지만 고가, 고마진의 제품군을 편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진행 중으로 여기에 환율 효과가 반영돼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며 "미국 매출 비중과 판가 상승, 달러 강세 등으로 평균판매단가(ASP)도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회사 성장세에 따라 글로벌 브랜딩 및 마케팅 활동과 영업 인프라 확대를 위한 투자가 증가했다"며 "판관비 상승은 장기적 사세 확장을 위한 긍정적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2022-11-15 08:13:00의료기기·AI

반영구화장·패션문신 등 컬러 문신, 효과적으로 제거하려면?

메디칼타임즈=메디칼타임즈편리함을 위해 혹은 패션 아이템의 하나로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성들의 반영구 화장부터 연예인들의 화려한 타투에 이르기까지 개성 표현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는 반면 마음에 들지 않는 문신을 지우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문신은 색소성 질환으로 전문 레이저를 이용해 제거해야 한다. 문신제거를 할 때는 개인의 피부상태나 염료가 침투된 깊이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전문 의료진을 찾는 것이 좋다. 문신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어렵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깨끗하게 지우기도 힘들지만, 제거할 때 느끼는 통증이 커 문신을 하려면 평생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했다. 하지만, 최근엔 의료 기술의 발달로 전에 비해 적은 횟수로도 더 깨끗하게 지울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하고 있다. 문신제거 의료장비 중 하나인 피코플러스4는 검정색뿐만 아니라 붉은색, 초록색, 파란색 등 컬러 문신 제거도 가능하다. 532nm, 1064nm, 595nm, 660nm의 멀티파장을 구현하기 때문에 다양한 색소질환 치료와 함께 섬세하면서도 덜 자극적으로 문신을 치료할 수 있다. 문신을 치료할 때는 피부에 영향을 주지 않고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야 2차 피부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피코플러스4는 피부 조직의 손상 없이 색소입자를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시술 직후에 세안이나 화장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기미나 잡티, 주름, 주근깨 등 색소 질환을 치료할 수 있으며 피부 재생까지도 가능하다. 잠실 아이엘의원 김건우 원장 잠실 아이엘의원 김건우 원장은 "문신 제거는 잘못 시술할 경우 피부 가려움이나 흉터, 색소침착, 감염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며 "색소 병변의 종류와 깊이에 따라 시술해야 하는 횟수나 방법이 다르므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6-05-26 10:07:54제약·바이오

루트로닉, 피코레이저 ‘피코플러스4’ 선공개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지난 1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피코레이저 ‘피코플러스4’(PICO+4)를 공개했다. 피코(Pico)는 1조분의 1초를 의미한다. 기존 레이저에서 많이 사용하는 나노레이저 단위인 나노(Nano)가 10억분의 1초인 것과 비교하면 1000배가 짧은 시간이다. 피코레이저는 순식간에 높은 에너지를 조사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며 다양한 색소를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나노레이저에 비해 시술 횟수나 통증을 감소시켜 차세대 기술로 이야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사이노슈어(Cynosure)나 시네론(Syneron) 같은 글로벌 선두업체들이 피코레이저를 선보이는 추세. 루트로닉이 공개한 ‘피코플러스4’는 ▲532nm ▲1064nm ▲595nm ▲660nm 멀티 파장을 구현한다. 기존 나노레이저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선 공개는 식약처로부터 전시 목적 의료기기로 허가받아 이뤄졌다. 또 루트로닉은 색소질환 대표적인 병증인 기미 개선을 목적으로 식약처 인허가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했다. 황해령 대표는 “피코레이저가 전 세계적 최신 레이저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며 “피코플러스4는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에스테틱 레이저 의료기기”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까지 피코레이저는 해외 일부업체에서 선보인 수준”이라며 “루트로닉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4년간 연구 끝에 국내 최초 4가지 멀티파장 피코레이저를 독자 구현해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2015-11-03 20:26:50의료기기·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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